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수야...

쪼매난 이쁜이2005.06.09
조회343

2005.05.19 14:23 내 사랑하는 수야...

니가 다른 세상으로 간지...꼭 열흘째 된다...
아직 믿어지지가 않는다...꼭 니가 집에 있을꺼같고...

니 마지막 모습이 잊어 지질 않는다...수야...

그렇게 힘들었니... 누나 한테 기대어 보지...미안타....
니가 가고...후회가 든다...힘내라고...손한번 못 잡아주고...
그렇게 생각하면...가슴을 칼로 도래내는것 같다...
얼마나 힘들었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널 이해 할수도 있을꺼 같다...그렇게 사는데...희망이 없었니?

그런 맘 먹을 정도로 힘들었을 널 생각하면...누나가...정말이지...
가슴이 넘 아파서...숨을 쉴수가 없다...

하루를 어떻게 사는지...

오늘 은정이 누나 한테 전화가 왔다...은정이 누나가...임신중이라서..
니이야길 못했거든... 태수 홈피 보고 알았다고...위로 전화가 왔는데...
그 전화 받고는 누난...니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우리 불쌍한 진수....늘 내 자랑꺼리인...진수야...수야...
아무리 불러도... 그립고...또 그립다....수야...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어버이날...저녁 먹던 그 시간으로 니가 같이 있던 그 시간으로 되돌리고 싶다...수야....내 피같은 수야....

널 내가슴에 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