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두달동안 병원에 입원하시고 퇴원하신지 닷세가 지났네요. 두달동안 저와 신랑 좋은시절 잘보냈습니다. 시부모 간섭안받고 주말에 늦잠자고 싶음 늦잠자고 세끼 꼬박꼬박 챙길일 없고 쉬는날 친구들만나고 늦게 들어와도 옆에서 뭐라고 말하는 사람 없었고 여기저기 사사건건 눈치보는일 없고 정말 꿈같은 두달이 훌쩍 갔습니다.
병원에 계시면서 당신들 아쉬울때 하긴수시로 찾아가고 그랬지만 시도때도없이 뭐 가져오라 뭐가 떨어졌다 뭐가져 와라 당신쓰신 카드값 매꿔라 .... 한도끝도 없는 당신들 요구
그래도 눈딱감고 다 해드렸네요.
퇴원하시고 오셔서 그냥 하는 말이라도 수고했다라는 말한마디 뻔히 돈없는거 아시면서 입쓱닦고 말더군요. 바라진 않았지만 그래도 뭐라고 한마디 기대한 제가 바보죠.
작년 12월 분가한다고 시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흔쾌히 그러라고 하신 어머님 나가는 대신 십원한장 보태줄 돈없고 낼이든 모레든 나가고 싶음 나가라시던 그리고 나가서 절대 다시 들어올 생각 하지 말라시길래 속으로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퇴원하시고 저없는 자리에서 돈이 없어서 아버님 차를 팔아야 할것 같다 그러셨데요
저희 아버님 개인택시 하십니다. 그 택시 파시면 7천정도 나오시고 저희 시부모님 평생을 집에서 돈벌이도 없이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 아들 며느리한테 당신들을 책임지라는 소리밖에 안들리더군요.
분가한다고 얘기한 마당에 시어머니의 그런 말씀들 너무도 황당하고 그동안 시어머니 히스테리며 너무도 이기적인 시댁사람들 때문에 골병이 들어서 인제야 분가하고 잘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저에게는 날벼락 같은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2년 5개월동안 피멍이 들정도로 참고 참고 살았었는데 자꾸만 당신들 약한모습만 보일려고 하시고 요즘은 당신들 그 넓은방 놔두시고 거실에서 두분 생활하다시피 하시더군요. 저희요 좁디좁은 방에서 아기랑 전쟁을 치루며 자고 요즘은 아기를 친정엄마한테 맡겨서 그렇게 불편한건 없지만 정말 배려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사람들
아침에 출근할려고 일어나 잠옷바람으로 화장실갔다가 너무도 놀래서 후다닥 방에 들어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신랑과 얘기할대도 소곤소곤 얘기하고.. 정말 요즘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군요
아기를 친정엄마한테 3개월 맡기고 아버님도 퇴원하시고 그래서 시댁으로 데려왔네요.
엄마한테 많이 못드리고 30만원 드렸더니 그냥 아무소리 안하시고 받으시더군요. 담날 친정에 볼일이 있어서 갔더니 그돈 다시 주시면서 우리딸 기저귀랑 분유사라고 다시 돌려주십니다. 안받겠다고 하는걸 자꾸만 주시길래 받아왔지요. 어머님 돈없다고 노래를 부르시길래 그돈 그냥 드렸네요.
받으시곤 아무말씀 없으십니다. 정말 좋은 맘으로 드렸는데 그래도 한마디 말씀이 없으셔서 괜히 드린것 같아서 그돈 지금 너무 아깝네요. 시어머니 손녀딸 보고싶어서 어서 데려오라고 하시더니 연휴 마지막날 당신 아버님도 돌봐야 하니까 다시 엄마한테 맡기면 어떻겠냐고 그러시데요. 그런다고 했습니다. 언제 다시 데려오라는 말씀도 없으시고 그냥 저희 분가할때까지 친정엄마한테 맡기기로 헀네요.
너무도 당연시 생각하시는 그분들 정말 싫습니다.
4월에 분가한다고 그렇게 알으시라고 얘기했는데 아버님 입원하시는 바람에 잠시 늦어졌네요.
우리시부모 분가얘기 꺼내지도 궁금하시지도 않은신가 보더군요.
먼져 말하길 기다리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있어주길 바라는건지...
어제 저 신랑이랑 전세 계약했습니다.
대출조금 받고 모아둔 돈 보태서 방두칸짜리 계약했습니다. 친정엄마 오며가며 거들어 준다고 해서 구의동으로 얻었는데 시댁에서 구의동으로 얻었다 그러면 시어머니 안봐도 비디오네요.
십원한장 안보태주고 뭐라고 하신다면 저 가만히 안있을려구요. 그동안 같이 살면서 생활비 만큼은 서운하게 드린적 없습니다. 힘들게 맞벌이해서 생활비 드리고 나면 정말 저희 빠듯했거든요.
그러면서도 더 더 바라시는 그 뻔뻔함에 인제는 치를 떱니다.
시댁생각해서 7월중순으로 이사날을 잡았네요.
그래도 시아버지 퇴원하시고 회복하실려면 그정도면 될것같아서 .... 맘같아서는 당장 나오고 싶은 맘입니다.
그냥 서로 편한게 좋은거라고 그렇게 생각하시고 좋게 내보내 주셨으면 좋겠네요.
같이 살면서 미움만 쌓이고 저역시 시댁이라는 곳이 내집같이 않고 항상 남같고 자식이라고는 하는데 당신들 딸하고는 너무도 다르게 대하시는 시부모님.....
저 착하고 좋은 며느리는 아니지만 인간답게 하루를 살아서 정말 숨한번 제대로 쉬고 살아보고 싶네요. 이런맘을 그분들은 이해를 하실려는지 ....
시부모님 제발 인제좀 놔주세요~~~
시아버지 두달동안 병원에 입원하시고 퇴원하신지 닷세가 지났네요. 두달동안 저와 신랑 좋은시절 잘보냈습니다. 시부모 간섭안받고 주말에 늦잠자고 싶음 늦잠자고 세끼 꼬박꼬박 챙길일 없고 쉬는날 친구들만나고 늦게 들어와도 옆에서 뭐라고 말하는 사람 없었고 여기저기 사사건건 눈치보는일 없고 정말 꿈같은 두달이 훌쩍 갔습니다.
병원에 계시면서 당신들 아쉬울때 하긴수시로 찾아가고 그랬지만 시도때도없이 뭐 가져오라 뭐가 떨어졌다 뭐가져 와라 당신쓰신 카드값 매꿔라 .... 한도끝도 없는 당신들 요구
그래도 눈딱감고 다 해드렸네요.
퇴원하시고 오셔서 그냥 하는 말이라도 수고했다라는 말한마디 뻔히 돈없는거 아시면서 입쓱닦고 말더군요. 바라진 않았지만 그래도 뭐라고 한마디 기대한 제가 바보죠.
작년 12월 분가한다고 시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흔쾌히 그러라고 하신 어머님 나가는 대신 십원한장 보태줄 돈없고 낼이든 모레든 나가고 싶음 나가라시던 그리고 나가서 절대 다시 들어올 생각 하지 말라시길래 속으로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퇴원하시고 저없는 자리에서 돈이 없어서 아버님 차를 팔아야 할것 같다 그러셨데요
저희 아버님 개인택시 하십니다. 그 택시 파시면 7천정도 나오시고 저희 시부모님 평생을 집에서 돈벌이도 없이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 아들 며느리한테 당신들을 책임지라는 소리밖에 안들리더군요.
분가한다고 얘기한 마당에 시어머니의 그런 말씀들 너무도 황당하고 그동안 시어머니 히스테리며 너무도 이기적인 시댁사람들 때문에 골병이 들어서 인제야 분가하고 잘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저에게는 날벼락 같은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2년 5개월동안 피멍이 들정도로 참고 참고 살았었는데 자꾸만 당신들 약한모습만 보일려고 하시고 요즘은 당신들 그 넓은방 놔두시고 거실에서 두분 생활하다시피 하시더군요. 저희요 좁디좁은 방에서 아기랑 전쟁을 치루며 자고 요즘은 아기를 친정엄마한테 맡겨서 그렇게 불편한건 없지만 정말 배려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사람들
아침에 출근할려고 일어나 잠옷바람으로 화장실갔다가 너무도 놀래서 후다닥 방에 들어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신랑과 얘기할대도 소곤소곤 얘기하고.. 정말 요즘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군요
아기를 친정엄마한테 3개월 맡기고 아버님도 퇴원하시고 그래서 시댁으로 데려왔네요.
엄마한테 많이 못드리고 30만원 드렸더니 그냥 아무소리 안하시고 받으시더군요. 담날 친정에 볼일이 있어서 갔더니 그돈 다시 주시면서 우리딸 기저귀랑 분유사라고 다시 돌려주십니다. 안받겠다고 하는걸 자꾸만 주시길래 받아왔지요. 어머님 돈없다고 노래를 부르시길래 그돈 그냥 드렸네요.
받으시곤 아무말씀 없으십니다. 정말 좋은 맘으로 드렸는데 그래도 한마디 말씀이 없으셔서 괜히 드린것 같아서 그돈 지금 너무 아깝네요. 시어머니 손녀딸 보고싶어서 어서 데려오라고 하시더니 연휴 마지막날 당신 아버님도 돌봐야 하니까 다시 엄마한테 맡기면 어떻겠냐고 그러시데요. 그런다고 했습니다. 언제 다시 데려오라는 말씀도 없으시고 그냥 저희 분가할때까지 친정엄마한테 맡기기로 헀네요.
너무도 당연시 생각하시는 그분들 정말 싫습니다.
4월에 분가한다고 그렇게 알으시라고 얘기했는데 아버님 입원하시는 바람에 잠시 늦어졌네요.
우리시부모 분가얘기 꺼내지도 궁금하시지도 않은신가 보더군요.
먼져 말하길 기다리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있어주길 바라는건지...
어제 저 신랑이랑 전세 계약했습니다.
대출조금 받고 모아둔 돈 보태서 방두칸짜리 계약했습니다. 친정엄마 오며가며 거들어 준다고 해서 구의동으로 얻었는데 시댁에서 구의동으로 얻었다 그러면 시어머니 안봐도 비디오네요.
십원한장 안보태주고 뭐라고 하신다면 저 가만히 안있을려구요. 그동안 같이 살면서 생활비 만큼은 서운하게 드린적 없습니다. 힘들게 맞벌이해서 생활비 드리고 나면 정말 저희 빠듯했거든요.
그러면서도 더 더 바라시는 그 뻔뻔함에 인제는 치를 떱니다.
시댁생각해서 7월중순으로 이사날을 잡았네요.
그래도 시아버지 퇴원하시고 회복하실려면 그정도면 될것같아서 .... 맘같아서는 당장 나오고 싶은 맘입니다.
그냥 서로 편한게 좋은거라고 그렇게 생각하시고 좋게 내보내 주셨으면 좋겠네요.
같이 살면서 미움만 쌓이고 저역시 시댁이라는 곳이 내집같이 않고 항상 남같고 자식이라고는 하는데 당신들 딸하고는 너무도 다르게 대하시는 시부모님.....
저 착하고 좋은 며느리는 아니지만 인간답게 하루를 살아서 정말 숨한번 제대로 쉬고 살아보고 싶네요. 이런맘을 그분들은 이해를 하실려는지 ....
부디 순조로운 분가를 할수 있게 님들 마니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