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야비한놈이 의사가 될 자격이 있나요?

정말소중한것2005.06.07
조회1,330

저랑 정말 친한 친구이야기 인데요.

제친구가 얼마전에 한 남자를 사겼거든요

4살차이 나는 오빠인데 연대의대생이거든요~

첨에는  친구 스탈이 아닌지 맘을 쉽게 못열었는데 오빠가 친굴 마니 조아해줘서

참 잘해주고 다행이라 싶었는데.정말 공부랑 친구밖에 모르는 남잔줄 알았죠 다들.

그렇게 3-4달 지나고 크리스마스날 친구가 집안에 행사가 있어서 가족과 함께 있느냐고

남자친구를 못만났져~

그리고 또다른 친구가 심심풀이로 체팅을 하는데 12시가 넘은 야심한 밤이었거든요

번개팅을 하자며 적극적으로 사진을 보내던 어느한남자....

폰메일로 날라온 사진이 다름아닌 그남자 인거예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친구가 그뒤로 2주정도 연락을 안하고 안받았는데

그당시 그오빠가 미안하다고 보낸 메일주소로 싸이월드를 찾아보니

가입도 안한 싸이에 떡하니 다른여자와 1년여가량 사겨온 흔적이 .....영력히 남아있더라구요

양다릴 걸친 이유인 즉슨.자긴 제친구만 조아하는데 그여잔 그여자 일방적으로 매달려서 끌려다니며

만났다라는 거예요. 그여자와 통화를 해본결과 사실인듯 하더라구요

그렇게 여러 너무 안좋은 일들이 있고 나서 그남자와 정리하려던 순간..

글쎄 제친구가 임신을 해버린 사실을 알았어요.

그것도 3달이 넘어버린거예요.~ 제친군 처음이고 남친이랑도 헤어진 상태니까

애가 정말 힘들어 죽으려 했어요 그렇게 맨날 울면서 그놈한테 말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터에

청담동에 있는 한 s바에 갔더니 그자식이 딴여자랑 술을 먹고 있느거에요~ㅋㅋ

마구 웃어 대면서. 와.........이게 인간입니까????

그래서 제가 그사실을 힘들게 말했죠~근데 그놈이 처음 인턴일을 시작하고 있을때라

정말 정신이 없던때였어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 새끼인데 수술하는데 눈하나 깜짝안하고 전화질만 해대더군요

사귈때는 그렇게 좋다고 지랄을 떨고 혼자 오바하더니

맘이떠나서 그런건지 지가 지은죄가 있어 챙피해서 그런건지

아님 인간의 본질이 없어 그런건지 그래도 인간인지 수술끝나고 지딴에는 힘들게 시간내서 친구보고

보자해서 만났어요 물론 내친구도 썩 내켜하지 않았지만 쌍판대기는 한번 봐야하니까

나갔는데 무릎끓고 빌어도 시현찮을 판에 아주 냉대하게 대했다고 하더라구요

자긴 맘이 정리됐으니까 앞으로 잘살라나??진짜 어이 없는놈이져?

정말 내친구 얼굴도 이쁘고 집안도 좋고 어디가서 안꿀리는앤데

완전 몸도 맘도 븅신 만들어 놓구 지는 잘먹고 잘살겠따? 이건가봐요.

여잔 그거때매 죽을려고 몇번이나 시도했는데 나쁜놈이 지만 생각하는거죠

어떻게 그런여잘 버리고 잘 살 생각을 할까요?

이런사람이 어덯게 의사가 될수있죠? 이자식은 인간이 아니예요!!

정말 어떻게든 응징해주고 싶은 마음이 시급하답니다!!!

연대의대99학번 박성J  77년생이고 <== 어쩜 그렇게 비인간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