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랑 저는 고향이 경남이고 살다가 경기도로 올라온지 어언 4년이 돼가요. 결혼한지는 3년이 지났고, 이쁜 아기가 지금 제 배속에 있어요. 근데 올해부터 신랑이 자기 돈벌이 핑계를 대면서 경남으로 내려가자고 저를 꼬셔요. 제가 경기도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어쩌면 경남으로 내려갈 기회가 생겼거든요. 친정은 마산이고, 시댁은 하동이에요. 아직 확실한건 아니고 진주나 창원쪽으로 직장을 옮기려고 생각중인데요. 진주로 가면 시댁이랑 마니 가까워져서 좀 걱정이 되는데요. 좀 있으면 아기가 나오면 어느쪽으로든 맡겨야하는 상황이거든요. 시댁 가까운데랑 친정 가까운데랑 비교해서 어디가 좋을까요? 참고로 진주라는 도시가 참 괜찮다고는 생각을 해왔었는데요. 시댁큰집이 진주라서 제사날 시부모님도 챙겨드려야 하는건 아닌가 이런저런 걱정이 마니 돼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신랑이랑 저는 고향이 경남이고 살다가 경기도로 올라온지 어언 4년이 돼가요.
결혼한지는 3년이 지났고, 이쁜 아기가 지금 제 배속에 있어요.
근데 올해부터 신랑이 자기 돈벌이 핑계를 대면서 경남으로 내려가자고 저를 꼬셔요.
제가 경기도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어쩌면 경남으로 내려갈 기회가 생겼거든요.
친정은 마산이고, 시댁은 하동이에요.
아직 확실한건 아니고 진주나 창원쪽으로 직장을 옮기려고 생각중인데요.
진주로 가면 시댁이랑 마니 가까워져서 좀 걱정이 되는데요.
좀 있으면 아기가 나오면 어느쪽으로든 맡겨야하는 상황이거든요.
시댁 가까운데랑 친정 가까운데랑 비교해서 어디가 좋을까요?
참고로 진주라는 도시가 참 괜찮다고는 생각을 해왔었는데요.
시댁큰집이 진주라서 제사날 시부모님도 챙겨드려야 하는건 아닌가 이런저런 걱정이 마니 돼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