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제발 자재력을 갖춰주세요.

Carpe Diem7772005.06.05
조회553

저의 어머니에 대해 얘기를 할까 합니다.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 물론 우리에게 생명을 주셧다는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만...

정말 부모님 기대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만 자제력이 없는건지...

저희 어머니는 교육열이 뛰어난건지 항상 "우수한 학생들" 의 책을 끼고 사십니다.

**고에서 수석으로 졸업해서 하버드에 간 학생, 공부가 쉽나는 똑똑한 분, 하버드 예일 아님 서울대라던지...명문고를 입학한 사람들이 쓴 책들을 항상 얘기 하십니다.

"얘는 고등학교를 제일 높은 점수로 수석으로 졸업하고 하버드에 갔다더라."부모님들...제발 자재력을 갖춰주세요.

"얘는 장학금을 받고 부모님한테 손을 벌린 적이 없다더라."부모님들...제발 자재력을 갖춰주세요.

"얘는 MIT 를 졸업하고 어디서 강연을 한다더라..."부모님들...제발 자재력을 갖춰주세요.

저대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제 점수가 높아지기 시작하면 대학을 빨리 졸업하기 원하시고 대학을 빨리 졸업하려고 노력하면 장학금을 원하시고...

그리고 어머니 친구들은 그리도 "천재"들이 많은지...이세상 천재들이 다 어머니 친구 딸 아들인가 봅니다. 누구는 장학금을 받고 빨리 졸업하고 벤처 회사를 차리고 미국 명문대를 가고...

비교하지 말라 부탁드려도 화만 내시고 내가 못났다 하니...

고등 학교 졸업때도 축하보단 상 못 받았다고 화만 대시더이다....

어쩌면 좋으리까...부모님들...제발 자재력을 갖춰주세요.

저도 제가 천재적이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으나 노력을 해도 일정량이 있고....

또 새로운 것들에 도전 해보고 싶고...

대화를 해도 화만 내시고...-_-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싶은데 돈은 모자르고...

답답하고 힘든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조언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