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낫을 당시 그는 20살이여고 저는 24이엿습니다. 학교앞에서 자취하면서 자취생들하고 놀다보니 알게되엇는데 그가 처음본날 그러더군요. 자기이름을 잊지말라고. 그러고는 그뒤로 본적없고 연락 한 2-3번 하고 제 마지막 대학교 여름방학을 하엿습니다. 그리곤 개강을 햇지요. 개강한날 저에게 연락이왓습니다. 오늘 자기랑 놀아달라더군요. 뭐 오랫만에 봣겟다 그날 놀고 그이후부터 자주 만나서 놀앗습니다. 그당시 저는 군대간 남자친구가 잇엇습니다. 남자친구랑 어느새인가 서로 소홀하게 되엇습니다. 그리곤 이남자는 저에게 적극적이엿습니다. 제가 스쳐지나가는 말도 안빼먹고 기억하고 잇다가 모든게 다 이뤄질 정도엿으니까요. 저는 너랑은 안된다고 너는 이제 20이고 나는 24이다. 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할게 얼마나 많고 만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나한테 이러지 말라고 내가 남자친구랑 헤어져도 너는 안된다고 햇엇습니다. 연락하지말라는 소리도 햇고 그남자는 제발 옆에만 잇게해달라고 햇엇습니다.그렇게 3개월이란 시간을 보냇습니다. 3개월동안 이남자는 자신의 모든 시간을 저에게 다 투자햇엇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에 대한 감정이 안생겨서 확인차 제생일날 면회를 갓엇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 생각도 맞앗고 남자친구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잇엇던거 같앗지만 저는 제대할 날도 얼마안남앗고 부대에 잇으니 제대하고나서 헤어지잔 소릴할려고 참고 부대에서 나왓습니다. 그런 저를 그날 이남자는 부대앞에 저를 데릴러 왓더군요. 생일이니 좋은곳에 가자고... 그뒤로 더 친하게 되엇습니다. 하지만 저는 안된다고 고집을 부렷습니다. 그러고는 얼마후에 제대하기 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게 되엇고 이남자는 더욱더 저에게 다가왓습니다. 결국 설득 끝에 사귀게 되엇습니다. 이남자는 정말 잘해줫습니다.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차도 잇엇고 집이 살아서 인지 돈도 많앗습니다. 저를 만나면 하루 에 10만원정도 쓰는것은 기본이고 저는 차비하나 못쓰게 햇습니다. 미안해서 저는 주로 선물같은것을 햇습니다. 이사람이 쓰는거에비하면 택도 없지만 ..저를 항상 데릴러 왓엇고 둘이 집의 거리가 좀 잇습니다. 자기 차로 한시간 정도 거리......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면서 자기랑 결혼해준다고 말을하면 세상 모든것이라도 다할수 잇고 지금결혼한다하면 학교도 그만둘 자신까지 잇다고 햇엇습니다. 비록어리기는햇지만 제가 만낫던 어느남자보다 백배 낫더군요,. 철딱서니없는 제 나이동갑보다 백배낫더군요..저랑결혼한다고 부모님 몰래 한달에 30만원씩 적금을 붓고 잇엇으니까요.물론 저는 학교는 졸업해야된다고 그건 안된다고햇지요. 그이후로 만나면서 서로에게 점점더 빠져들엇습니다. 이남자는 저를 위해 모든것을 다 햇습니다. 정말 저를 위해 모든걸 바쳣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엿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은 물론 우리 가족까지들한테도 정말 정말 잘햇엇습니다. 우리는 5년뒤에 결혼하기로 약속햇엇습니다. 무슨일이 잇더라도 결혼하기로.
우리어머니는 나이가 어리다고 별로 좋아하진 않으셧지만 그것만 아니라면 사위하자고 싶다고 할 정도 엿습니다. 제주변 모든사람들이 이남자를 좋아햇지요. 너무 잘햇기에.... 하지만 서로의 의견충돌로 많이 싸웟엇습니다. 저는 나이가 많은관게로 설득할려는 입장이엿고 이남자는 지지않을려고 하는 입장이엇엇습니다. 어떤떄는 한달내내 싸우기도 햇엇습니다. 주로 술먹고 저에게 못할 말을 많이 해서 싸웟엇습니다. 그러고는 아침에 기억을 못하거든요. 이것땜에 술먹는걸 제가 좀 싫어햇엇지만 술을 못먹게 하지는 않앗습니다. 그저 술먹는날에는 전화를 하지말라고 햇엇습니다.....
지금 이남자는 작년 11월에 공익이여서 훈련소 갓다가 12월부터 중학교 행정실에서 복무 중입니다. 집도 가까운 곳이고 일이 4시반에 끝나고 술먹거나 집에가서 자거나 합니다. 이 반복되는 생활에 지루해 하는거 같더군요.저도 일을하고 집거리도 상당히 잇으니 주말만 만나게됫고요. 어느덧 1년반을 지냇고 4월 달에는 한달동안 싸웟엇습니다. 이상하게 짜증을 많이 내더군요.. 대학교 4학년때가 더 이뻣다는 말도 자주하고 그떄로 돌아가라는 말도 하고 옛기억을 많이하더군요..그러곤 5월말 무렵... 오전에 통화하면서 그러더군요...장난으로 나 바람펴도돼? 이러더군요. 제가 장난인걸 아니 그래라~ 그랫는데 게속 진짜?진짜?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마음대로 해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고 문자를 보냇습니다. 너는 나한테 장난이라도 그런말 하지말라고 해놓고선 니가 하면 어떻하냐고 그정도면 다른여자 한번 만나보라고 화안낼테니까...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나서 3시간뒤쯤에 문자가 왓습니다. 우리그만만나자.... 삐쳐서 그러는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엿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이엿습니다...저는 왜그러냐고 물엇고... 나이차 ..뭐 그외 라는 얘기만 할뿐 더이상 말을 안햇습니다. 제가 후회없냐고 하니 후회없다고 하더라구요. 다시는 안돌아 갈거라면서.... 붙잡지말라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도 얼굴봐도 달라질걸 없으니까 만날 필요도 없다하구요....이러지말라고 2틀정도를 붙잡앗지만... 자기맘은 변함이 없다고 햇습니다... 미안하다는말뿐.. 언제부터 그런생각햇냐고 하니 4월부터 그랫다고 합니다.
새벽에 술마시고 전화해서 그러더군요. 니가 잘 붙잡을수록 너나나나 힘들어진다고 그만하자고 미안하다고 .... 난 니가 좋은데 우린 이루어질수 없다고...이런말을 하더군요...울먹거리면서..저는 너무 아타까워잠도안자고 2시간거리를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 달려갓습니다.. 자고 잇는 애를 깨워서 얘기를 햇습니다.. 변함없냐고..모르겟다고 하더군요.. 나를 좋하는지안하는지도 모르겟고 책임질 자신이없가소 하더군요..집에 가는 저를 중간까지 데려다 주면서 그사람 얼굴을 봣는데 굉장히 슬픈 표정이엿고 저를 제대로 보지도 못햇습니다. 저는 굉장히 힘들어 하는구나 하고 더이상 힘들게 하지말아야겟단 생각이 들엇습니다..그리곤 그냥 가끔 안부나 묻는 사이로 지내기로 하고 후회되서 돌아오고 싶으면 나한테 남자가없음 돌아오라고 햇더니 알앗다고 하고 4-5년후에도 서로 감정이 남아 잇으면 그때 다시만나자는 소리를 하더군요..기다린다니까 부담스럽게 왜그러냐고 하던데요.....나보고 자꾸 너 이렇게 나붙잡으면 자기 핸드폰 번호까지 바꾼다고....그러고는 3일동안 연락을 안햇고 저는 이유가 안되는거 같아 아는사람을 통해 이남자와 얘기를 해보게하엿습니다. 이남자가 그랫답니다. 여자나이 26-30 여자 절정기 혼기를 자기로 인해 없어지는게 무섭고 싫다면서.. 내상황+나이차+기타등등 떄문에 헤어질 생각을 하게 되엇다고.... 복잡한 사랑이라고....지금은 서로 헤어져서 힘들고 허전하지만 아직까진 후회는 안된다고 햇답니다...3일후 제가 길좀 물어볼것이 잇어서 전화를 햇더니 안받앗엇습니다. 그래서 이남자 친구한테 해보니 핸드폰이 고장낫다고 하더군요. 이친구는 우리사이에 무슨일이 잇엇는지 아에모르더군요.. 이남자가 아무한테도 자기속마음을 얘길 안햇습니다..지금은 헤어진걸 알지요...친구가 내가 찾앗다는 얘길햇는지 문자가 왓습니다. 핸드폰이 고장나서 삿다고 하면서 일부러 연락안한건 아니라고 근데 서로 연락안하는게 편하지않겟냐고.. 문자가왓더라구요. 저는 무슨핸드폰을 삿나궁금하기하고 잘지냇나 궁금하기도 해서 전화를 햇습니다. 어왜? 이러더라구요... 말투가 굉장히 딱딱햇습니다. 내가 그냥 핸드폰 뭐삿나궁금해서 근데 왜 나한테 떽뗵거리니 햇더니 전화비나오잔아 하더라구요. 너랑 나랑 몇마디 햇다고 전화비 나온다고 걱정을해. 햇더니 암말도 안하다가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내가 너 붙잡을려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후회안되니? 햇더니 아직까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내린결정에대해서도 아직까진 후회없다고.. 마음은 편하니? 라고 햇더니 몰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우리 한달뒤에만나볼까? 어떤지? 햇더니 갑자기 화를 냇습니다. 너 그런소리 할거면 끊으라고 그래서 알앗다고 그런소리 안한다고 햇지요... 화제를 바꿔핸드폰 뭐삿냐고 무러봣습니다.. 스카이매니아에 011매니아엿던 그가 사이언에 016 으로 바꿨다는 겁니다. 순간 기분이 나뻣지만...그래 그건 요금제가 어때 햇더니 만 얼마에 지정번호 6개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농담처럼 내 번호도 지정해놧어? 햇더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진짜 전화안할려고 햇엇나보네~ 지정도 안해놓고.~ 햇더니 또 갑자기 승질을 내면서 짜증섞인 말투로 그런소리할거면 전화를 끊으라고 하는겁니다 자기 괴롭히지말고 끊으라구요...저는 너무 화가 낫엇습니다. 내가 너한테 무슨소리를 햇다고 나한테 끊으라고 성질내는거냐고 니친구가 이렇게 물어봣으면 친구한테도 끊으라고 화낼거냐고. 그랫더니 할일 잇으니까 좀 끊으라고 계속 그러더군요...저는 무시당하고 잇다는 느낌에 폭발해 버렷습니다.
내가 너 붙잡앗냐고 매달렷냐고 (붙잡고 매달리면 다신 연락안할거라고 햇엇거든요)나한테 그렇게 화낼 이유가뭐냐고 누가 그러길 그애22 살 자기 인생 이제 시작할 나이라는 소리 듣고 나 그말에 정신번뜩 들어서 그래 얘는 이제 인생 시작할 나이지 나야말로 얘앞에 잇으면 안되겟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됏다고 그생각하니 돌아와도 받아주면 안되겟다는 생각을 하게 됏다고 하루하루가 생각이 틀려진다고 내가 생각햇던것보다 적응잘해가고 잇다고 처음에는 기다려야지 하다가 다음에는 애가 진짜 이유가뭘까 하는 생각하다 이제는 너랑 같은 생각 하고 잇다고 막상 니가 돌아오면 내마음 어떻게 될지모르겟지만 지금 같아서는 너 돌아와도 난 받아줄수가없다고 나야말로 니 앞길막기싫다고 내가 너 잡는다고 매달린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왜그렇게 민감하게 구냐고 1년반 사귄거 그시간 우습게 볼거 아니라고.
그러면서 끊으라고 말을하고 제가 확 끊어버렷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낫엇습니다. 내가 매달렷다고 기가 살앗나. 하는 생각에 시작도 지맘 끝도 지맘 전화끊는것조 지맘 모든게 다 자기 마음이엿엇습니다. 내가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하면 자기가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겟다던 애가 내말에 죽는시늉까지 햇던애가.. 어떻게 저럴수가잇는지.. 아무리봐도 나이차 때문이라는건 이유가 안되는데 나랑 저정도로 헤어질 마음이 잇다면 어떻게든 노력해서 결혼해야 겟다는 생각도 할수 잇는데.. 나 아니면 안된다던 애가 저렇게 됫을까....자기네부모님들한테 나는 이여자아니면 결혼안한다고 햇던애엿는데...어떻게 저렇게 짜증을 내면서 끊으라고 할까...... 그런생각을 하고 잇엇는데
이제는 처음처럼 좋아하는 감정이 없어서 헤어지고 싶은데 이런이유 저런이유를 다 갖다 대는거 같앗습니다. 그동안 자기가 생각해 왓던것들을 헤어지는 이유에 합리화 시키는건 아닌가 싶엇습니다.. 좋아하면 뭔들 뭣할까.....내가 이사람과 사귄시간이 잇어서 이남자 말을 믿을려고 하는건 아닌지...
객관적으로 보면 이유가 안되는거 같은데.....나이차라는걸 이유로 받아들여야하는건지.... 이남자의 속마음은 도대체 뭘까........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사람 나이떄의 방황(?) 정도라고 하더군요..
제 자존심까지 버려가면서 붙잡앗엇고 간만에 통화햇던 어제 이사람은 저를 무시햇습니다.. 정말로 나이차 때문에 나를위해서 헤어진거라고 한걸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권태기가 맞는건가요..
이남자한테는 여자는 없습니다.. 100%...장담합니다. 없습니다.확인도 해봣습니다.............
외동이라서 약간 이기적이긴 하지만 굉장히 착하고 거짓말도 못합니다. 거짓말햇다가도 아니라고 바로 말하고 끈기는 없지만 한다면 하는 애입니다...그리고 감정이굉장히 풍부한 아이입니다..이런면도 좋아햇지요... 어떤 심적 변화가 잇엇을까요... 정말 이나이 남자들이 겪는 그저 방활일까요.. 아니면 정말 저를 위한 헤어짐일까요... 아니면 제가 싫어져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지친걸까요.....요즘 자금이 딸려~ 라는 말도 햇엇습니다....왜이리 멀어 하는소리도 햇엇고...
남자들의 속마음.. 알수가없어요
헤어진지 일주일정도 되갑니다. 우리의 시작은 재작년 11월? 아님 그전부터?
처음 만낫을 당시 그는 20살이여고 저는 24이엿습니다. 학교앞에서 자취하면서 자취생들하고 놀다보니 알게되엇는데 그가 처음본날 그러더군요. 자기이름을 잊지말라고. 그러고는 그뒤로 본적없고 연락 한 2-3번 하고 제 마지막 대학교 여름방학을 하엿습니다. 그리곤 개강을 햇지요. 개강한날 저에게 연락이왓습니다. 오늘 자기랑 놀아달라더군요. 뭐 오랫만에 봣겟다 그날 놀고 그이후부터 자주 만나서 놀앗습니다. 그당시 저는 군대간 남자친구가 잇엇습니다. 남자친구랑 어느새인가 서로 소홀하게 되엇습니다. 그리곤 이남자는 저에게 적극적이엿습니다. 제가 스쳐지나가는 말도 안빼먹고 기억하고 잇다가 모든게 다 이뤄질 정도엿으니까요. 저는 너랑은 안된다고 너는 이제 20이고 나는 24이다. 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할게 얼마나 많고 만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나한테 이러지 말라고 내가 남자친구랑 헤어져도 너는 안된다고 햇엇습니다. 연락하지말라는 소리도 햇고 그남자는 제발 옆에만 잇게해달라고 햇엇습니다.그렇게 3개월이란 시간을 보냇습니다. 3개월동안 이남자는 자신의 모든 시간을 저에게 다 투자햇엇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에 대한 감정이 안생겨서 확인차 제생일날 면회를 갓엇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 생각도 맞앗고 남자친구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잇엇던거 같앗지만 저는 제대할 날도 얼마안남앗고 부대에 잇으니 제대하고나서 헤어지잔 소릴할려고 참고 부대에서 나왓습니다. 그런 저를 그날 이남자는 부대앞에 저를 데릴러 왓더군요. 생일이니 좋은곳에 가자고... 그뒤로 더 친하게 되엇습니다. 하지만 저는 안된다고 고집을 부렷습니다. 그러고는 얼마후에 제대하기 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게 되엇고 이남자는 더욱더 저에게 다가왓습니다. 결국 설득 끝에 사귀게 되엇습니다. 이남자는 정말 잘해줫습니다.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차도 잇엇고 집이 살아서 인지 돈도 많앗습니다. 저를 만나면 하루 에 10만원정도 쓰는것은 기본이고 저는 차비하나 못쓰게 햇습니다. 미안해서 저는 주로 선물같은것을 햇습니다. 이사람이 쓰는거에비하면 택도 없지만 ..저를 항상 데릴러 왓엇고 둘이 집의 거리가 좀 잇습니다. 자기 차로 한시간 정도 거리......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면서 자기랑 결혼해준다고 말을하면 세상 모든것이라도 다할수 잇고 지금결혼한다하면 학교도 그만둘 자신까지 잇다고 햇엇습니다. 비록어리기는햇지만 제가 만낫던 어느남자보다 백배 낫더군요,. 철딱서니없는 제 나이동갑보다 백배낫더군요..저랑결혼한다고 부모님 몰래 한달에 30만원씩 적금을 붓고 잇엇으니까요.물론 저는 학교는 졸업해야된다고 그건 안된다고햇지요. 그이후로 만나면서 서로에게 점점더 빠져들엇습니다. 이남자는 저를 위해 모든것을 다 햇습니다. 정말 저를 위해 모든걸 바쳣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엿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은 물론 우리 가족까지들한테도 정말 정말 잘햇엇습니다. 우리는 5년뒤에 결혼하기로 약속햇엇습니다. 무슨일이 잇더라도 결혼하기로.
우리어머니는 나이가 어리다고 별로 좋아하진 않으셧지만 그것만 아니라면 사위하자고 싶다고 할 정도 엿습니다. 제주변 모든사람들이 이남자를 좋아햇지요. 너무 잘햇기에.... 하지만 서로의 의견충돌로 많이 싸웟엇습니다. 저는 나이가 많은관게로 설득할려는 입장이엿고 이남자는 지지않을려고 하는 입장이엇엇습니다. 어떤떄는 한달내내 싸우기도 햇엇습니다. 주로 술먹고 저에게 못할 말을 많이 해서 싸웟엇습니다. 그러고는 아침에 기억을 못하거든요. 이것땜에 술먹는걸 제가 좀 싫어햇엇지만 술을 못먹게 하지는 않앗습니다. 그저 술먹는날에는 전화를 하지말라고 햇엇습니다.....
지금 이남자는 작년 11월에 공익이여서 훈련소 갓다가 12월부터 중학교 행정실에서 복무 중입니다. 집도 가까운 곳이고 일이 4시반에 끝나고 술먹거나 집에가서 자거나 합니다. 이 반복되는 생활에 지루해 하는거 같더군요.저도 일을하고 집거리도 상당히 잇으니 주말만 만나게됫고요. 어느덧 1년반을 지냇고 4월 달에는 한달동안 싸웟엇습니다. 이상하게 짜증을 많이 내더군요.. 대학교 4학년때가 더 이뻣다는 말도 자주하고 그떄로 돌아가라는 말도 하고 옛기억을 많이하더군요..그러곤 5월말 무렵... 오전에 통화하면서 그러더군요...장난으로 나 바람펴도돼? 이러더군요. 제가 장난인걸 아니 그래라~ 그랫는데 게속 진짜?진짜?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마음대로 해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고 문자를 보냇습니다. 너는 나한테 장난이라도 그런말 하지말라고 해놓고선 니가 하면 어떻하냐고 그정도면 다른여자 한번 만나보라고 화안낼테니까...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나서 3시간뒤쯤에 문자가 왓습니다. 우리그만만나자.... 삐쳐서 그러는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엿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이엿습니다...저는 왜그러냐고 물엇고... 나이차 ..뭐 그외 라는 얘기만 할뿐 더이상 말을 안햇습니다. 제가 후회없냐고 하니 후회없다고 하더라구요. 다시는 안돌아 갈거라면서.... 붙잡지말라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도 얼굴봐도 달라질걸 없으니까 만날 필요도 없다하구요....이러지말라고 2틀정도를 붙잡앗지만... 자기맘은 변함이 없다고 햇습니다... 미안하다는말뿐.. 언제부터 그런생각햇냐고 하니 4월부터 그랫다고 합니다.
새벽에 술마시고 전화해서 그러더군요. 니가 잘 붙잡을수록 너나나나 힘들어진다고 그만하자고 미안하다고 .... 난 니가 좋은데 우린 이루어질수 없다고...이런말을 하더군요...울먹거리면서..저는 너무 아타까워잠도안자고 2시간거리를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 달려갓습니다.. 자고 잇는 애를 깨워서 얘기를 햇습니다.. 변함없냐고..모르겟다고 하더군요.. 나를 좋하는지안하는지도 모르겟고 책임질 자신이없가소 하더군요..집에 가는 저를 중간까지 데려다 주면서 그사람 얼굴을 봣는데 굉장히 슬픈 표정이엿고 저를 제대로 보지도 못햇습니다. 저는 굉장히 힘들어 하는구나 하고 더이상 힘들게 하지말아야겟단 생각이 들엇습니다..그리곤 그냥 가끔 안부나 묻는 사이로 지내기로 하고 후회되서 돌아오고 싶으면 나한테 남자가없음 돌아오라고 햇더니 알앗다고 하고 4-5년후에도 서로 감정이 남아 잇으면 그때 다시만나자는 소리를 하더군요..기다린다니까 부담스럽게 왜그러냐고 하던데요.....나보고 자꾸 너 이렇게 나붙잡으면 자기 핸드폰 번호까지 바꾼다고....그러고는 3일동안 연락을 안햇고 저는 이유가 안되는거 같아 아는사람을 통해 이남자와 얘기를 해보게하엿습니다. 이남자가 그랫답니다. 여자나이 26-30 여자 절정기 혼기를 자기로 인해 없어지는게 무섭고 싫다면서.. 내상황+나이차+기타등등 떄문에 헤어질 생각을 하게 되엇다고.... 복잡한 사랑이라고....지금은 서로 헤어져서 힘들고 허전하지만 아직까진 후회는 안된다고 햇답니다...3일후 제가 길좀 물어볼것이 잇어서 전화를 햇더니 안받앗엇습니다. 그래서 이남자 친구한테 해보니 핸드폰이 고장낫다고 하더군요. 이친구는 우리사이에 무슨일이 잇엇는지 아에모르더군요.. 이남자가 아무한테도 자기속마음을 얘길 안햇습니다..지금은 헤어진걸 알지요...친구가 내가 찾앗다는 얘길햇는지 문자가 왓습니다. 핸드폰이 고장나서 삿다고 하면서 일부러 연락안한건 아니라고 근데 서로 연락안하는게 편하지않겟냐고.. 문자가왓더라구요. 저는 무슨핸드폰을 삿나궁금하기하고 잘지냇나 궁금하기도 해서 전화를 햇습니다. 어왜? 이러더라구요... 말투가 굉장히 딱딱햇습니다. 내가 그냥 핸드폰 뭐삿나궁금해서 근데 왜 나한테 떽뗵거리니 햇더니 전화비나오잔아 하더라구요. 너랑 나랑 몇마디 햇다고 전화비 나온다고 걱정을해. 햇더니 암말도 안하다가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내가 너 붙잡을려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후회안되니? 햇더니 아직까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내린결정에대해서도 아직까진 후회없다고.. 마음은 편하니? 라고 햇더니 몰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우리 한달뒤에만나볼까? 어떤지? 햇더니 갑자기 화를 냇습니다. 너 그런소리 할거면 끊으라고 그래서 알앗다고 그런소리 안한다고 햇지요... 화제를 바꿔핸드폰 뭐삿냐고 무러봣습니다.. 스카이매니아에 011매니아엿던 그가 사이언에 016 으로 바꿨다는 겁니다. 순간 기분이 나뻣지만...그래 그건 요금제가 어때 햇더니 만 얼마에 지정번호 6개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농담처럼 내 번호도 지정해놧어? 햇더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진짜 전화안할려고 햇엇나보네~ 지정도 안해놓고.~ 햇더니 또 갑자기 승질을 내면서 짜증섞인 말투로 그런소리할거면 전화를 끊으라고 하는겁니다 자기 괴롭히지말고 끊으라구요...저는 너무 화가 낫엇습니다. 내가 너한테 무슨소리를 햇다고 나한테 끊으라고 성질내는거냐고 니친구가 이렇게 물어봣으면 친구한테도 끊으라고 화낼거냐고. 그랫더니 할일 잇으니까 좀 끊으라고 계속 그러더군요...저는 무시당하고 잇다는 느낌에 폭발해 버렷습니다.
내가 너 붙잡앗냐고 매달렷냐고 (붙잡고 매달리면 다신 연락안할거라고 햇엇거든요)나한테 그렇게 화낼 이유가뭐냐고 누가 그러길 그애22 살 자기 인생 이제 시작할 나이라는 소리 듣고 나 그말에 정신번뜩 들어서 그래 얘는 이제 인생 시작할 나이지 나야말로 얘앞에 잇으면 안되겟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됏다고 그생각하니 돌아와도 받아주면 안되겟다는 생각을 하게 됏다고 하루하루가 생각이 틀려진다고 내가 생각햇던것보다 적응잘해가고 잇다고 처음에는 기다려야지 하다가 다음에는 애가 진짜 이유가뭘까 하는 생각하다 이제는 너랑 같은 생각 하고 잇다고 막상 니가 돌아오면 내마음 어떻게 될지모르겟지만 지금 같아서는 너 돌아와도 난 받아줄수가없다고 나야말로 니 앞길막기싫다고 내가 너 잡는다고 매달린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왜그렇게 민감하게 구냐고 1년반 사귄거 그시간 우습게 볼거 아니라고.
그러면서 끊으라고 말을하고 제가 확 끊어버렷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낫엇습니다. 내가 매달렷다고 기가 살앗나. 하는 생각에 시작도 지맘 끝도 지맘 전화끊는것조 지맘 모든게 다 자기 마음이엿엇습니다. 내가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하면 자기가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겟다던 애가 내말에 죽는시늉까지 햇던애가.. 어떻게 저럴수가잇는지.. 아무리봐도 나이차 때문이라는건 이유가 안되는데 나랑 저정도로 헤어질 마음이 잇다면 어떻게든 노력해서 결혼해야 겟다는 생각도 할수 잇는데.. 나 아니면 안된다던 애가 저렇게 됫을까....자기네부모님들한테 나는 이여자아니면 결혼안한다고 햇던애엿는데...어떻게 저렇게 짜증을 내면서 끊으라고 할까...... 그런생각을 하고 잇엇는데
2시간뒤에 문자가왓습니다. 잘자.. 아까는 성질내서 미안...저는 이문자에 더더욱 화가낫습니다. 도대체 나랑 뭐하자는건가......... 왠지 나이차는 핑계 엿던거 같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이제는 처음처럼 좋아하는 감정이 없어서 헤어지고 싶은데 이런이유 저런이유를 다 갖다 대는거 같앗습니다. 그동안 자기가 생각해 왓던것들을 헤어지는 이유에 합리화 시키는건 아닌가 싶엇습니다.. 좋아하면 뭔들 뭣할까.....내가 이사람과 사귄시간이 잇어서 이남자 말을 믿을려고 하는건 아닌지...
객관적으로 보면 이유가 안되는거 같은데.....나이차라는걸 이유로 받아들여야하는건지.... 이남자의 속마음은 도대체 뭘까........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사람 나이떄의 방황(?) 정도라고 하더군요..
제 자존심까지 버려가면서 붙잡앗엇고 간만에 통화햇던 어제 이사람은 저를 무시햇습니다.. 정말로 나이차 때문에 나를위해서 헤어진거라고 한걸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권태기가 맞는건가요..
이남자한테는 여자는 없습니다.. 100%...장담합니다. 없습니다.확인도 해봣습니다.............
외동이라서 약간 이기적이긴 하지만 굉장히 착하고 거짓말도 못합니다. 거짓말햇다가도 아니라고 바로 말하고 끈기는 없지만 한다면 하는 애입니다...그리고 감정이굉장히 풍부한 아이입니다..이런면도 좋아햇지요... 어떤 심적 변화가 잇엇을까요... 정말 이나이 남자들이 겪는 그저 방활일까요.. 아니면 정말 저를 위한 헤어짐일까요... 아니면 제가 싫어져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지친걸까요.....요즘 자금이 딸려~ 라는 말도 햇엇습니다....왜이리 멀어 하는소리도 햇엇고...
정말 헷갈립니다... 돌아올까요? 어떤 변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