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치고 환장할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어서 이러는 건지.. 제가 이렇게 맘 상한게 맞는건지.. 긴글이 될수도 있으나 여러분들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전 딸만 셋있는 집 장녀입니다.. 친정은 집근처에서 가게를 하구있고, 둘째는 보육교사 한다고 학원다니는 중 현재 한달간 집근처 어린이집에서 실습중입니다. 막내는 회사원이구요. 저만 결혼해서 아들/딸 하나씩 있구.. 맞벌이 중이며, 친정 옆에서 삽니다. 애들 봐준다고 시댁근처 살다 친정옆으로 이사온거구요. 두 녀석 다 놀이방에 다니는데 놀이방이 6시에 끝나서 6시에 친정아버지가 데려오구 신랑이 일찍오면 6시나 6시 30분이고(일찍 오면 신랑이 데리러 감) 전 정확히 7시 30분 도착입니다.
작은애 낳고 산휴끝나고 출근하면서 부터 집에서 놀던 제 동생이 애를 봐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땐 보육 교사 한다는 생각도 없었고, 전혀 취직을 하려고 하는 생각도 없이 그저 자기가 애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때도 제 두 아이들은 놀이방에 다니고 있었구요 동생이 좀 일찍 데려와서 집에서 보구 있었구요 그렇게 애들 보다 저희 신랑이 보육교사 알아보는건 어떻겠냐구, 적성에 맞아보인다구.. 그래서 알아보구 학원 다니게 돼면서 학원 끝나고 2-3시쯤 집에 와서 할꺼하구 저녁에 저희 집에 와서 저희 오기전까지 봐주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 집에 오면 어서 가라.. 힘들겠다.. 토요일에는 오지마라 하고.. (제가 주5일 근무인 관계로) 동생이 일있음 휴가를 쓰고 내가 보던가 할테니 일있음 봐라 이러면서 여태 지내왔습니다.(현재 작은애 16개월, 3개월때부터 동생이 봐줬네요)
근데 둘째가 중학교때부터 술먹고 외박하고 다니고, 현재 식구들 모두가 싫다고 하는데 굳이 굳이 만나는 남자도 있어요..(그 남자애 사람들한테 말하면 다들 절대 헤어지게 하라고 난리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술먹고 외박하고 다녔으니 벌써 한 10년도 넘었네요.. 28살이니.. 근데 술먹는게 점점 심해져요... 집에 있어도 기본으로 맥주 PT병으로 먹고, 소주 마시고.. 저야 떨어져 사니 잘 몰랐는데 막내가 그렇다고 하네요..
이제부턴 네이트로 주고 받은 얘기 입니다.. 이게 발단이 된거죠.. 둘째가 맨날 집에서 술먹고 그런다고 모라 얘기 좀 하라고 막내가 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내가 걔한테 그런거에 대해 한두번 말한것도 아니고, 엄마, 아빠는 걔 더 엇나간다구 암소리도 하지말라며 말도 못하게 하는데 내가 더이상 어케 말을 하느냐.. 그랬더니 막내가 그러데요.. 얼마전에 엄마 아빠랑 자기랑 셋이 둘째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둘째가 그렇게 술먹고 다니고 만나지 말라는 그 남자애 만나고 다니는 것은 큰언니네 애들 봐주느라 자기시간도 없고 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술먹는 거고, 다른 사람 만날 시간이 없으니 그 남자(집에서 반대한다는)도 게속 만나고 다디는 거다.. 라고요.. 헉!! 아니 이게 무슨 뒤통수 때리는 말입니까.. 울 애들 봐주느라 술먹고 외박하고, 만나지 말라는 그 남자애 만나는 거라니요.. 너무 황당해서 다시 물었습니다.. 둘째 그러고 다니는게 울 애들 봐주는 거 때문이라구? 그랬더니 '우린 그렇게 밖에 생각 안돼"...헉.. 그면서 저보구 그러데요 왜 흥분하냐구, 둘째가 그렇게 말한것도 아니고 우리 셋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그래서 차라리 둘째가 그렇게 말하는거랑 엄마, 아빠, 막내 이렇게 셋이 말하는건 틀리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걔가 술쳐먹고 다닌게 벌써 몇년째고, 그 남자애 만난지도 벌써 한 3년 됐는데 어찌 그것이 다 우리 애들 보느라 그런 것이냐구.. 하여간.. 그래서 그날 저녁 엄마, 아빠한테 가서 말했습니다.. 막내가 그렇게 말하는데 사실이냐고.. 그랫더니 그런 말 한적 없답니다.. 그러면서 막내랑 함 말해보겠다.. 설마 우리나 막내가 그런 말을 했겠느냐..이러데여.. 그러고 이틀이 지나.. 어찌됐건 부모님한테 소리 지른거 미안해서 가게로 갔지요. 가서 엄마, 아빠한테 미안하다.. 그런데 막내랑은 말해봤냐고 하니.. 저희 아빠 하는 소리가 '아니..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몰 말을 해?'이럽니다. 아니 별것도 아닌거라니요.. 그래서 그게 어떻게 별거 아니냐, 내가 그날 말한건 모냐, 이랬더니 저보구 '모가? 무슨 얘기?' 지나가는 개가 짖었습니까? 뒤통수 맞은 것도 어이 없는데... 막내 불러서 얘기하자.. 이랬더니 엄마는 짐 불러라.. 아빤 왜 이시간에 애를 부르냐.. 애 자야된다..(10시 20분).. 기가 막혀서.. 하여간 글케 막내 나오구 제가 기분 안좋은 상태서 가게 들어오는 막내 보고 있었습니다.. 막내 들어오면서 절 보고 하는 첫마디..'왜 째려보는데?'.. 기가 막혀 하여간 얘기가 오가구 막내 '난 그런 말 한적없어.. 내가? 난 아냐..'이말만 하더군요.. 엄마, 아빠 저한테 그러데요.. 니가 첫째니깐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야지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그러냐고.. 그날 막내랑 통화하니 그런 내용 아니다 라고 하길래 말았다구 그러데요.. 아니.. 그게 어떻게 웃으면서 넘어갈 내용이구, 막내랑 통화해서 얘기했다면서 저한테는 몰 그런거 가지구 막내랑 얘기하느냐 해놓구선.... 기가 막힙니다.. 막내 입다물구 가만히 있구 엄마, 아빤 계속 그냥 웃으며 넘어가지 모하는거냐구, 니가 첫짼데 그냥 넘어가라, 안보구 살자는 거냐... 모하는 거냐.. 이소리만 하데요.. 나 참.. 내가 나가서 미안하다 말했고, 막내랑 애기해봤느냐고 물었을때 얘기해봤는데, 서로 오해가 있었던듯 싶다.. 오해 풀자.. 이러면 이런 상황 안됐을텐데.. 글구 막내 저 보자마다 '왜 째려보는데'.. 이게 아니라 '미안하다' 오해한거다 오해풀자.. 이랬으면 끝났을 일을.. 나보구만 웃고 지나가라, 별것도 아닌걸로 왜그러냐.. 너도 참 글타.. 이런 소리만 해대고.. 저 속터지는거 맞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친정식구들과의 불화.. 미치겠습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저 미치고 환장할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어서 이러는 건지.. 제가 이렇게 맘 상한게 맞는건지..
긴글이 될수도 있으나 여러분들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전 딸만 셋있는 집 장녀입니다.. 친정은 집근처에서 가게를 하구있고,
둘째는 보육교사 한다고 학원다니는 중 현재 한달간 집근처 어린이집에서 실습중입니다.
막내는 회사원이구요.
저만 결혼해서 아들/딸 하나씩 있구.. 맞벌이 중이며, 친정 옆에서 삽니다.
애들 봐준다고 시댁근처 살다 친정옆으로 이사온거구요.
두 녀석 다 놀이방에 다니는데 놀이방이 6시에 끝나서 6시에 친정아버지가 데려오구
신랑이 일찍오면 6시나 6시 30분이고(일찍 오면 신랑이 데리러 감)
전 정확히 7시 30분 도착입니다.
작은애 낳고 산휴끝나고 출근하면서 부터 집에서 놀던 제 동생이 애를 봐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땐 보육 교사 한다는 생각도 없었고, 전혀 취직을 하려고 하는 생각도 없이
그저 자기가 애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때도 제 두 아이들은 놀이방에 다니고 있었구요
동생이 좀 일찍 데려와서 집에서 보구 있었구요
그렇게 애들 보다 저희 신랑이 보육교사 알아보는건 어떻겠냐구, 적성에 맞아보인다구..
그래서 알아보구 학원 다니게 돼면서 학원 끝나고 2-3시쯤 집에 와서 할꺼하구 저녁에 저희 집에 와서 저희 오기전까지 봐주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 집에 오면 어서 가라.. 힘들겠다.. 토요일에는 오지마라 하고.. (제가 주5일 근무인 관계로)
동생이 일있음 휴가를 쓰고 내가 보던가 할테니 일있음 봐라 이러면서 여태 지내왔습니다.(현재 작은애 16개월, 3개월때부터 동생이 봐줬네요)
근데 둘째가 중학교때부터 술먹고 외박하고 다니고, 현재 식구들 모두가 싫다고 하는데 굳이 굳이 만나는 남자도 있어요..(그 남자애 사람들한테 말하면 다들 절대 헤어지게 하라고 난리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술먹고 외박하고 다녔으니 벌써 한 10년도 넘었네요.. 28살이니..
근데 술먹는게 점점 심해져요... 집에 있어도 기본으로 맥주 PT병으로 먹고, 소주 마시고..
저야 떨어져 사니 잘 몰랐는데 막내가 그렇다고 하네요..
이제부턴 네이트로 주고 받은 얘기 입니다.. 이게 발단이 된거죠..
둘째가 맨날 집에서 술먹고 그런다고 모라 얘기 좀 하라고 막내가 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내가 걔한테 그런거에 대해 한두번 말한것도 아니고, 엄마, 아빠는 걔 더 엇나간다구 암소리도 하지말라며 말도 못하게 하는데 내가 더이상 어케 말을 하느냐..
그랬더니 막내가 그러데요..
얼마전에 엄마 아빠랑 자기랑 셋이 둘째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둘째가 그렇게 술먹고 다니고 만나지 말라는 그 남자애 만나고 다니는 것은 큰언니네 애들 봐주느라 자기시간도 없고 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술먹는 거고, 다른 사람 만날 시간이 없으니 그 남자(집에서 반대한다는)도 게속 만나고 다디는 거다.. 라고요..
헉!! 아니 이게 무슨 뒤통수 때리는 말입니까..
울 애들 봐주느라 술먹고 외박하고, 만나지 말라는 그 남자애 만나는 거라니요..
너무 황당해서 다시 물었습니다.. 둘째 그러고 다니는게 울 애들 봐주는 거 때문이라구?
그랬더니 '우린 그렇게 밖에 생각 안돼"...헉..
그면서 저보구 그러데요 왜 흥분하냐구, 둘째가 그렇게 말한것도 아니고 우리 셋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그래서 차라리 둘째가 그렇게 말하는거랑 엄마, 아빠, 막내 이렇게 셋이 말하는건 틀리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걔가 술쳐먹고 다닌게 벌써 몇년째고, 그 남자애 만난지도 벌써 한 3년 됐는데 어찌 그것이 다 우리 애들 보느라 그런 것이냐구..
하여간.. 그래서 그날 저녁 엄마, 아빠한테 가서 말했습니다.. 막내가 그렇게 말하는데 사실이냐고.. 그랫더니 그런 말 한적 없답니다.. 그러면서 막내랑 함 말해보겠다.. 설마 우리나 막내가 그런 말을 했겠느냐..이러데여.. 그러고 이틀이 지나.. 어찌됐건 부모님한테 소리 지른거 미안해서 가게로 갔지요.
가서 엄마, 아빠한테 미안하다.. 그런데 막내랑은 말해봤냐고 하니.. 저희 아빠 하는 소리가
'아니..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몰 말을 해?'이럽니다. 아니 별것도 아닌거라니요..
그래서 그게 어떻게 별거 아니냐, 내가 그날 말한건 모냐, 이랬더니 저보구 '모가? 무슨 얘기?'
지나가는 개가 짖었습니까? 뒤통수 맞은 것도 어이 없는데...
막내 불러서 얘기하자.. 이랬더니 엄마는 짐 불러라.. 아빤 왜 이시간에 애를 부르냐.. 애 자야된다..(10시 20분).. 기가 막혀서.. 하여간 글케 막내 나오구 제가 기분 안좋은 상태서 가게 들어오는 막내 보고 있었습니다.. 막내 들어오면서 절 보고 하는 첫마디..'왜 째려보는데?'.. 기가 막혀
하여간 얘기가 오가구 막내 '난 그런 말 한적없어.. 내가? 난 아냐..'이말만 하더군요..
엄마, 아빠 저한테 그러데요.. 니가 첫째니깐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야지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그러냐고.. 그날 막내랑 통화하니 그런 내용 아니다 라고 하길래 말았다구 그러데요..
아니.. 그게 어떻게 웃으면서 넘어갈 내용이구, 막내랑 통화해서 얘기했다면서 저한테는 몰 그런거 가지구 막내랑 얘기하느냐 해놓구선.... 기가 막힙니다..
막내 입다물구 가만히 있구 엄마, 아빤 계속 그냥 웃으며 넘어가지 모하는거냐구, 니가 첫짼데 그냥 넘어가라, 안보구 살자는 거냐... 모하는 거냐.. 이소리만 하데요..
나 참.. 내가 나가서 미안하다 말했고, 막내랑 애기해봤느냐고 물었을때 얘기해봤는데, 서로 오해가 있었던듯 싶다.. 오해 풀자.. 이러면 이런 상황 안됐을텐데.. 글구 막내 저 보자마다 '왜 째려보는데'.. 이게 아니라 '미안하다' 오해한거다 오해풀자.. 이랬으면 끝났을 일을..
나보구만 웃고 지나가라, 별것도 아닌걸로 왜그러냐.. 너도 참 글타.. 이런 소리만 해대고..
저 속터지는거 맞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