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년놈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죽여버려2005.06.10
조회2,153

나쁜년놈들 어떻게하면좋을까요조금 긴 얘기입니다.. 잠이 안와서 ..

 저말고 다른사람들은 어떤 생각이 드는지 알고싶어서.문득 글을 올립니다.

한 1년전인가 .. 저는 어느 회사에 입사했어요. 저를 가르쳐주던 선배님이 있었어요

회사들어가기당시에 저는 3년정도 사귀던 사람이 있었고, 그 선배도 2년정도..

사귀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근데, 우연인건 저도 그 선배도 지금 사귀던 애인과 헤어지려고 하던

시기였거든요. 그러다가..뭐 선배와눈이 맞은거죠..저도 나빳다는건 압니다.

그래서. 전 사귀던 사람과헤어졌어요 , 그 선배가 좋아져서..

그렇다고 양다리를 칠수는 없는거였으니까요.

근데 우리두사람이 시작할땐 어느누군가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고 시작한게 아니라

서로 이끌려서 . 만나게 된것인데..

물론, 그 선배도 그 여자랑 헤어졌죠..

그러다가. 만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관계도 맺게 되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한달쯤 지났을때

그 선배가 그러더라구요,

그 헤어진 여친을 못버리겠다구요.

저랑은 넘지 말아야할선까지 넘은것같다고 미안하다고,.

회사에서는 그래도 웃으며 지내자 그러더라구요..정말 나쁜놈이라생각했죠.

그치만 , 그때 이미전 그 사람을 너무도 사랑해버린후였어요..

그렇게 전 예상대로 매달렸죠.;;바보같이..나쁜년놈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뭐 그렇게 몇 고비를 넘긴후 헤어지지않고 만나게 되었어요

근데 더 웃긴건... 그 선배는 정말 일에 미쳐서는 재대로 된 데이트도 한번 못해밧어요

매일 회사에 있으면서 잠도 회사 기숙사에서 자고 ,

거의 밤12시에 퇴근하고, 처음 전 그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아졌었는데

그래서 , 더더욱 어떻게 할수 없더라구요. 뭐 제가 참았죠.나쁜년놈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밤늦으면 삼계탕 만들어 새벽에 냄비채로 나르기도 했고,

도시락도 많이 싸주고..

지금 생각하면 참 바보짓이었죠..ㅎㅎ

그러다가.. 한 3개월이 지났을까..

저나하면 저나도 받지도 않고,

문자도 없고,

어쩌다 받는 저나는 "바쁘다"한마디로 내말은 듣지도 않고 끊어버리고..

늘 반복됬었어요..나쁜년놈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전 이전에 3년된사람이랑도 정말 3번도 안싸웠을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고  참는편이었는데

그 선배랑은 정말 매일매일을싸웠어요

저나를 안받아도 , 참았죠. 바보같이 왜 안받았냐?뭐했냐?는 말한마디도 못하고

그저 회사라면 늦게 마치고 일이 많은걸루 그저 걱정만했어요

같은 회사 다니니 회사 사정을 다아니깐..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 정말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구 했죠..나쁜년놈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헤어지는 마당에 할말 다하자고 다말했죠 !! 저나안받는거 . 잘안챙기는거..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던 사람이 일주일이 지났을까..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 이유도 안묻고 알았다고했죠.

다음날 저나오는거있죠..;; 헤어지자구 한사람이..

매일같이 저나오더라구요.. 회사에서는 물론 사귀는건 비밀이어서

거의 할말만 하고 안하는편이라..

그러다 또 뭐흐지부지 만나고,, ㅎㅎ 그러다 똑같은 그 사람의 행동에 지쳐서는

정말 제가 헤어지자구해죠.

"오빠는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 내가 받은상처가 얼마나 큰지 정말 모른다고 ..지쳤다.."고..

저 정말 많이힘들었어요..ㅎㅎ 미친듯이 울고, 밤마다울었어요...ㅎㅎ

회사에서 만나서 그 사람 다정한 목소리듣구 또 울고..

걱정스러워하는 말한마디에 또 울고..

그렇게 아파하다가 회사에 정말 절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한테 말했죠

저와 그 선배 얘기..

언니는 회사에 3년정도 있었고 그 선배는 1년정도 있었거든요  . 그래서

그 언니가 자기가 봐왔을땐 그사람은 정말 남자로써도 아니다..그러니 빨리니가 잊어라

정말 나쁘다며 , 그사람 전애인이랑 사궜을때도 그랬고, 애인이로서는빵점이다며 ,

그렇게 그언니옆에서 울고불고 .. 난리를쳣는데..

지금은요..ㅎㅎ

그 둘이 사귄답니다.ㅎㅎ

웃기죠..?

전 그언니 정말 천상여잔지 알았어요.. 수줍음많고.. 근데 ,

다들 제가 잘못본거라고 하네요 그언니원래 회사 남자란남자는 다 건들였다네요..;;

더 웃긴건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1.아줌마

2.기사

3.선배

4.언니

5.나

선배랑은 웃기게도 헤어지고 나서 내가 못잊어서 인지 그냥 잘지냈어요 .. 더 잊을려고..

그렇게  회사 마치면 밥도 같이 먹으러다니고,

바닷가도 가고 ,, 그랬는데..ㅎㅎ

내가 그 선배 못잊었다는거 언니도 , 아줌마도 ,, 다 알고 있었는데..

그 선배랑 언니랑 그 당시에도 사귀고 있었따네요..

그 얘기 듣자마자 저 그 회사 그만뒀습니다..

선배보다 그 언니에 대한 배신감에.

헤어진후인데  뭐라하는분 계시겠지만... 내가 못잊었다는거

선배도 알고, 언니도 알고 , 아줌마도 아는데..

나만빼고 두사람 사귀는거 셋이서 쉬쉬~거리며 같이 만났단게 웃깁니다.

나만 꼭 바보된거 같네요..

나한테는 아니라고 그만두라고 ,, 잊으라고 하던 그언니가 ,,

그 장본인이랑 사귀고 있다니..ㅎㅎ 어이가 없습니다..

그 언니랑 사귀는동안에도 저한테 가끔 저나하고,,

저 회사일이 힘들어 그만두려할때

그사람 술먹고 저나해서 그만두지말라고..

그만두더라도 내 동생하라며 .. 그렇게 말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러면서 같은 회사에서 ..

정말 저 그언니 친언니처럼 잘 따랐는데..ㅎㅎ 그 배신감이란,,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몰랐던 제가 너무 바보같지만..

ㅎㅎ 너무 믿은탓일까요..

두사람 뭔가 있다고 의심은 했는데.. 설마하고 ,

언니한테 물어도 봤는데..ㅎㅎ 아니라길래 믿어버렸는데..ㅎㅎ

그 사람들 정말 그래도 되나요..

그렇게 까지해서 만나야대나요..?

그 언닌 저한테  자기한테 결혼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는데..

그 선배랑 관계가진얘기..

다 얘기했는데..

그언니는 그 사람이랑 사랑할 마음이 정말 드는걸까요...?

참 뻔뻔한 년입니다..

으휴_

지금생각하면 나올때 따귀라도 한대 후려치고 나올껄그랬습니다..

회사그만두고 그언니 연락한통 없습니다..ㅎㅎ 차라리 잘댓다생각하겠죠..?ㅋㅋ

나쁜년놈들..

언젠가는 지들도 분명히 똑같이 되돌려 받을꺼라 생각하고 . 안정시킵니다..ㅎ

휴_ 다읽으신분 있기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