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뭐.. 대단한일은 아니지만.. 조언을 듣고자.. 그녀와 저는 2살차이가 납니다.. 제가 고3때 그녀는 고1때 처음 만나서 사귀었구요.. 지금 제가 23살이 될 때까지.. 사귀어왔습니다.. 얼추 4년 조금 넘게 사귀었습니다.. 교회에서 처음만나서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선물도.. 생일도.. 일일이 다 챙겨가며.. 고3이란 생각을 잊고서.. 그렇게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저와 사귀기 전에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었고.. 교회 안에도.. 그녀를 좋아하는 남자들도 2~3명 있었구요.. 그녀가 나이가 어린지라.. 저를 받아줬더가 그만두자 했다가.. 받아주고.. 3~4번을 반복했었습니다.. 나중에는 결국 받아주더군요..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사귀어 왔습니다.. 그치만 아쉽게도.. 어제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녀가 시러서 그런거 아닙니다.. 많이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밤새 뒤척이다.. 몇시간 잠들어서.. 일어나 글 올려봅니다.. 그녀의 가족은 3대가 모여 삽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언니 둘.. 3녀중 막내입니다.. 저희가 처음 사귀었을때는.. 어리기도 하고.. 학생이라서.. 늘 일찍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학교를 멀리다녀서.. 제가 학교 다녀와서.. 잽싸게.. 그녀가 내릴 버스 정류장에서 늘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졸업할 때 까지 그랬습니다.. 힘들거나 귀찮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요.. 그녀가 졸업하고.. 둘 다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수원에 직장을 가졌답니다.. 둘 다 집은 서울이구요.. 그녀가 바빠도.. 그녀가 잠시 시간나면.. 시간을 무시하고.. 수원까지 왕복했습니다.. 단 5분이라도 보고 싶어서.. 같이 있고 싶어서.. 정말 딱 5분보고 헤어진 적도 있습니다.. 2시간 걸려서 수원가서 말입니다.. 1년이 지나고 그녀가 21살이 되는 올해가 왔습니다.. 다행이.. 서울에 직장을 가졌구요.. 저는 자주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는 좀 더 오래 만날 수 있으니까요.. 저는 부모님께 숨기는게 시러서..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양쪽 부모님께 다 인사를 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저는 나중에 꼭 결혼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거든요.. 그래서 공식적으로 사귀는 게 좋았습니다.. 그게 더 편하구요.. 얼마전 부터 자주 다투어 왔습니다.. 귀가 시간을 놓고 말이죠.. 헤어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쪽 부모님은 10이전에 될수 있으면 9시전에 들어보네주길 원하십니다.. 근데.. 서로 직장에.. 저는 작년 말부터 공익근무를 하는데.. 보통 만나면.. 빨라야 8시인데.. 9시나 늦어도 10시 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사귀기 전부터 통금시간이 있었지만.. 그 땐 둘다 어려서 이해했지만.. 이젠 성인인데도.. 그렇습니다.. 제가 오기가 생겨서.. 만날 때 마다 10시에 들여보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어머님이 그녀에게 많이 꾸짗으신 모양이더군요.. 더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만나서 밥먹기도 빠듯한 시간.. 자주 만난다고 뭐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물어봤습니다.. 부모님이 나 만나는 거 반대 하시냐고.. 아니랍니다.. 좋게 보시고 있으시다고 그녀가 말하더군요.. 점점 이해가 안갑니다.. 이제 성인에.. 그동안 오랫동안 사귀어왔고.. 그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금혼식에도.. 그녀의 남자친구로서 참여까지하고.. 그녀의 친척분들도.. 저를 아십니다.. 가족 행사 때나 모임 때도.. 늘 참석하고 얼굴내밀 었습니다.. 그렇게 까지 해도.. 변하는거 없더군요.. 언젠가.. 제가 10시 반정도에 집에 들여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날 그녀는 정말 엄청 혼납답니다.. 한번만 더 그러면 못만날지도 모른다고.. 앞으로 아무리 늦어도 10시 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저 정말 이제는 못참아서.. 어제 말했습니다.. 헤어지자고.. 부모님 말씀을 들으면 제가 힘들고.. 저와 함께 하면.. 그녀가 힘들어 지니까요.. 정말.. 많이 서로 사랑하는데.. 여기서.. 끝인가봅니다.. 제가 어떻해야 하나요..? 그녀는 부모님 말씀을 거역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다시 예전처럼 지내자고 해도.. 통금시간에 변화를 줄 순 없다고..
여성분들!!!! 제발....조언부탁드립니다..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뭐.. 대단한일은 아니지만..
조언을 듣고자..
그녀와 저는 2살차이가 납니다..
제가 고3때 그녀는 고1때 처음 만나서 사귀었구요..
지금 제가 23살이 될 때까지.. 사귀어왔습니다..
얼추 4년 조금 넘게 사귀었습니다..
교회에서 처음만나서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선물도.. 생일도.. 일일이 다 챙겨가며..
고3이란 생각을 잊고서.. 그렇게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저와 사귀기 전에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었고..
교회 안에도.. 그녀를 좋아하는 남자들도 2~3명 있었구요..
그녀가 나이가 어린지라..
저를 받아줬더가 그만두자 했다가.. 받아주고..
3~4번을 반복했었습니다..
나중에는 결국 받아주더군요..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사귀어 왔습니다..
그치만 아쉽게도..
어제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녀가 시러서 그런거 아닙니다.. 많이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밤새 뒤척이다.. 몇시간 잠들어서.. 일어나 글 올려봅니다..
그녀의 가족은 3대가 모여 삽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언니 둘..
3녀중 막내입니다..
저희가 처음 사귀었을때는.. 어리기도 하고..
학생이라서.. 늘 일찍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학교를 멀리다녀서.. 제가 학교 다녀와서.. 잽싸게..
그녀가 내릴 버스 정류장에서 늘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졸업할 때 까지 그랬습니다.. 힘들거나 귀찮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요..
그녀가 졸업하고.. 둘 다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수원에 직장을 가졌답니다.. 둘 다 집은 서울이구요..
그녀가 바빠도.. 그녀가 잠시 시간나면.. 시간을 무시하고.. 수원까지 왕복했습니다..
단 5분이라도 보고 싶어서.. 같이 있고 싶어서..
정말 딱 5분보고 헤어진 적도 있습니다.. 2시간 걸려서 수원가서 말입니다..
1년이 지나고 그녀가 21살이 되는 올해가 왔습니다..
다행이.. 서울에 직장을 가졌구요..
저는 자주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는 좀 더 오래 만날 수 있으니까요..
저는 부모님께 숨기는게 시러서..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양쪽 부모님께 다 인사를 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저는 나중에 꼭 결혼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거든요..
그래서 공식적으로 사귀는 게 좋았습니다.. 그게 더 편하구요..
얼마전 부터 자주 다투어 왔습니다.. 귀가 시간을 놓고 말이죠..
헤어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쪽 부모님은 10이전에 될수 있으면 9시전에 들어보네주길 원하십니다..
근데.. 서로 직장에.. 저는 작년 말부터 공익근무를 하는데..
보통 만나면.. 빨라야 8시인데.. 9시나 늦어도 10시 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사귀기 전부터 통금시간이 있었지만.. 그 땐 둘다 어려서 이해했지만..
이젠 성인인데도.. 그렇습니다..
제가 오기가 생겨서.. 만날 때 마다 10시에 들여보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어머님이 그녀에게 많이 꾸짗으신 모양이더군요..
더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만나서 밥먹기도 빠듯한 시간.. 자주 만난다고 뭐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물어봤습니다.. 부모님이 나 만나는 거 반대 하시냐고..
아니랍니다.. 좋게 보시고 있으시다고 그녀가 말하더군요..
점점 이해가 안갑니다..
이제 성인에.. 그동안 오랫동안 사귀어왔고..
그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금혼식에도.. 그녀의 남자친구로서 참여까지하고..
그녀의 친척분들도.. 저를 아십니다..
가족 행사 때나 모임 때도.. 늘 참석하고 얼굴내밀 었습니다..
그렇게 까지 해도.. 변하는거 없더군요..
언젠가.. 제가 10시 반정도에 집에 들여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날 그녀는 정말 엄청 혼납답니다..
한번만 더 그러면 못만날지도 모른다고..
앞으로 아무리 늦어도 10시 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저 정말 이제는 못참아서.. 어제 말했습니다..
헤어지자고.. 부모님 말씀을 들으면 제가 힘들고..
저와 함께 하면.. 그녀가 힘들어 지니까요..
정말.. 많이 서로 사랑하는데..
여기서.. 끝인가봅니다..
제가 어떻해야 하나요..?
그녀는 부모님 말씀을 거역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다시 예전처럼 지내자고 해도..
통금시간에 변화를 줄 순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