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친구 아이디를 빌려쓰는 것이니 이상한 멜이나 쪽지는 완전 사양합니다..ㅡ_ㅡ 전 집이 의정부......직장이 강남이라 매일 아침 국철을 타고 출근길을 시작합니다.. 올해로 벌써 4년째 그짓을 하고 있으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국철은 시간대가 정해져있어서 거의 같은 지하철에 같은칸...같은 사람들이 탑니다. 한참을 무료함을 달래던중....나의 눈을 번쩍!! 0_0 띄게하는 이가 있었으니~!! 키도 적당한 것이 (제가 키가 작아서 너무 큰사람 시러라합니다..ㅜㅜ) 적당한 몸매에 적당한 마스크.. 그야말로 적당한 것 투성이인 남자를 발견했다~!~! 이겁니다....ㅋㅋ 엊그제는 그남자 옆자리가 비었길래 살포시 가서 옆에 냅다 앉았지요...흐흐 쿵쿵쿵..제 심장뛰는 소리가 그사람에가 들킬까봐 조마조마..콩닥콩닥...그러던중..무심결에 제 가방을 쳐다봤는데...때가 꼬질꼬질...사고 한번도 안빨아 모양새가 말이 아니였습니다.ㅜㅜ 행여 그사람이 볼까봐 손바닥으로 가리느라 얼마나 진땀을 흘렸는지... 퇴근하자마자 가서 빨았습니다...암튼 혼자 좋아라하고 그사람 보는 낙으로 그 먼길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아침에 늦게일어나 그 열차를 못탈뻔 한적도 여러번 있었지만 그사람 얼굴 한번 보겠다는 굳은의지 하나로 100미터 20초가 넘는 제가 거의 칼루이스 수준으로 달립니다...ㅡ_ㅡ 지금 짝사랑한지가 2년 남짓 되갑니다.... 대쉬를 해볼까 하다가도 하루이틀 볼 사이도 아니고 매일 보 게될텐데 거절당하면 어찌 얼굴보구 다니나 ..걱정스럽기도하고....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겠 고..암튼 여러모로 신경이 복잡합니다..... 참고로 전 20대 후반인데 그남자도 20대후반이나 3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핸드폰을 안갖고 온척하고 빌려서 내핸드폰에 번호 입력시켜 놓을까..아님 쪽지를 줘볼까... 여러생각이 다 드는데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ㅜㅜ 민망하지 않고 기발한 대쉬방법 없을까요??? 내년에 시집갈려고 목표를 잡았는데 올해는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ㅋㅋ가련한 여인 구제해 주신다 생각하시고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ㅜㅜ ======================================================================= 헉...왠 톡입니까? ㅋㅋ그래도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좋은의견 많이 주셔서 용기백뱁니다~^^참고로........제가 맘을 비우고 포기할려구 저번주부터 한타임 늦은 용산행 열차를 타는데요..근데 그다음날부터인가 그시간대에 또 그사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ㅡ.ㅡ그리고는 줄곧 계속 보여요....모질게 맘먹고 포기했는데 절 다시 흔들어놓네요....ㅠㅠ그사람도 맘이 있었음 벌써 대쉬했겠지 싶어 걍 삽질 접을라했는데 또 한가닥의 희망을가지게 합니다...이일을 어찌하면 좋습니까~~~~어어어엉~~어린나이면 객기로 그런다치지만 다늙어서 ㅡ_ㅡ 무슨짓인지.....어릴때도 안하던 짝사랑이라니....
시집가기 프로젝트~!!
우선 친구 아이디를 빌려쓰는 것이니 이상한 멜이나 쪽지는 완전 사양합니다..ㅡ_ㅡ
전 집이 의정부......직장이 강남이라 매일 아침 국철을 타고 출근길을 시작합니다..
올해로 벌써 4년째 그짓을 하고 있으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국철은 시간대가 정해져있어서 거의 같은 지하철에 같은칸...같은 사람들이 탑니다.
한참을 무료함을 달래던중....나의 눈을 번쩍!! 0_0 띄게하는 이가 있었으니~!!
키도 적당한 것이 (제가 키가 작아서 너무 큰사람 시러라합니다..ㅜㅜ) 적당한 몸매에 적당한 마스크..
그야말로 적당한 것 투성이인 남자를 발견했다~!~! 이겁니다....ㅋㅋ
엊그제는 그남자 옆자리가 비었길래 살포시 가서 옆에 냅다 앉았지요...흐흐
쿵쿵쿵..제 심장뛰는 소리가 그사람에가 들킬까봐 조마조마..콩닥콩닥...그러던중..무심결에 제 가방을
쳐다봤는데...때가 꼬질꼬질...사고 한번도 안빨아 모양새가 말이 아니였습니다.ㅜㅜ
행여 그사람이 볼까봐 손바닥으로 가리느라 얼마나 진땀을 흘렸는지...
퇴근하자마자 가서 빨았습니다...
암튼 혼자 좋아라하고 그사람 보는 낙으로 그 먼길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아침에 늦게일어나 그 열차를 못탈뻔 한적도 여러번 있었지만 그사람 얼굴 한번 보겠다는 굳은의지
하나로 100미터 20초가 넘는 제가 거의 칼루이스 수준으로 달립니다...ㅡ_ㅡ
지금 짝사랑한지가 2년 남짓 되갑니다.... 대쉬를 해볼까 하다가도 하루이틀 볼 사이도 아니고 매일 보
게될텐데 거절당하면 어찌 얼굴보구 다니나 ..걱정스럽기도하고....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겠
고..암튼 여러모로 신경이 복잡합니다.....
참고로 전 20대 후반인데 그남자도 20대후반이나 3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핸드폰을 안갖고 온척하고 빌려서 내핸드폰에 번호 입력시켜 놓을까..아님 쪽지를 줘볼까...
여러생각이 다 드는데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ㅜㅜ
민망하지 않고 기발한 대쉬방법 없을까요???
내년에 시집갈려고 목표를 잡았는데 올해는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ㅋㅋ
가련한 여인 구제해 주신다 생각하시고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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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왠 톡입니까? ㅋㅋ
그래도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좋은의견 많이 주셔서 용기백뱁니다~^^
참고로........
제가 맘을 비우고 포기할려구 저번주부터 한타임 늦은 용산행 열차를 타는데요..
근데 그다음날부터인가 그시간대에 또 그사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ㅡ.ㅡ
그리고는 줄곧 계속 보여요....
모질게 맘먹고 포기했는데 절 다시 흔들어놓네요....ㅠㅠ
그사람도 맘이 있었음 벌써 대쉬했겠지 싶어 걍 삽질 접을라했는데 또 한가닥의 희망을
가지게 합니다...이일을 어찌하면 좋습니까~~~~어어어엉~~
어린나이면 객기로 그런다치지만 다늙어서 ㅡ_ㅡ 무슨짓인지.....
어릴때도 안하던 짝사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