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후........그를 돌려주세요!!

happy girl2005.06.10
조회2,955

25살..깔끔하게 차려입고, 장난끼 있는 얼굴이지만 누가봐도 미남...전형적인 바람둥이 스타일의 남자.

외제차에..일끝나면 술에 여자..나이트 부킹~

제나이 21살 때 이남자를 만났습니다. 절 너무 사랑해주는 한남자를 버리고,

그저 외형적으로 밖에 모르는 이남잘 사랑하게 됬습니다.

만난지 얼마 되지않아 생일 이라더군요.

그래서 생각끝에 잘 입구 실용성 있을꺼 같은 양복을 선물하기로하구

백화점에 아는분에게 부탁해 행사하는 물건을 더 싸게 구입하게 됐습니다.

그날 일을 끝나고 만났는데..이런 영 맘에 들지 않는 얼굴 이더군요.

그래서 싸움 끝에 바꾸러 갔습니다.

고분고분....20만원 정도하는 양복이였는데 몇배나 더비싼 것을 고르더군요.

그래두 맘에 드는거 사는게 날꺼 같단 생각에..

카드 할부로 샀습니다.

그리고 몇일뒤...발렌타인 데이더군요.

어렸지만 조은 직장에 다니고 있었던 나는 생활하는데는 여유가 있었기에..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과하다 싶었지만..

명품브랜드의 키홀더와 지갑을 사서 선물했습니다.

조아하더군요.

친구들이나 선배 후배들 모두 모여서 파티하는 자리였기때문에...

잘보이구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조은물건 그런걸루 환심을 산다기보단..그냥 마냥 조은거 해주고 싶고 사랑해 주고 싶었습니다.

친구들 조아하고 술,여자 조아하는 사람인건 알았지만..자주 집에 데려다 주고

했던 사람이 점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10시만 넘으면 전화를 받지 않았고..일끝나는 시간이 거의 10시 쯤 되는 사람 이였습니다.

어디서 멀하는지 연락도 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앞에서 바로 일을하고 있었기에 다음 날이면 볼수있었지만

그떄마다 다른핑계와 이유거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데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머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1달 안되는 시간동안 많이 힘들어 있었거든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만났습니다.

저의 생일도 있었지만, 필요한거 있냐고 묻기만 하곤 그냥 술마시고 놀다 넘어갔습니다.

성년의 날도 친구들하고 놀고 있으면 온다는 사람이 새벽이 되서야 집에 데려다 준다면서 와노쿤

정말 지베만 데려다 주고 가버렸습니다.

그렇케 우린 만났습니다.

그남잔 사랑이란걸 정말 모르고 있는 사람이였나 봅니다.

제가 한 사랑!?

발령이 나서 다른 데로 가게 되자..금방 헤어지자고 다시 하더군요.

그리곤 오해 이별 끝에 다시 만나게 됐고..

한달정도 가끔 연락만 하고 만나진 않던 시간에 그사람은 다른여자와 손을 잡고 자기 친구들 한테 소개를 시키고..그리곤 모텔로 들어가고,,

(아는 사람이 봄)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사람의 외모!? 차!? 보다 그사람이 그냥 조았으니까..어렸으니까..바보였으니까..

많은 일도 있고..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섹스는 일주일에 두번이상...당연히 집엔 외박하게 되서 엄마한테 많이 혼났고..

술은 거의 먹다 싶이 해서 입원까지 할 상태...

돈도 돈이지만...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도 점점 마음을 잡아갔고..정말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2년을 넘게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중에도 여자 관계나 그런거에는 깨끗하지 못한건 그도 인정 할겁니다.

밤에 여자에게 전화오고...같이 잔것도 떠보는것에 걸려서 많이 싸우고 헤어질뻔도 하고...

일도 많았고 탈도 정말 많았답니다.

그러던중 집에서 먼쪽으로 일 자리를 옮기게 된나는...원룸을 하나 얻었습니다.

당연히 같이 사는걸로 알고 들어 오더군요.

그 원룸이 그 직장에서도 정말 가까운 거리였기때문에...(그도 직장 옮김)

그렇게 동거가 시작됐습니다.

처음엔 정말 내세상같았습니다.

매일 속썩이고 말도 안듣던 사람이 점차 내 사람이 되갔고..

우린 정말 결혼할 신혼부부처럼 행복했습니다.

그사람에게도 사랑한단 말도 듣고...

그리곤 6개월 점점 시들해져 가더군요,

집세랑 관리비 갔은건 내가 내고... 생활비는 그가 냈는데 그런것부터...하나하나 부딪히기 시작하더니 매일 싸움을 하게 됐고..

아는 직장동료 남자에게만 전화가 와두 정말 하루종일 박아지를 끍어 대고 일도 못하게 하더군요

비형 남자가 처음에는 관심이 없다가 나중엔 좀 집착적으로 변하는거 아시죠!?

결국 얘기 끝에 그가 집을 나갔고..다시 합치자는 약속하에 자주 연락도 하고 만났습니다.

그런 시간동안 그는 정말 많이 힘들어 했다고 들었습니.

워낙 외로움을 많이 타서...혼자있기는 죽기보다 싫었지만...

먼지 모르겠지만 그래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친거져...

그는 정말 울면서 까지 날떄리면서 까지 매달렸습니다.

온갖거짓말 까지 하면서 그랑 떨어져 지내게 됐고,,우린 만나지 않게 됐고 가끔만날땐...제가 3개월만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6월달 지금이 그 3개월에 마지막 달이긴 하지만요.

그는 완전히 떠났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그뿐입니다.

무뚝뚝한 성격에 그냥 날잘 챙겨주지 않는것 같아서 싫타고 지겹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닌가 봅니다,

그게 그사람 나름데로의 사랑이였는데...

그걸 몰랐던 겁니다.

그렇게 헤어졌는데...여자 친구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이젠 제가 잡았습니다.

다시 돌아와 달라고 ..

너무 멀리 왔다고 하네요...

이젠 너무 멀리 와서 갈수 없다고 하네요,

2년이 넘는 시간동안 1번의 낙태와 수없이 많은 섹스...

그리고 정말 그를 아직까지 사랑한다고 그도 아직나를 사랑하는 데 내가 너무 심하게 굴어서

정말 자존심까지 상하게 해서 못오고 있다고 믿는 나..

정말 내가 잘못했다고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를 버릴순 없다고 하네요.

2년 넘게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한난 그러게 버려도 되고..

이제 3개월 만난 그여잔 버릴수 없다고 하네요.

이젠 잊어려 합니다.

하지만 잊으려 해도 잊으려 해도 자꾸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사랑합니다.

동거..정말 조을수도 있고 행복할수도 있습니다.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면.....그가 다시 돌아 와주기만 한다면 정말 아무것도 필요 없을것같습니다.

동거로 통해 더 사랑하게 됐지만 또 그걸로 인해 미워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미운마음보단 .....사랑하는 마음이 더크니까요.

연인은 연인답게.....

일주일에 몇번정도 만나 애뜻하게..

보고싶은 마음도 들게..만나는게 정말 ..연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전제로!? 우리도 결혼..3년 있다가 결혼하자고 약속했습니다.

결혼식장 들어가기 전에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않으면 모를까..

시작을 했으면 자신에게 정말 책임질수 있는...그런 사람이 됐으면 해요,,

그가 다시 돌아 올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