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하긴했는데, 특차를 이곳으로 넣고... 붙어서 그냥저냥 다녔습니다.
사실 막연하게 유아교육과가 가고 싶었는데... 전문대라도 넣을걸...
바보같이 그 때 남자친구랑 노느라고 전문대는 원서를 한개도 안 썼습니다.. 원서비 데이트 비용으로 다 날리고.. 한심한 인생이여. ㅡㅡ
그래도 이왕 대학에 왔으니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학과 공부는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수학적 사고가 매우 부족하기에... 암기 과목은 잘하지만 ... 회계나 기초 경제. 이런 것들도 다 외웠습니다. 무조건... 그래서 학교 성적은 4.5만점에 4.0이 나왔습니다.. 남들 1시간이면 하는 것을 저는 2시간 하는 듯.. 머리가 좀 나쁘다는 걸 제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운 좋게도... (당시에는 운 좋은 것이라는 걸 전혀 몰랐지요)
4학년 2학기 때 처음 면접 본 곳이 제약 회사였습니다. 그 곳에서 일반 사무직 일을 했는데,
월급이 120정도 되고 상여금도 나오고, 칼퇴근이었습니다.
그런데 회계쪽 일도 점점 하게 되었는데, 저에게 적성에 너무 안 맞습니다 . 정말이지...
아직까지도 아리까리... 몇 번을 설명해 줘도 머리에 잘 안 들어오고.. 왜 그렇게 계산기로 두드리는 것
도 잘 틀리는지... 적성에 너무 안 맞다고 생각해서 때려쳤습니다.
그리고 계속 면접을 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회계, 경리 이런 쪽 일이 싫은걸까요...
왜 하필이면 경영학과를 나와가지고... 전 유치원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이나... 그런 쪽을 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때까지 피아노를 쳐서 체르니 50번까지 쳤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건 피아노 치는 일이구요.. 피아노 학원에서 선생님을 하고 싶은데.. 전공을 하지 않았으니 불가능 하겠죠?
보수가 적더라도 하고 싶은데...
아니면 학습지 선생님도 생각하고 있는데... ㅇ ㅏ 정말이지 경리나 회계쪽은 싫습니다.. 어려워서요.. 그리고 제가 지레 겁 먹고.. 정말 못 하겠어요... 예를 들어 세금 계산서만 봐도 흠칫 합니다. ㅡㅡ 헐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그냥 넋두리 적어 봤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낫겠지요?
집에서 놀고 있는 저를 한심하게 보시는 부모님께 너무 너무 죄송할 따름이네요 정말이지...
백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그냥 넋두리...
저는 수원에 있는 4년제 경영학과를 나왔습니다...올해로 24살...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하긴했는데, 특차를 이곳으로 넣고... 붙어서 그냥저냥 다녔습니다.
사실 막연하게 유아교육과가 가고 싶었는데... 전문대라도 넣을걸...
바보같이 그 때 남자친구랑 노느라고 전문대는 원서를 한개도 안 썼습니다.. 원서비 데이트 비용으로 다 날리고.. 한심한 인생이여. ㅡㅡ
그래도 이왕 대학에 왔으니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학과 공부는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수학적 사고가 매우 부족하기에... 암기 과목은 잘하지만 ... 회계나 기초 경제. 이런 것들도 다 외웠습니다. 무조건... 그래서 학교 성적은 4.5만점에 4.0이 나왔습니다.. 남들 1시간이면 하는 것을 저는 2시간 하는 듯.. 머리가 좀 나쁘다는 걸 제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운 좋게도... (당시에는 운 좋은 것이라는 걸 전혀 몰랐지요)
4학년 2학기 때 처음 면접 본 곳이 제약 회사였습니다. 그 곳에서 일반 사무직 일을 했는데,
월급이 120정도 되고 상여금도 나오고, 칼퇴근이었습니다.
그런데 회계쪽 일도 점점 하게 되었는데, 저에게 적성에 너무 안 맞습니다 . 정말이지...
아직까지도 아리까리... 몇 번을 설명해 줘도 머리에 잘 안 들어오고.. 왜 그렇게 계산기로 두드리는 것
도 잘 틀리는지... 적성에 너무 안 맞다고 생각해서 때려쳤습니다.
그리고 계속 면접을 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회계, 경리 이런 쪽 일이 싫은걸까요...
왜 하필이면 경영학과를 나와가지고... 전 유치원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이나... 그런 쪽을 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때까지 피아노를 쳐서 체르니 50번까지 쳤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건 피아노 치는 일이구요.. 피아노 학원에서 선생님을 하고 싶은데.. 전공을 하지 않았으니 불가능 하겠죠?
보수가 적더라도 하고 싶은데...
아니면 학습지 선생님도 생각하고 있는데... ㅇ ㅏ 정말이지 경리나 회계쪽은 싫습니다.. 어려워서요.. 그리고 제가 지레 겁 먹고.. 정말 못 하겠어요... 예를 들어 세금 계산서만 봐도 흠칫 합니다. ㅡㅡ 헐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그냥 넋두리 적어 봤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낫겠지요?
집에서 놀고 있는 저를 한심하게 보시는 부모님께 너무 너무 죄송할 따름이네요 정말이지...
4년간 등록금 대 주시느라 등골이 휜 부모님... ㅇ ㅏ 죄송합니다... 못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