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140일째....오빠 나인30 공무원 준비하고 있구여...저는 26에 직장인이랍니다.
오빤 남녀 관게 안따지구 다 골고루 친하고 대인관계 원만한 그런 성격이죠...접때 오빠랑 모텔가서 오빠 잘때 핸드폰은 몰래 보게 되었어여...아는 누나가 있다고 얘기는 들었고 그 누나가 오빠 돈을 빌려줬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나가 그 여자가 맞는지는 몰랐죠...그 전날 온 문자였는데 오빤 그 전날 학교 도서관에 일찍이 공부하러 갔었거든여...그 문자는 오후에 온거던데 첫번째문자-"어디쯤이야?" 두번째문자 "올때 스킨로션샘플이랑 타올 좀 챙겨와~자기야" 이런 문자를 받았더군요..통화 내역을 보니 나랑 통화하고 나서 통화하고 문자 받고 한거더군여...세상에 뒤통수 망치로 받은 기분이였죠...이게 무슨 문자인지...일단 침착하기로 했죠...오빠가 일어나자 모르는척 핸드폰 보자고 했어여...핸드폰을 보며 물어봤죠..."이게 무슨 문자야??" 오빤 문자를 보더니 아무렇지않게 "어...이거 잘 못보낸거다"라고하더군여..계속..우기더군여. 난 "장난쳐?나를 바보로 보는거야?? 둘이 무슨 사인데??" 라고 물으니 한참 동안 망설이다 접때 돈빌려준 누나라며...오빠 친구의 회사 동료 누나인데 안지는 2년정도 됐다고...내가 계속 물어봤죠...오빤 내가 묻는말에 대답만 할뿐...돈 빌려주는 댓가로 만나달라고 했다는거예여...그 누나는 오빨 좋아하고...나인 31살에 유부녀라고 하는거예여...이번 4월달에 돈빌려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 그냥 밥먹고 술마시고 그랬다며...그 누나 성격이 털털하고 그래서 자기 친구한테도 자기야~하고 그런다며....오빤 니에 대해서도 다 얘기 했다고...난 그누나한테 좋아하는 맘 없다고 그리고 그 누나 뚱뚱하고 못생겼다며....오빠 폰에 저장되있는이름이 "고도비만"이였거든여.
내 솔직한 맘 다 얘기했고 어쩔 수 없이 돈 때문에 만나는거뿐이라며...오빠도 힘들다고....세상 살다보면 돈때문에 얽혀서 이럴 수도 있다며....미안하다며 그러더군여....그렇담 찜질방은 왜 간건지...물어보니 그냥 갔다며...그 누나가 부탁해서 어쩔 수 없이 간거라며...내가 뭘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난 오빠 좋아하고 오빠 공부하는데 다른거 신경 안쓰이게 할려고...오빨 일단 믿어주기로 했어여...그래도 도저히 이해가 안갔죠...내가 앞으로 어떻게 할껀데 하니...오빤....말해야지...니에대해서도 아니깐 말하면 알아들을거라고....그러고 나서 난 오빨 믿고 그냥 아무렇지도 안은듯 오빨 평소처럼 대했어여...오빤 그 담날 그누나에게 얘길 했다고 하더군여...오빠 폰을 보니 그 여자 문자
"니 내한테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고 문자 왔더군여...어느정도 짐작 할 수 있었죠...몇일뒤 왠 모르는 전화가 계속 오더군여..새벽 1시반쯤 또전화가...받았더니 왠 여자...OOO씨죠? "네"라고 했더니
전 떨림없이 "네. 아는사람인데 무슨일땜에 전화 하셨는데여??" 그러니 말이 없더군여,,"말씀하세요"
하니 아무말도 없이 그냥 뚜....끊더군여....어이없이....바로 오빠에게 전활 했죠. 그러니 통.화.중!!
전 그 담날 오빠에게 바로 찾아갔어여.그 아줌인지 아님 또 다른 여자가 있는건지...미치겠더군여...
이남자 도대체 알 수 없는 남자라고....오빤 전혀 모르는 낌새더군여...술 마시며 오빠에게 뜬금없이 핸드폰 보자그랬어여...뒷자리 번호 찍어보니 그여자 닉네임이 뜨더군여.오빠에게 얘길 했더니 오빤 난 다 얘기 했고 다 끝났거니 너도 신경쓰지 마라며...우리 둘 신경안쓰면 그만 아니냐고...그 누나 혼자서 일방적으로 나 좋아하고 혼자 힘들어서 술마시고 니한테 전화한거 같은데 그러고 지칠거라며...
내 번호는 어떻게 안거냐고 물으니 그 누나가 폰 몰래 보고 니 여친 핸드폰 번호 외운다고 그렇게 얘길
한적있었다며...오빤 신경쓰지말라고 하지만 어떻게 신경이 안쓰일 수가 있는지...아무리 서로 친한사이라지만 어떻게 찜질방까지 둘이서 같이 갈 수 있는지 그 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아여...참...억장이 무너집니다....어떠케 그냥 속시원히 솔직하게 얘기 해 줬음 좋겠는데...오빤 솔직하게 얘기 한다고 했지만...오빠말 믿음 더이상 가지 않네여...남녀 관계란 미묘하고 복잡하잖아여...우리 서로 많이 좋아합니다..하지만 나를 만나면서 그 여자랑 있었던 일들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어떻게 깨어진 믿음을 복원시키기엔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습니다. 오빠말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그리고 또 앞으로도 나 몰래 그런일이 있을지도 걱정이되고.....이런일 내 주위에도 없었는데 어떻게 내가 받아 들이고 믿어야 할지...걱정입니다.....ㅜㅜ 님들 어케 제가 해야 할까여,...그리고 이 남자말 믿어야 할까여....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짧은 리플이라도 부탁 드려여....ㅜㅜ
돈때문에 나 몰래 다른 여자를 만난 오빠...
사귄지는 140일째....오빠 나인30 공무원 준비하고 있구여...저는 26에 직장인이랍니다.
오빤 남녀 관게 안따지구 다 골고루 친하고 대인관계 원만한 그런 성격이죠...접때 오빠랑 모텔가서 오빠 잘때 핸드폰은 몰래 보게 되었어여...아는 누나가 있다고 얘기는 들었고 그 누나가 오빠 돈을 빌려줬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나가 그 여자가 맞는지는 몰랐죠...그 전날 온 문자였는데 오빤 그 전날 학교 도서관에 일찍이 공부하러 갔었거든여...그 문자는 오후에 온거던데 첫번째문자-"어디쯤이야?" 두번째문자 "올때 스킨로션샘플이랑 타올 좀 챙겨와~자기야" 이런 문자를 받았더군요..통화 내역을 보니 나랑 통화하고 나서 통화하고 문자 받고 한거더군여...세상에 뒤통수 망치로 받은 기분이였죠...이게 무슨 문자인지...일단 침착하기로 했죠...오빠가 일어나자 모르는척 핸드폰 보자고 했어여...핸드폰을 보며 물어봤죠..."이게 무슨 문자야??" 오빤 문자를 보더니 아무렇지않게 "어...이거 잘 못보낸거다"라고하더군여..계속..우기더군여. 난 "장난쳐?나를 바보로 보는거야?? 둘이 무슨 사인데??" 라고 물으니 한참 동안 망설이다 접때 돈빌려준 누나라며...오빠 친구의 회사 동료 누나인데 안지는 2년정도 됐다고...내가 계속 물어봤죠...오빤 내가 묻는말에 대답만 할뿐...돈 빌려주는 댓가로 만나달라고 했다는거예여...그 누나는 오빨 좋아하고...나인 31살에 유부녀라고 하는거예여...이번 4월달에 돈빌려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 그냥 밥먹고 술마시고 그랬다며...그 누나 성격이 털털하고 그래서 자기 친구한테도 자기야~하고 그런다며....오빤 니에 대해서도 다 얘기 했다고...난 그누나한테 좋아하는 맘 없다고 그리고 그 누나 뚱뚱하고 못생겼다며....오빠 폰에 저장되있는이름이 "고도비만"이였거든여.
내 솔직한 맘 다 얘기했고 어쩔 수 없이 돈 때문에 만나는거뿐이라며...오빠도 힘들다고....세상 살다보면 돈때문에 얽혀서 이럴 수도 있다며....미안하다며 그러더군여....그렇담 찜질방은 왜 간건지...물어보니 그냥 갔다며...그 누나가 부탁해서 어쩔 수 없이 간거라며...내가 뭘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난 오빠 좋아하고 오빠 공부하는데 다른거 신경 안쓰이게 할려고...오빨 일단 믿어주기로 했어여...그래도 도저히 이해가 안갔죠...내가 앞으로 어떻게 할껀데 하니...오빤....말해야지...니에대해서도 아니깐 말하면 알아들을거라고....그러고 나서 난 오빨 믿고 그냥 아무렇지도 안은듯 오빨 평소처럼 대했어여...오빤 그 담날 그누나에게 얘길 했다고 하더군여...오빠 폰을 보니 그 여자 문자
"니 내한테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고 문자 왔더군여...어느정도 짐작 할 수 있었죠...몇일뒤 왠 모르는 전화가 계속 오더군여..새벽 1시반쯤 또전화가...받았더니 왠 여자...OOO씨죠? "네"라고 했더니
"혹시 OOO씨 아시는 분이세여?"라고 묻더군여...어찌나 당황스러운지...긴장되더군여.심장이 쿵쾅!!
전 떨림없이 "네. 아는사람인데 무슨일땜에 전화 하셨는데여??" 그러니 말이 없더군여,,"말씀하세요"
하니 아무말도 없이 그냥 뚜....끊더군여....어이없이....바로 오빠에게 전활 했죠. 그러니 통.화.중!!
전 그 담날 오빠에게 바로 찾아갔어여.그 아줌인지 아님 또 다른 여자가 있는건지...미치겠더군여...
이남자 도대체 알 수 없는 남자라고....오빤 전혀 모르는 낌새더군여...술 마시며 오빠에게 뜬금없이 핸드폰 보자그랬어여...뒷자리 번호 찍어보니 그여자 닉네임이 뜨더군여.오빠에게 얘길 했더니 오빤 난 다 얘기 했고 다 끝났거니 너도 신경쓰지 마라며...우리 둘 신경안쓰면 그만 아니냐고...그 누나 혼자서 일방적으로 나 좋아하고 혼자 힘들어서 술마시고 니한테 전화한거 같은데 그러고 지칠거라며...
내 번호는 어떻게 안거냐고 물으니 그 누나가 폰 몰래 보고 니 여친 핸드폰 번호 외운다고 그렇게 얘길
한적있었다며...오빤 신경쓰지말라고 하지만 어떻게 신경이 안쓰일 수가 있는지...아무리 서로 친한사이라지만 어떻게 찜질방까지 둘이서 같이 갈 수 있는지 그 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아여...참...억장이 무너집니다....어떠케 그냥 속시원히 솔직하게 얘기 해 줬음 좋겠는데...오빤 솔직하게 얘기 한다고 했지만...오빠말 믿음 더이상 가지 않네여...남녀 관계란 미묘하고 복잡하잖아여...우리 서로 많이 좋아합니다..하지만 나를 만나면서 그 여자랑 있었던 일들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어떻게 깨어진 믿음을 복원시키기엔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습니다. 오빠말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그리고 또 앞으로도 나 몰래 그런일이 있을지도 걱정이되고.....이런일 내 주위에도 없었는데 어떻게 내가 받아 들이고 믿어야 할지...걱정입니다.....ㅜㅜ 님들 어케 제가 해야 할까여,...그리고 이 남자말 믿어야 할까여....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짧은 리플이라도 부탁 드려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