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찜찜해 죽겠어요 어젯밤 너무 자존심 상한 일이 있었는데요 남편한테 말하지 않았어요 뭐가 뭔지 모르던 그이가 팔베개 하려는걸 제가 갑자기 구찮은 듯 피했어요 오늘 아침 출근할 때 뽀뽀하려고 입 내민걸 신문지 둘둘 말은걸로 때렸어요 (내가 남편한테 삐친게 있어 내가 남편한테 때렸다는 뜻임) 왜 그런거 있잖아요 기분이 몹시 상했다고 말을 하자니 쪼잔해 지는거 같고 말을 않하고 넘어가자니 내가 속이 터지고 또 불같이 화낼 일은 내가봐도 분명 아닌데 은근히 기분 상하고 괘씸한 감정이요 근데 아마 남편은 내가 왜 그런지 모를껄요 화끈한 내 성격이랑 너무 안 어울리는데 그렇다고 까 놓고 말하자니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냥 넘기자니 혼자 신경질 나고 그냥 툴툴 거리고 싶은거~ 그냥 평상시와 다른 내 행동에 눈치만 봤지 뭔가 기분이 상한게 있나보다 하지 아이 보느라 힘든가 보다 하지 정작 무엇 때문인지 모르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우울해요 터트리자니 아픈 고름 같고 안 터트리자니 간질간질 하고 딸기 쉐이크 한잔 하실래요? 제가 찬걸 못 먹으니 여러분 이라도~
여러분들도 한번쯤 이런 감정 있었죠?
지금까지 찜찜해 죽겠어요
어젯밤 너무 자존심 상한 일이 있었는데요
남편한테 말하지 않았어요
뭐가 뭔지 모르던 그이가 팔베개 하려는걸
제가 갑자기 구찮은 듯 피했어요
오늘 아침 출근할 때 뽀뽀하려고
입 내민걸 신문지 둘둘 말은걸로 때렸어요
(내가 남편한테 삐친게 있어 내가 남편한테 때렸다는 뜻임)
왜 그런거 있잖아요 기분이 몹시 상했다고 말을 하자니
쪼잔해 지는거 같고 말을 않하고 넘어가자니 내가 속이 터지고
또 불같이 화낼 일은 내가봐도 분명 아닌데 은근히 기분 상하고
괘씸한 감정이요 근데 아마 남편은 내가 왜 그런지 모를껄요
화끈한 내 성격이랑 너무 안 어울리는데
그렇다고 까 놓고 말하자니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냥 넘기자니 혼자 신경질 나고 그냥 툴툴 거리고 싶은거~
그냥 평상시와 다른 내 행동에 눈치만 봤지
뭔가 기분이 상한게 있나보다 하지 아이 보느라 힘든가 보다 하지
정작 무엇 때문인지 모르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우울해요
터트리자니 아픈 고름 같고 안 터트리자니 간질간질 하고
딸기 쉐이크 한잔 하실래요? 제가 찬걸 못 먹으니 여러분 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