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여친 .. 용서해달라구 하는데 ..

조상훈2005.06.07
조회3,205

너무 힘이듭니다 .. 여자를 많이 사귀어본건 아니지만 ..

 

여러사람들을 만나오면서 이런일을 겪어보긴 처음이네요 .. 상상은했었었지만 ..

 

여자친구와는 만난지 13개월정도 됩니다 .. 전 22살 여자친구는 24살 ..

 

서로 사귀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 사귄지 4개월정도 됬을때 .. 제가 일이 너무 바쁘고 힘이들어서

 

여자친구한테 2주정도 연락도 안하고 .. 짜증도 내고 좀 그랬었었습니다 ..

 

몇일 지나고보니 제가 여자친구한테 너무 신경을 안쓰고 짜증만낸거같아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한 연락안한지 10일 좀 됬을까요 .. 전화를 했습니다 ..

 

어느때와같이 재밌게 통화를했어요 .. 그리고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했죠 ..

 

그날 저녁에 집에들어와서 몇일동안 들어가보지 못했던 여자친구에 싸이에

 

들어갔어요 .. 그런데 어떤남자가 자기~~ 하고 방명록에 글을 남겼더라구요 ..

 

그래서 그 남자 싸이에 들어가보니 제 여자친구가 우리 이쁜사랑하자

 

이런식으로 글을 남겼더라구요 .. 정말 바쁘고 힘들어서 연락을 못한 2주사이에 말이에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2주동안 연락을

 

안해서 .. 내가 헤어지고싶어서 일부로 연락안한지 아랏답니다 .. 그래서

 

일부로 보여줄라고 그렇게했다구요 .. 이해했습니다 그럴수도있겟지 하구요 ..

 

좋게 그 사람을 정리한다는걸로 애기가 끝난다음에 우연찬게 이상한 글을 보게 됬어요

 

어떤 남자가 너희둘이 ( 그남자와 제 여자친구 ) 놀러갔을때부터 이렇게 될지 예상했엇다

 

어이가 없엇습니다 ..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놀러가서 물장난밖에 안쳣다하더군요

 

믿었습니다 .. 그 후에도 남자들한테 전화가 가끔씩왔어요 .. 그런데 남자들마다

 

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있다고 하면 놀래서 끝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

 

이해하고 .. 믿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잘 지내다

 

한 7개월즘 됬을때 여자친구 행동이 이상해 지더라구요 ..

 

전화도안하고 말도 싸가지없게 하고 .. 그러다가 ..  만나서

 

그녀의 핸폰을 만지고있는데 이상한 남자사진들이 하나씩 나오더라구요 ..

 

시간과 날짜를 봤습니다 .. 저한테 잔다고하고 나이트가서 남자DJ 사진들을

 

마구 찍엇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솔직히 애기해달라 ..

 

저를 속이고 나이트를 한 10번정도 갔다고 하더군요 그 사진들은

 

나이트 DJ 들이 찍어달라해서 찍엇다구요 .. 많이 혼내구 .. 반성하길래 용서해줬습니다

 

워낙 춤을 좋아해서 .. 스트레스 풀러갔다 생각했어요 .. 그런데 그 이후에도 행동이 싸가지없고

 

전화도 안하고 계속 그러길래 .. 많이 힘들어 하고있는데 여자친구 싸이에 또 이상한남자

 

글이 있어서 그 남자 싸이에갔더니 그 나이트 DJ  싸이더군요 .. 한 1주일간 제 조회수

 

거의 제로 였습니다 .. 제 싸이는 한번도 들리지 안는 여자친구가 .. 그 남자DJ 싸이에는

 

하루에 10번이상가서 글남가기고 전화하고 애기하고 그러더라구요 ..

 

그리고 여자친구 레터링이 제 이름이 들어가는 레터링인데 그 사람한테 전화할때는

 

바꿔서 전화하더라구요 .. 멍청하게 제 여자친구 그사람한테 전화할때 빠군 레터링으로

 

바로 저한테 전화하더군요 .. 여자친구가 싸이도 접고 .. 핸폰번호도 바꾼다해서

 

이해하고 .. 용서해줫습니다 .. 그후 남자한테 전화는 한통도 없었구요 ..

 

그리고 이번에 또 충격정인 일이 있었습니다 ..

 

위의 일이 있고나서 바로 제가 일을 그만뒀습니다 꿈이 있어서 .. 한번 이뤄볼려고

 

여자친구나 집한테 양해를 구했죠 ..  자연적으로 배워야하므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돈이 나가면 나갔지 벌진 못하니까요 .. 지금 사귄지 13개월쯤 대는데 ... 거의 5개월동안은

 

여자친구와 제대로된 데이트도 못했습니다 항상미안하고 .. 참아달라 애기했었구요 ..

 

제 여자친구는 저희집 부모님한테도 인사도 자주오고 하거든요 .. 그쪽 부모님한테 인사는

 

못드렸지만 .. 저랑 사귀고있는걸 아시구요 .. 그런데 한달전부터 여자친구에 행동이

 

너무 많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 짜증은 기본 .. 만나기도 꺼림직해하고 ..

 

만나도 잠깐 만나고 헤어지고 하더군요 .. 사소한 말다툼 몇번의 끝에 여친이

 

요즘 많이 힘들다 .. 너가 좀 이해해달라해서 .. 회사생활 하는게 힘들구나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 토요일날 제 여자친구가 잠깐와서 일요일날 보기로하고 저희집에 지갑을

 

두고갔거든요 .. 그런데 전에 저랑 사귀면서 바람폈었던 남자 사진을 .. 갖고있더라구요 ..

 

그리고 이상한 남자와 껴안고 이미지 사진을 찍은사진도 있었구요 ... 날짜를 보니

 

저랑 사귀고 있을때더군요 저랑 한 5개월쯤 사귀었을때일거에요 ..

 

어이가 없었습니다 .. 이상한 생각이 들더군요 .. 제일먼저 여자친구의 레터링을 인터넷에서

 

확인해봤습니다 .. 아니나 다를까 .. 1주일전쯤에 .. 모르는 번호 2개를 레터링을 다른걸로 바꿧더군요

 

일요일날 와서 .. 애기했습니다 .. 아는친구라고 하더군요 .. 여자앤데 .. 그냥 심심해서 그랬다고

 

그래서 핸폰에 저장되있는번호 확인해보라하니까 여자이름으로 나오더군요 ..

 

미영이 <- 이런식으로요 .. 안심이 되면서도 혹시하는마음에 전화해바 이랬더니 ..

 

갑자기 말이 바뀌더군요 .. 아는 동생이야 ..  남자 동생인데 한달전에 길에서 만나서 ..

 

간간히 연락하고 지낸다고 -_-aa 제가 여친행동이 이상해서 전에 남자랑 통화하는사람있냐

 

하니까 절대없다고 했었어거든요 .. 한달동안 서로 많은수의 전화통화를 했더군요 ..

 

제 여친은 제가 화낼까바 그랬답니다 .. 걍 아무사이 아닌 동생인데 .. 제가 화낼까바요 .

 

제가 무슨 스토커입니까 ?? 솔직히 말하면 어떤 남자가 화를 내나요 ?? 제가 화나는건

 

속인겁니다 ... 저를 속인거 .. 전화번호 여자이름으로 저장해논거 .. 연락한다는거 비밀로한거

 

이해합니다 .. 그런데 레터링은 왜바꾼건지 모르겠습니다 .. 여자친구는 그냥 내 이름 들어가는

 

레터링이 유치해서 .. 그 남자 동생이 자기를 유치하다 생각할까바 그랬답니다 ..

 

싸우고 여자친구 집에갔습니다 .. 그런데 생각해보니 .. 그럴수도있겟다고 생각했어요 ..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 이해해줄테니 .. 다시 오라고했어요 .. 여자친구 피곤하다고

 

몸이 너무 힘들어서 못오겟데요 .. 방금전까지 말짱하던애가 말이에요 .. 그래서 넌 갑자기 아프냐

 

하니까 내 앞에서 니가 화나서 미안해서 아픈티를 안냈다하더군요 ..

 

그래서 또 서로 말다툼하다가 전화를 끈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2시간후쯤 전화가왔어요 ..

 

너희집 근처라고 다왔다고 .. 기분 좋았습니다 .. 데릴러 나가서 집에 들와았죠 .. 좋게 풀고

 

어느때와 다름없이 제 여자친구는 너밖에 없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 항상 이런말을 저한테

 

자주하거든요 .. 근데 좀 이상한점이 한달전 행동이 이상하다 싶을때부터 ..

 

저랑 있을땐 핸드폰을 꺼놋고거나 .. 무음 .. 진동으로 해놋는거에요 .. 어제도 전화를 꺼놋더라구요

 

조금 이상해서 오늘 아침에 같이 인나서 핸폰을 켜봣습니다 .. 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와있고

 

음성이 와 있더군요 ..  밤 12시30분쯤에요 -오빤데..이거 듣자마자 바로..피시방으로 와라 ..-

 

가슴이 무너지고 .. 어지럽고 .. 죽고싶고 ..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

 

뭐냐 했더니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 예전에 알던 오빤데 .. 혼자서 겜방에

 

한달전쯤에 갔다가 .. 만났던 오빠다 .. 근데 모르겠다 왜 이런말을 남겻는지 ..

 

저사람이 저렇게 애기한건 .. 전에도 같이 갔엇고 .. 약속을 잡았던거 아닐까요 ??

 

끝까지 물어 봤습니다 .. 솔직하게 말해달라 .. 한달전쯤에 집으로 전화가 왓답니다

 

군대 제대했는데 모하고 지내냐 .. 제가 술에취해 보고싶다 한 저녁11시쯤 되서 나와라

 

하면 못나간다고 하던 여자친구 .. 한달동안 많이도 저녁때 만났더군요 .. 시간은 거의 반 12시넘어서

 

저한테 잠잔다고 애기하고 둘이서 나가서 그러고 놀았더군요 ..

 

그남자한테는 남자친구 있다고 애기도 안했고 .. 그 남자가 자기를 너무 많이 배려해주고 그래서 ..

 

끌렷다고 .. 둘 사이에 많이 갈등했다고 ..

 

오늘 이일이 있엇는데 .. 이일이 있기 바로전날 어제죠 .. 어저께 좀 싸웟거든요

 

그런데 그남자도 오라하고 저도 오라했데요 .. 보니까 그남자한테 간다고하고 전화기 꺼놋고

 

저한테 온거더군요 .. 다 애기하더라구요 .. 그런데 내가 실수한거같다

 

너한테 미안하다 .. 역시 너 아님 안되겠다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그럼 핸드폰을 두고 가라했습니다 전화오면 내가 그남자랑 통화하겠다고

 

그런데 그건 싫다고 하더군요 .. 왜 내가 그사람하고 통화하는거 왜 그렇게 싫어하냐 ..

 

싸우는게 아니라 .. 물어보고싶은게 있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건 우리 셋을위헤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웃깁니다 시발 진짜 어이가없습니다

 

그 여자 바람이 났어도 좋아하거든요 .. 화납니다 나 속이고 그남자랑 놀러다니고 ..

 

그 사람이 부르면 새벽에라도 뛰쳐나갈수 있는 여자친구가 미워요 ..

 

이런일이 생기니 예쩐에 바람피고 나 속이고 남자들 만나고 나이트 다니고

 

그랬던 일들 용서했던 일들도 용서가 안되구 ..

 

그동안 제 앞에서 .. 사랑해 .. 너 없으면 안되 .. 우리 결혼하자 이랬던말들 ..

 

다 거짓이였던거 같기도하고 ..

 

헤어지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걸 알아요 .. 그런데 헤어지기엔 너무 힘이듭니다

 

그냥 헤어지고나서 괴로워하다 시간이 흘러흘러 .. 잊혀지는게 나을거라 생각하거든요 ..

 

그런데 마음하고 머리하고 따로 놉니다 미치겠습니다 ..

 

그 여자는 용서해달라고 합니다 .. 정리 하겠다구요 ..

 

근데 저도 너무 힘이듭니다 .. 남의 애길듣고 상담해줄때는 정말 공감도 가면서 ..

 

잘 애기해주엇는데 막상 제가 이런일이 닥치니까 .. 어떻게 해야댈지 모르겠습니다 ..

 

친구들한테도 주저리 떠들고 상담햇지만 ..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 엉망으로 글을 써놋긴했지만 .. 재미없는글 읽어주신분들 ..

 

짤음글이라도 .. 악플이라도 잘 새겨들을께요 .. 조금만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