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나한테는 어떤시간이 될까???

아가2005.06.08
조회707

저는 올해 25살~~남친 역시 25....

고1때 친구소개로 처음만나 졸업때까지 거의 만나지 않았다~ 졸업후 대학을 타지역으로 원서를 냈구.

남친도 알고보니 나를 따라서 같은 지역으로 원서를 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 조금씩 가까워 지면서 같이 통학을 했고 거의 매일 만나고 함께 지냈다....

그러다 남친이 군대를 가고 난 예전에 만나던 사람을 다시 만나 역시 조금씩 또 가까워졌다...

같은동네의 오빠~~그냥 그렇게 모르게 가까워 지고 또 이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다~~

동갑남친과의 이별을 하고 난 오빠를 정말 사랑했다~~ 그러던중 내나이 22살 오빠의 아이를 지웠다~

난 많이 아파했고 이 오빠를 떠날수 없었다~ 오빠는 나 아닌 다른 사람도 만났다~~ 그냥 잠시~~

오빠가 다단계 회사를 다니고 조금 빛이 있었다~ 오빠의 그 빛으로 인해서 오빠는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회사가 타지역이라며 도와달라고 하고 방을 얻었다~~ 난 오빠를 따라갔다~..

그렇게 시작한 오빠와의 동거생활~~ 타지역이라서 난 오빠의 다단계 회사를 같이 다녔다~~

한달동안 우리 둘이 일해도 우리는 빛이 더 늘어만 났고 그러다보니 난 지쳐만 가고 오빠와의 싸움이 많아졌다~~어느날 오빠는 술을 먹고 들어와 자는 날 칼로 죽이려 했다~~ 잘못했다고 많이도 빌고 울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오빠는 술에 취해서 잠이 들었고 나는 날을 새고 회사로 가고 다음날 집에 들어갈수가 없었다~ 그로인해 밤마다 누군가의 마주함이 무서워 지고 지금은 거의 병이 되었다~

헤어질수 없었다~ 아이가 있었다는 미련이 너무 많았다~~하지만 우리는 8개월간의 동거생활을 막을 내리고 헤어졌다~~ 집으로 들어와 많이도 울었고 보고싶어서 다시 찾아가기도 많이했다~~

하지만 오빠는 나랑 헤어지고 채 1년도 지나지 않아서 결혼을 했다~~ 이게 나의 첫사랑이다~~

오빠와의 사랑을 할때 헤어진 동갑 남친이 연락을 가끔 했다~~ 하지 말라고 해도 보고싶다고 연락을 해왔다~~ 참 착한 사람이다~~ 어느날 만나서 얘기를 했다~~ 난 지금 동거중이고 아이도 있었다고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보기 힘들다고.....

오빠와의 동거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때....친구가 제대를 하고 6개월정도가 지난후였다~~

헤어졌다는 말을 들은 친구가 조금씩 연락을 했고 나도 이별후 헤어짐의 아픔이 커 조금씩 의지를 해왔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만났고 지금 그 남친과 다시 동거를 시작한지 10개월~~

친구가 복학을 하고 나는 그 지역에 따라왔다~~남친이 같이 가자는 말과 집에서의 부모님과의 충돌~

우리는 허락을 맞고 같이 지냇다~~ 처음엔 둘이 시작한게 아니었다~~

남친의 친척여자아이~~ 남친의 친구~~ 이렇게 4이 시작한 동거생활~~ 6개월쯤 지난후 이젠 우리둘이 함께 지내게 되었다~~남친 정말 잘한다~~ 그동안의 오빠와의 일들을 다 알면서도 날 받아준거..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날 더 사랑해주는거~나랑 헤어졌을때 남친 거의 폐인이었다고 한다~~

주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고맙다~~ 정말~~

남친 부모님 역시 잘 해주신다~ 정말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내 나이 25살~~ 그동안 했던 일을 경리일~~ 그리고 학원에서의 상담일~~

경리일이 힘이 들어 지금 쉬고있다~~~ 너무나 힘이든다~~ 적성과도 안맞고...그렇게 몇달을 쉬고 있다..남친 얼굴 보기 민망하고 남친 친구들 얼굴 보기도 민망하다~ 부모님 역시도~

남친 부모님께 백수라고 말을 안했다..그저 남친쪽에서 보내오는 생활비로 조금씩 생활을 하고있다~

죽어도 경리일은 더이상 못하겟다~~ 다른일을 알아봐도 안돼고...

남친은 그냥 이렇게 집에서 자기랑 있자고 한다`~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수만을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남친 1년후면 졸업이다~ 남친 부모님께서 1년후 집으로 같이 들어오라고 하신다~

식구는 아버님 어머님 남친 이렇게 세식구~~ 세식구가 다 각자 산다~

남친은 나랑 아버님은 숙소에 어머님은 집에~~ 외롭다고 들어오라고 하신다~~

결혼도 안하고 들어가기는 싫다~ 울집도 남친 집에서 가까이 있는게 그렇게 들어가는것도 아닌거 같고~~ 잡생각이 많이 든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일도 안 잡히고 남친은 홈쇼핑을 하자고 하는데~~ 같이 열심히 한번 해 보자고 하는데~~ 나는 경리일 말고 가까이 알바라도 할까 생각중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나부터 열까지 아무것도 모르겠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