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담 정황까지 같이 글 남겼었는데요...아직 진행된 건 없어요...일단 상대방이 자꾸 쌍방이라고 주장하니까...목격자는 친한 사람들을 입 맞춰놓은 것 같고...
그랬다고 그분들이 경찰서며 검찰이며 쫓아다니며 증인을 해 줄지도 의문이네요...
저흰 이사온지 7개월 남짓이고...아이도 없어 같은 동엔 아는 분도 없고...저어기 다른 동에만 아는 분 있는데...윗집 아저씨가 첨부터 봤다는 목격자들이 누군지도 모르겠어요...
형사가 울 남편한테 목격자의 증언을 인정하느냐는 말에...남편은 그들이 사실대로만 말해 준다면 인정한다고 했지요...그럼서 윗집의 앞집은 서로 친분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은 했구요...
암튼...지금은 넘 복잡합니다...구속이 되느냐 안되느냐를 모르니 손해배상을 받으려면 민사도 진행해야 하구요...그러려면 서류 떼야 하는 게 많은데, 그것도 만만치 않네요...게다가 민사도 서류 들어가도 재판날짜는 빨라야 한달...늦으면 두달 뒤에나 잡히는 것이 보통이라 그 동안의 치료비가 너무 막막해요...
벌써 검사, 치료, 입원비 등등 해서 ...거의 170정도는 들어간 것 같은데...아무래도 다음엔 치과가 많이 들어갈 것 같구요...며칠 경과 더 봐서 부러진 이(뽑은 거) 옆에 치아두 통증이 있으면 빼야 한대요..
민사 들어가서 승소해도...그 사람들이 당장 줄지도 의문이고...
암튼 걱정이 이래저래 많네요...
남편은 오늘두 소주 한잔만 하러 가자고 합니다...답답한가 봐요...일단 평일에 법률구조공단 가기로 했지만 빨간 날인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깐요...
포장마차 가서 얘기하는데...그 아저씨가 때릴 것 같을 때 빨리 등졌다고 합니다...같이 때리고 싶어서 그랬대요...얼굴 보면 주먹 날라갈까봐 그거 참느라구요...
글고 맞구 있다가 그 아저씨 떼 버리려구 옷자락 잡으려고 더듬거렸는데...그 아저씨 팬티만 입고 있었거든요... 그러니 옷자락이 잡힐 게 없죠...옷자락 안 잡히니깐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대요...그거 잡혔으면 밀어뜨려서 다치게 했거나 도로 엎어놓구 팰 수도 있었을 테니깐요...
그럼서 자꾸 같이 때리고 싶었는데 제 얼굴이 먼저 보이더랍니다...머릿속에두 떠오르구 그런 다음엔 제 배가 생각났대요...하나두 아니고 둘 들은 애기들이요...
지금 사고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그냥 맞구 있었대요..어느정도는 막아가면서요...
참느라고 힘들었을 겁니당...불 같은 성격도 있는 사람이라...
근데 일단 쌍방으로 처리되었으니...첨에 왔던 파출소 경찰은 그럽니다...윗집이 자꾸 쌍방이라고 주장하는데 자기가 다친 정도나 그 때 상황으로 봐선 울 남편이 피해자 같다고 하네욤...
윗집 아저씨...경찰 부르자마자 울 남편피 자기 몸에 뭍은 거 재빨리 지우고..주먹 쓰느라 손가락 피 난거 닦고 나왔더라구요..
지금도 그 아저씨 생각하믄 웃깁니다...어이두 없구요...
근데도 애들을 일부러 뛰게 하는지...토요일에는 하루종일 애들과 어른이 같이 뛰네요...
남편은 자꾸 이사가야겠따...집에 들어오기도 싫다...하는데...전 윗집 이사가게 할 겁니다...
왜 제가 이사가나요??? 윗집 나가게 하기 전에는 절대 저 안나간다고 남편한테두 그랬어요...
빨간 날이라...낼은 잠깐 바람이나 쐴까 합니다...
빨리 일이 진행되어서 사건종결되었으면 좋겠어요...이대로 가다간 생활비며...모아놓은 출산비까지 다 날리게 생겼네욤...
남편은 맞으면서 제 생각이 났다네요...
39642번...윗집과 쌈 났다는 글 쓴 쌍둥예비맘입니다...
그 담 정황까지 같이 글 남겼었는데요...아직 진행된 건 없어요...일단 상대방이 자꾸 쌍방이라고 주장하니까...목격자는 친한 사람들을 입 맞춰놓은 것 같고...
그랬다고 그분들이 경찰서며 검찰이며 쫓아다니며 증인을 해 줄지도 의문이네요...
저흰 이사온지 7개월 남짓이고...아이도 없어 같은 동엔 아는 분도 없고...저어기 다른 동에만 아는 분 있는데...윗집 아저씨가 첨부터 봤다는 목격자들이 누군지도 모르겠어요...
형사가 울 남편한테 목격자의 증언을 인정하느냐는 말에...남편은 그들이 사실대로만 말해 준다면 인정한다고 했지요...그럼서 윗집의 앞집은 서로 친분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은 했구요...
암튼...지금은 넘 복잡합니다...구속이 되느냐 안되느냐를 모르니 손해배상을 받으려면 민사도 진행해야 하구요...그러려면 서류 떼야 하는 게 많은데, 그것도 만만치 않네요...게다가 민사도 서류 들어가도 재판날짜는 빨라야 한달...늦으면 두달 뒤에나 잡히는 것이 보통이라 그 동안의 치료비가 너무 막막해요...
벌써 검사, 치료, 입원비 등등 해서 ...거의 170정도는 들어간 것 같은데...아무래도 다음엔 치과가 많이 들어갈 것 같구요...며칠 경과 더 봐서 부러진 이(뽑은 거) 옆에 치아두 통증이 있으면 빼야 한대요..
민사 들어가서 승소해도...그 사람들이 당장 줄지도 의문이고...
암튼 걱정이 이래저래 많네요...
남편은 오늘두 소주 한잔만 하러 가자고 합니다...답답한가 봐요...일단 평일에 법률구조공단 가기로 했지만 빨간 날인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깐요...
포장마차 가서 얘기하는데...그 아저씨가 때릴 것 같을 때 빨리 등졌다고 합니다...같이 때리고 싶어서 그랬대요...얼굴 보면 주먹 날라갈까봐 그거 참느라구요...
글고 맞구 있다가 그 아저씨 떼 버리려구 옷자락 잡으려고 더듬거렸는데...그 아저씨 팬티만 입고 있었거든요... 그러니 옷자락이 잡힐 게 없죠...옷자락 안 잡히니깐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대요...그거 잡혔으면 밀어뜨려서 다치게 했거나 도로 엎어놓구 팰 수도 있었을 테니깐요...
그럼서 자꾸 같이 때리고 싶었는데 제 얼굴이 먼저 보이더랍니다...머릿속에두 떠오르구 그런 다음엔 제 배가 생각났대요...하나두 아니고 둘 들은 애기들이요...
지금 사고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그냥 맞구 있었대요..어느정도는 막아가면서요...
참느라고 힘들었을 겁니당...불 같은 성격도 있는 사람이라...
근데 일단 쌍방으로 처리되었으니...첨에 왔던 파출소 경찰은 그럽니다...윗집이 자꾸 쌍방이라고 주장하는데 자기가 다친 정도나 그 때 상황으로 봐선 울 남편이 피해자 같다고 하네욤...
윗집 아저씨...경찰 부르자마자 울 남편피 자기 몸에 뭍은 거 재빨리 지우고..주먹 쓰느라 손가락 피 난거 닦고 나왔더라구요..
지금도 그 아저씨 생각하믄 웃깁니다...어이두 없구요...
근데도 애들을 일부러 뛰게 하는지...토요일에는 하루종일 애들과 어른이 같이 뛰네요...
남편은 자꾸 이사가야겠따...집에 들어오기도 싫다...하는데...전 윗집 이사가게 할 겁니다...
왜 제가 이사가나요??? 윗집 나가게 하기 전에는 절대 저 안나간다고 남편한테두 그랬어요...
빨간 날이라...낼은 잠깐 바람이나 쐴까 합니다...
빨리 일이 진행되어서 사건종결되었으면 좋겠어요...이대로 가다간 생활비며...모아놓은 출산비까지 다 날리게 생겼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