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사람과 만난지 9개월 됬습니다. 동거한진 한 7개월 정도. 사내커플이고요.. 지금도 동거하다 어제 짐싸들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사람 첨에 총각인줄 알고 시작했어요. 총각이라 그랫구 나이차는 8살차입니다. 저 그전에 남자한테 상처 많이 받아서 어렵게 맘 열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죠 . 나이차이? 8년차가 무슨 그리 대수겠어요. 정말 아무문제 없이 ....... 그렇게 한 두달을 지났을까? 이사람 점점 저한테서 정을 뗄려고 하더라구여. 저 성격은 정말 사람한테 쉽게 빠지구 ... 한사람 좋아하면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땐이미 그사람한테 빠져서 헤어나올수 없을때였어요 몇번을 헤어지자고 하는거 계속 매달렸습니다. 그때두 말안하더라구여. .... 그냥 저한테 한마디씩 던지는말..... 내 과거 알아도 사랑해줄 자신 있냐구 저여...... 상관없다 했습니다.... 일단 말은 그렇게 했지만 혼자 곰곰히 생각해봤죠 제 나이도 나이니 만큼..... 남자의 과거 머가있을까요? 이혼..... 그거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남자 엄마랑 조카랑 셋이 사는건 확실히 알고있었으니까요. 그리구 과거라면 유부남은 아닐테고..... 이혼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그래 사랑하다가 헤어진게 아니여서 헤어졌을텐데 그게 무슨 그리 큰 걸림돌이 될까? 저 오빠없인 하루도 못사는 사람이에요. 끝끝내 말은 안해주더라구여. 그냥 자기 만나면 나만 고생할거라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만난지 삼개월 만인가? 그때 자기가 자기 입으로 말을하더라구여 십년전에 이혼했었고... 애하나 있다고 .. 애는 애엄마가 키우고 있다고... 그래서 제가 만나냐고 물어봤어요. 안만난데요... 그리구 애땜에 무슨일이있을까봐 연락은 아주 가끔 아주가끔 한다더라구여. 알았다고 그래두 오빠 사랑한다고 사랑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럼 자기두 알았데요.... 그러구 우린 게속 잘 살았습니다. 그뒤 한달뒤인가? 같이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더라구여 모르는번호라고 내앞에서 받더라구여. 근데... 애엄마였습니다. 번호 바뀐거 알려주려고 전화 했었나봐여. 그날 전 울면서 힘들어했습니다. 전화한통땜에.... 오빠가 그러더라구여... 이것보라고 너 힘들잖어..... 놔줄게..... 그래두 전 오빠가 좋기에 힘들어도 좋다고 .....끝까지 싫다고 했어요. 그뒤로 애엄마랑 연락하는거 이해하겠다 했어요. 애땜에 연락하는거니깐.. 그래두 오빠 제앞에선 안하더라구여. 단 한번도... 어린이날 전날 ..... 오빠가 갑자기 시골을 간다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눈치챘죠... 애땜에 가는건가 보다..... 저 욕심두.질투심두 무지 많은애에요. 연휴를 오빠랑 보내고 싶었지만 그래두 어린이날인데 제가 잡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보내줬어요.. 그날 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두 참았어요... 그날 저녁에 늦게 집에 왔습니다. 저 아무렇지 않은척 했어여 오빠가 너무 미안해하기에... 담날 절 위해 무척이나 노력해 주더라구여..... 그거에 만족했습니다. 그러구 몇일후 우린 크게 싸우게 되었어여. 그래서 몇일 떨어져 지냈습니다. 저 정말 죽고싶으리 만큼 힘들었어여 오빠없인 전 정말 1초도 못견디거든요.. 오빠한테 매달리고.... 붙잡고.... 그렇게 오빠랑 얘기하는동안..... 오빠가 그러더라구여...... 이러다가 내가 애한테 가면 어떡할거냐고? 지금 오빠의 사정두 애를 키우고 다시 애엄마랑 합칠만큼 능력이 되진 않거든요. 다시 합친다 해도 시간이 꽤 걸리겠다.... 그동안 만이라도.... 오빠 곁에 있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때가 되면 보내준다고 했어요...그럼 알았데요.... 정 내가 그렇게 힘들고 그럼 옆에 있겠데요...... 그때만 해도 확실한거 아니였거든요.. 근데 이번 연휴때.... 시골을 간다 하더라구여.... 그것두 1박2일루......... 애랑 여행간다나....... 애엄마랑 셋이여...... 저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기다렸어요...... 갔다오더니 어제 말하더라구여...... 애엄마랑 다시 합칠려고 노력해보고싶다고...... 노력을 할려면 니가 있으면 아무래도 그렇게 못할거 같다고....... 헤어지재요,........ 지금 당장 합칠것두 아닌데.. 그리구 애엄마도 100%확신한것두 아니구 단지 혼자만의 생각인데...... 애 그렇게 해맑게 웃는모습보니 안되겠데여 애한테 아빠가 필요할거 같데요..... 제가 물러서야 하나요? 근데 저....... 정말 ............. 지금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어떡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발....... 이런것두 저의 정말 작지만 소중한 사랑입니다. 저 그사람 애두 데리구 살 자신있구여...... 다 자신 있는데..... 제가 물러서 줘야할까요??????
정말..지금 너무 힘들어서 올립니다.
저 그사람과 만난지 9개월 됬습니다. 동거한진 한 7개월 정도.
사내커플이고요.. 지금도 동거하다 어제 짐싸들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사람 첨에 총각인줄 알고 시작했어요. 총각이라 그랫구 나이차는 8살차입니다.
저 그전에 남자한테 상처 많이 받아서 어렵게 맘 열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죠 . 나이차이? 8년차가 무슨 그리 대수겠어요.
정말 아무문제 없이 ....... 그렇게 한 두달을 지났을까?
이사람 점점 저한테서 정을 뗄려고 하더라구여.
저 성격은 정말 사람한테 쉽게 빠지구 ... 한사람 좋아하면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땐이미 그사람한테 빠져서 헤어나올수 없을때였어요
몇번을 헤어지자고 하는거 계속 매달렸습니다.
그때두 말안하더라구여. .... 그냥 저한테 한마디씩 던지는말..... 내 과거 알아도 사랑해줄 자신 있냐구
저여...... 상관없다 했습니다.... 일단 말은 그렇게 했지만 혼자 곰곰히 생각해봤죠
제 나이도 나이니 만큼.....
남자의 과거 머가있을까요? 이혼..... 그거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남자 엄마랑 조카랑 셋이 사는건 확실히 알고있었으니까요.
그리구 과거라면 유부남은 아닐테고..... 이혼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그래 사랑하다가 헤어진게 아니여서 헤어졌을텐데 그게 무슨 그리 큰 걸림돌이 될까?
저 오빠없인 하루도 못사는 사람이에요.
끝끝내 말은 안해주더라구여. 그냥 자기 만나면 나만 고생할거라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만난지 삼개월 만인가? 그때 자기가 자기 입으로 말을하더라구여
십년전에 이혼했었고... 애하나 있다고 .. 애는 애엄마가 키우고 있다고...
그래서 제가 만나냐고 물어봤어요. 안만난데요... 그리구 애땜에 무슨일이있을까봐
연락은 아주 가끔 아주가끔 한다더라구여.
알았다고 그래두 오빠 사랑한다고 사랑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럼 자기두 알았데요.... 그러구 우린 게속 잘 살았습니다.
그뒤 한달뒤인가? 같이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더라구여
모르는번호라고 내앞에서 받더라구여. 근데... 애엄마였습니다.
번호 바뀐거 알려주려고 전화 했었나봐여.
그날 전 울면서 힘들어했습니다. 전화한통땜에....
오빠가 그러더라구여... 이것보라고 너 힘들잖어..... 놔줄게..... 그래두 전 오빠가 좋기에
힘들어도 좋다고 .....끝까지 싫다고 했어요.
그뒤로 애엄마랑 연락하는거 이해하겠다 했어요. 애땜에 연락하는거니깐..
그래두 오빠 제앞에선 안하더라구여. 단 한번도...
어린이날 전날 ..... 오빠가 갑자기 시골을 간다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눈치챘죠... 애땜에 가는건가 보다..... 저 욕심두.질투심두 무지 많은애에요.
연휴를 오빠랑 보내고 싶었지만 그래두 어린이날인데 제가 잡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보내줬어요.. 그날 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두 참았어요...
그날 저녁에 늦게 집에 왔습니다. 저 아무렇지 않은척 했어여 오빠가 너무 미안해하기에...
담날 절 위해 무척이나 노력해 주더라구여..... 그거에 만족했습니다.
그러구 몇일후 우린 크게 싸우게 되었어여. 그래서 몇일 떨어져 지냈습니다.
저 정말 죽고싶으리 만큼 힘들었어여 오빠없인 전 정말 1초도 못견디거든요..
오빠한테 매달리고.... 붙잡고.... 그렇게 오빠랑 얘기하는동안.....
오빠가 그러더라구여...... 이러다가 내가 애한테 가면 어떡할거냐고?
지금 오빠의 사정두 애를 키우고 다시 애엄마랑 합칠만큼 능력이 되진 않거든요.
다시 합친다 해도 시간이 꽤 걸리겠다.... 그동안 만이라도.... 오빠 곁에 있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때가 되면 보내준다고 했어요...그럼 알았데요.... 정 내가 그렇게 힘들고 그럼 옆에
있겠데요...... 그때만 해도 확실한거 아니였거든요..
근데 이번 연휴때.... 시골을 간다 하더라구여.... 그것두 1박2일루.........
애랑 여행간다나....... 애엄마랑 셋이여...... 저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기다렸어요...... 갔다오더니 어제 말하더라구여...... 애엄마랑 다시 합칠려고 노력해보고싶다고......
노력을 할려면 니가 있으면 아무래도 그렇게 못할거 같다고.......
헤어지재요,........ 지금 당장 합칠것두 아닌데.. 그리구 애엄마도 100%확신한것두 아니구
단지 혼자만의 생각인데...... 애 그렇게 해맑게 웃는모습보니 안되겠데여
애한테 아빠가 필요할거 같데요.....
제가 물러서야 하나요? 근데 저....... 정말 ............. 지금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어떡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발.......
이런것두 저의 정말 작지만 소중한 사랑입니다.
저 그사람 애두 데리구 살 자신있구여...... 다 자신 있는데.....
제가 물러서 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