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오붓하게 두 테이블이 식사중 이다 좌측 테이블은 직장상하관계 한쪽은 외주직원 딱 두팀 구내식당 인 관계로 다들 가족같다 평일엔 일반 한식 식 단 메뉴 인데 토요일엔 부담없는 분식이 대부분이다 오늘도 비빔국수가 나왔다 그런데 주방장겸 식당 사장이며 두 애기 엄마인 금 은 요즘 낮과밤 의 기온차가 지속되는 관계로 연일 감기 기운에 코맹맹이 소리다 그래서 음식 맛을 가름 못해 식사 하는 사람 반응만 살피며 안심하고 거의 삼십여 명 이 마치고 이제 늦게 올라온 두팀 뿐이다 그 사람 중 한사람인 상무 가 외~ 이렇케 매워 하며 불평 하며 들었다 놓았다 를 반복하다 조금 먹은후 밑은 짜구먼 그 소리에 미안해서 대꾸도 못하고 먹는 모습만 쳐다보고 있는데 거의 다먹을 때 까지 잔소리가 나왔다 이젠 끝나가나 싶은데 마주앉아 먹고 있던 만 반장 이 에이 짜서 못 먹겠네 거든다 미안해 하고 보고 있던 금이 가 곧 바로 그 말을 받았다 만 이는 금이 와 비슷한 또래 거든 만씨 상무님 한테 혼나고 있는 것 보면서도 왜 거드는 거야 ? 그렇케 해야 좋아? 좋아? 답을 들으려는 듯 말할 틈도 안주고 보복을 하려는 듯 연이어 좋켓네? 좋켓어? 좋켓어? 그렇케 쏘아 부치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뻥하니 쳐다보고 있다가 급기야 웃기 시작하며 둘이 고개를 숙이며 키득 거린다 금이가 화를내다 말고 옆에서 웃고 있으니 쳐다보자 그중 기씨가 무슨말인가 웃으며 건넨다 왜 남의 신랑 것 얼마나 크냐고 자꾸 물어 보는 거야? 먼 말이야 하고 눈망울을 굴리다가 얼굴이 붉어지며 큰소리로 웃고만다 금이 목소리가 작난이 아니거든 여고땐 도시락을 싸본적이 없대요 그래도 가방속엔 숟가락은 항상 넣어다니며 교실을 한바퀴 돌면 싸온 애들 보다 더먹게 된다나? 지금도 남직원 들 비빔메뉴 때면 숟 가락을 들고 한바퀴 돌고선 아,배터져 어설픈 머시매 한테 는 곧바로 야~ 다
남자의거시기 크기묻는 여자
토요일 오후 오붓하게 두 테이블이 식사중 이다
좌측 테이블은 직장상하관계 한쪽은 외주직원 딱 두팀
구내식당 인 관계로 다들 가족같다
평일엔 일반 한식 식 단 메뉴 인데
토요일엔 부담없는 분식이 대부분이다
오늘도 비빔국수가 나왔다 그런데 주방장겸 식당 사장이며
두 애기 엄마인 금 은 요즘 낮과밤 의 기온차가 지속되는 관계로
연일 감기 기운에 코맹맹이 소리다 그래서 음식 맛을 가름 못해
식사 하는 사람 반응만 살피며 안심하고 거의 삼십여 명 이 마치고
이제 늦게 올라온 두팀 뿐이다
그 사람 중 한사람인 상무 가 외~ 이렇케 매워 하며 불평 하며 들었다
놓았다 를 반복하다 조금 먹은후 밑은 짜구먼 그 소리에 미안해서 대꾸도
못하고 먹는 모습만 쳐다보고 있는데 거의 다먹을 때 까지 잔소리가 나왔다
이젠 끝나가나 싶은데 마주앉아 먹고 있던 만 반장 이 에이 짜서 못 먹겠네
거든다 미안해 하고 보고 있던 금이 가 곧 바로 그 말을 받았다
만 이는 금이 와 비슷한 또래 거든
만씨 상무님 한테 혼나고 있는 것 보면서도 왜 거드는 거야 ?
그렇케 해야 좋아? 좋아? 답을 들으려는 듯 말할 틈도 안주고 보복을 하려는 듯
연이어 좋켓네? 좋켓어? 좋켓어? 그렇케 쏘아 부치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뻥하니 쳐다보고 있다가 급기야 웃기 시작하며 둘이 고개를
숙이며 키득 거린다 금이가 화를내다 말고 옆에서 웃고 있으니 쳐다보자
그중 기씨가 무슨말인가 웃으며 건넨다
왜 남의 신랑 것 얼마나 크냐고 자꾸 물어 보는 거야?
먼 말이야 하고 눈망울을 굴리다가 얼굴이 붉어지며 큰소리로 웃고만다
금이 목소리가 작난이 아니거든
여고땐 도시락을 싸본적이 없대요 그래도 가방속엔 숟가락은 항상 넣어다니며
교실을 한바퀴 돌면 싸온 애들 보다 더먹게 된다나?
지금도 남직원 들 비빔메뉴 때면 숟 가락을 들고 한바퀴 돌고선 아,배터져
어설픈 머시매 한테 는 곧바로 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