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하긴 햇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겟습니다.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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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정도전 남자친구한테 나이차 때문에 헤어진다는 얘기를 들엇습니다. 아직 저는 너무 사랑햇기에 그말이 이유가 안된다고 생각햇습니다. 다른이유는 없다고 하는데 이유가 안된다고 생각햇엇습니다.

그후 일주일뒤쯤.. 그날 따라 저는 왠지 느낌이...여자의 육감이라고 하죠. 이상햇습니다. 정말로 희한하게도 이상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디와비밀번호를 알고 잇엇으므로 이남자가 인터넷으로 보낸 문자를 확인해봣습니다. 열어본 순간 저는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아니 터지는줄 알앗습니다.

어떤 여자한테 문자를 보냇더군요. 만나기로하고 이쁘게 하고 나오라는 내용까지.

100% 장담하는데 여자때문에 헤어진것은 아니엿습니다. 다들 모를일이라고는 하지만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그문자를 본순간 너무 당황하여 누구인지궁금하여 이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햇엇고 친구가 누군지 알아보겟다고 했습니다. 하루가 지나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저는 속터져 죽겟는데

그래서 제가 먼저 친구에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물어봣냐고..이런거 물어봐서 미안하다고.

답이왓습니다. 난데 너이러지말아라. 헤어진다고 하고선 뒤에서 뭐하는건고 스토커냐고 남의아이디가지고 뒤에서 뭐하는짓이냐고 오늘너한테 질려버렷다고 너싫어졋다고 화를 냇습니다. 친구가 다행히 대충 말을 다 안한거 거 같더군요. 참 좋은친구죠?

저는 그냥 니가 걱정되서 본거엿고 니가 나랑 말을 안할려고 해서 친구한테 물어본거 엿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햇습니다. 저한테 다시는 연락도 하지말고 주위에 나타나지도 말라고 햇습니다. 그렇게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한 마음이 잇엇는데 그것마저 없어졋다고......그뒤로 2틀뒤에 제가 다시전화르 햇습니다. 그간 일주일동안 괴롭혀서 미안하고 몰래 뒤에서 그렇게 해서 미안하다고 나도 마음 잡앗다고 전화를 햇더니 그러더군요. 니가 마음을 잡던말던 내가 무슨상관이라고 나한테 그걸 말하느냐고.다신 연락하지말라고 한번만더 연락하면 번호도 바꿀거고 통신사에 신고한답니다. 스토커로 남의아이디 훔쳐본다고... 제발 그렇게 생각하지말라고 .. 일부러 그런거 아니지 않냐고 햇지만.. 니가 이렇게 구질구질 한애인지 몰랏다고 지금 전화한것조차 괴롭히는거라고..... 그여자한테 관심잇니 라고 물엇더니 아니 라고 대답하더니 근데 내가 이대답을 왜하냐... 라고 하더군요.. 저보고 무섭답니다

이남자가 저를 얼마나 사랑햇는지 압니다... 진짜 저를 미치도록 사랑햇엇습니다.. 저도 너무나 많은것을 받앗습니다.. 그렇게 사랑햇던 여자한테 이런꼴 당하게 한 제가 너무 싫습니다.

그냥 좋은기억으로 남길바랫는데.. 이남자는 제가 정말 싫나봅니다. 정말로 질려버려서 기억조차 하기 싫은가봅니다...나는 다시 돌아왓음 좋겟는데....이젠 더이상 챙피해서라도 연락을 못하겟습니다.

이남자 정말로 저에게 정이 떨어졋겟죠? 다신 돌아오지도 않겟죠? 제이름만 생각해도 치를떨겟죠?

시간이 지나면 이남자도 감정이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