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 남자입니다......

정인영2005.06.07
조회994

이글을 읽으면서 혹시 우리 마눌이 아닌가 몇번을 읽어 보았네요....

저두 비슷한 과의 남자입니다..

울마눌 애고 만점이죠....가정살림 잘하고..착하고..이쁘고..^^

결혼한지 9년에 연애 3년..신혼초에는 설거지두 해주고 빨래두 같이 해주곤 했었어요..

 

회사 다닐때만 해도 동네 주민들은 저보고 땡돌이이라고 할정도였고....출근과 퇴근이 정확했고..

바른생활 그자체였어요...지금도 저녁때는  어딜 나가질 않습니다......

 

또,  집에오면 저녁식사를 하고 집사람보다  먼저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않아 게임을 하지요........

그러면 집사람은 밥숫가락 놓는것만이라도 보라고  싸울일도 아닌걸 가지고 싸우곤한답니다....

 

그리고 시간되믄 자고. 그러면서 각방쓴지도 9년이 되는군요......

부부관계도 정상적으로 한답니다.....키스는거의 안하죠...

컴퓨터는 각방에 2개를 두었구요.....통신요금도 2개를 물고 있고, 집에서는 거의 말이 없습니다..

저녁 먹으면서 하루 5분정도 대화가 전부랄까요........

하나 있는 아들도...아빠 공차자 모하자 하면 딱 한마디 합니다........엄마랑 놀아...엄마랑 숙제해..

이제는 아들도 그냥 그런가부다 합니다........

 

생활비 문제두..일정 생활비를 주고요.....카드대금이라든지..집사람이 필요하다면 있으면 다 줍니다....

어디에 얼마 쎃냐..몰 샀냐 전혀 관섭을 안습니다....

그런거에 집사람과 처가집 식구들은  불만을 호소하더라구요.....그래두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여기서 부터 비슷한 남자로서  말씀을 드리면..이런남 원래 태성이 그렇습니다...그냥 이해하세요..^^

형제가  많은 집안도 아니고..내성적인 성격에....고집은 세고..관섭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렇습니다.....

또..혈액형두 ab형이 많고.....이런 남자들은 이혼하자고하면 아무말없이 이혼도장  꽉~

찍어줄 사람들입니다......남대하듯이...

 

그런반면 이런 남자들 좋은점두 많습니다....

바람필일두 없고요...바람펴두 현실적인 사람들이라  금방 가정으로 돌아옵니다.....

또, 생각을 마니 하기에       아내가 .....말안해두 다알구 있으면서.....표현을 안할뿐입니다..

먹구 살려고 엄청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절대 밥 굶겨 놓을사람들 아닙니다...

제생각이지만....

 

결혼생활이란게 살다보면..좋다가 나쁠때도 있구요...각자가 이쁘다가 미울때도 많답니다........

성격적인 문제라면 조금씩 양보하고 맞쳐보세요.....분명히 변합니다..^^

남자들  다 ..거기서 거깁니다......님이 생각하는 100%의 만족하는 남자란 없답니다..

그리고나서 선택해도 늦지 않을거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