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몇살이야?

리플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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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하게 만드네.

결론. 인생공부했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슈.

뭐. 첨에는 꽃뱀인가 생각해 봤는데. 끝까지 읽어보니 그건 아닌거 같고, 님 돈 막 써도 될 만한 사이라고 그녀나 당신이나 그리 생각을 하다가 현실을 직시하게 된거 같은데..뭐.결혼만 안했지 부부나 마찬가지쟎소.

아까 어느 분의 리플처럼 뭐. 소송이 그리 빨리 끝나겠수? 뉴스도 안보우? 시시한 건갖다가 몇년만에 판결났다. 뭐 이런 얘기.. 대충 쉽지는 않은가 보오. 돈깨져. 시간깨져. 마음다쳐.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지금부터 버는 월급 차곡차곡 돈 모으슈. 그 담에 만나는 여자는 착실한 여자 만나고, 뭐. 그여자도 착실하지 않았다라고 말은 못하겠수만, 당신도 이십대 후반 되는것 같은데. 인생 헛살았수. 지금이라도 배웠으니. 인생공부하는데 쓴돈이라 생각하시오. 정 돈을 받는게 목적이면 여자를 정말 소송 걸겠다고, 겁을 줘 담은 몇푼이라도 받던가. 네돈내돈 개념없이 연애한 부부나다름없는 사이에서 여자가 정신못차리고 돈 쓴거 같우오. 소송은 그리 쉽게 끝나지 않을것 같고. 겁을 주어 받든가. 포기하든가. 그래도 소송을 하고 싶으면 하든가. 정 하고 싶다면 해야하지 않겠소? 여자쪽보다는이길 가능성이 높지 싶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