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쓴님 읽어보세요..

몽몽이..2005.06.10
조회2,365

진짜로 글쓴님을 위해 긴글 올릴 예정이니 빠짐없이 읽어주시고..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조카 데리고 사는거? 절대반대 결사반대입니다...

우선 신혼은 둘째치고..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결혼생활이 될겁니다....

 

 

"우선 저도 비슷할뻔했던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시누중 한명이 울집과 아주 가깝게 삽니다.. 지하철 두정거장 거리죠...

지금 제가 애기문제도 그렇고 몸도 힘들어서 쉬고있습니다.. 그전 4년동안 주구장창 열심히 맞벌이를 했죠...

제가 직장을 다니는 와중에도.. 문제의 시누가 자기아이를 제가 맡아줬으면~ 하는 바램을 틈틈이 비췄더랬습니다.. ㅡㅁㅡ;;;

저야 아주 가끔보니 그 조카랑 쫌 놀아주긴 했습니다...

한두시간쯤이야 못놀아주겠습니까? 몇달에 한번보니까... 그리고 그 조카가 좀.. 버릇이 없고.. 정에 굶주려서.. 잘따르면서도 자기마음대로예요... 남자애거든요?

제가 그 조카랑 놀아주니 옆에서 그 시누 그러데요? "니가 직장이 가까워서 저녁에 얘좀 봐주면 얼마나 좋을까~ 한글도 가르쳐주면서..." 저.. 점점 마음이 멀어지더군요...

그리고 집으로 오면서 신랑한테 그랬습니다...

혹여.. 나 쉴때 시누가 애를 내가 봐줬으면 해도 난 안봐줄거다.. 애보기 힘들다...

우리 신랑.. 그땐 당연한거다! 애는 지 엄마가 봐야한다... (나중에 말 뒤집는거 보고.. 황당...;;)

저 한달전부터 쉬는데.. 시댁에 비밀로 했습니다...

저 쉬는거 알면 그 시누가 자기애 맡기려고 엄청 극성일테니까요...(무슨 셤 준비도 하고.. 과외도 하는지라.. 그시간에 제가 봐줬음~하는...)

 

얼마전에 시어머님이 오셨어요... 더이상 쉬고있는걸 감출수없어 말했죠...(문제의 시작...)

그리고.. 어머님이 그 문제의 시누집에 잠깐 가신날..

제가 신랑한테 그랬습니다...

"분명히.. 그 조카 나에게 맡길려고 할거다... 어머님이 나 노는걸 분명 말할테고 누나는 나한테 애 맡길려고 할거다... 오빠는 어떻게 했음 좋겠냐?"

대답을 안하데요?

제가.. "오빠는 내가 걔 봐줬으면 좋겠지?"

그랬더니 기다렸다는듯이.."당연하지 내 조칸데..." ㅡㅁㅡ;;;(자기도 알아요.. 그 조카 극성인데다 엄청 말도 안듣고... 버릇도 없고...)

그래서 제가 "오빠가 볼거야? 봐줘도 내가 봐주잖아.. 난 못봐줘... 애 봐주는게 얼마나 힘든데.. 차라리 생판 모르는 애를 봐주는게 낫지.. 내가 걔 보다가 잠깐.. 아주 순간에 애 다치면... 당신이랑 누나랑 사이 멀어지는거라고... 세상에 애보는 공하고 집봐주는 공은 없어~"

신랑이 짜증내데요.. 왜.. 아직 말도 안나온 얘기를 니혼자 온갖 상상해가면서 흥분하냐고...

헐헐~ 더하면 싸움날거같아 그만두고.. 당신 서운하겠지만 못봐준다고 얘기만 했습니다.. 대답을 안하더군요.. 자기는 서운하다 그거죠.. 뭐...

제가 속으로.. 내가 엄한 걱정하는거 같냐.. 어머님 분명 저녁때 오셔서 그 얘기 꺼내실거 99.9%장담한다면서 생각했죠...

-- 어머님 그날 시누집 갔다오신 밤..--

신랑은 티비보고.. 저는 컴퓨터좀 하고있었는데.. 어머님이 제가 있는 방으로 오시더군요...

마음가짐을 단단히 했죠...

역시나...[R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쓴님 읽어보세요.. 그 조카 이야길 꺼내더군요.. 하하하핫.. 아무리 짐작했지만.. 참.. [R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쓴님 읽어보세요..

애봐줬으면 하는 말나오기직전에 그집 상황을 장황하게 늘어놓더라구요...

뭐.. 애를 봐주는 아줌마한텐 하루에 얼마씩 줬다는둥..그돈으로 남한테 맡기느니 저한테 맡기면 더 잘봐주고 신경써주고~ 좋을거같다~ 얘가 과외가는날엔 애를 맡길데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른다더라...등등의 온갖 안쓰러운 얘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으시더라구요...

저.. 몰인정한거 같지만.. 그래도 딱잘라 말했어요

"어머님! 애봐주는거 정말 힘들어요! 차라리 생판 모르는 남의 애를 봐주는게 나아요.. 애들 다치는거 순간인데.. 제가 만약 그애 봐주다가 한순간에 애 다치면... 언니도 저한테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속상해할게 뻔하고 저역시 언니한테 미안해서 얼굴 못봐요.. 그러면 서로 얼굴 못보고 남남 되는거 시간문제예요~ 신랑은 신랑대로 나보고 넌 애안보고 뭐했냐고 할것이고.. 어머님도 저 원망할 것이고 이렇게되면 차라리 안봐주니만 못하잖아요... 잘보면 문제없겠지만 애들이 어디 뜻대로 되겠어요? 다큰애들 밥만 챙겨주는거하고는 차원이 틀리잖아요... 언니한텐 미안하지만 차라리 그냥 남한테 맡기라고 하세요.. 그래야 애 잘못보면 화라도 내고.. 그게 낫죠.. 식구끼리 더 안좋아요.. " 

어머님... "그래.. 맞다.. 니 생각이 옳다... 너가 지혜롭다~ 알았다.. 내가 **이한테 말할께. 그러지않아도 아까 잠깐보는데 애가 말도 안듣고.. 계단 내려가는데 서너개씩 뛰어넘고..."

어머님 당신이야 손주니까.. 그나마 괜찮지만.. 그러면서 당신도 힘드시다니... ㅡㅡ;; 그런애를 나보고 보라고?[R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쓴님 읽어보세요..

어머님이 내심 놀라셨을겁니다.. 저처럼 말없이 고분고분 하던애가.. 저렇게 또박또박 말대꾸를 했으니... 그리고 틀린말도 아닌지라.. 저보고 대견하다 하시면서.. 더이상 얘기 안꺼낸다 하시더군요...

(저희가 동거하다 얼마전에 식을 올렸거든요... 낯도 많이 가리는편인지라 말수도 없구... 그래서 말을 잘 안했는데.. 결혼하기전에 제가 어머님한테 따로 부탁드린것도 그렇고 이번일도 그렇고 아마 조금 놀라셨을겁니다.. 정말 바보같을 정도로 말을 거의 안했거든요... [R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쓴님 읽어보세요..)

 

 

제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은건... 애보기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말씀드리기 위해서랍니다..

저... 제 조카들과 6년을 같이 커왔고...(제가 우리 큰오빠집에 얹혀사는 관계로다가...솔직히 이때는 봐주는건 없었어요.. 저도 어렸던지라.. ^^;;; 새언니가 고생이 많았죠... 저 키우랴 애들 키우랴...)

고등학교 졸업후 친언니 출산관계루 일주일정도 신생아도 봐준적 있어요...

성격이 차분하고 조용한지라 애는 잘봐요.. ㅋㅋ

신생아야 뭐.. 우유만 먹이면 자는거고.. 같이 살았던 조카들은.. 여자애들이라 얌전하고 같이 과자 뺏어먹어가면서 컸거든요...

몇년전에 조카하나가 식구들 모두 있는자리에서 마당에 불을 피워놓고 거의 꺼질즈음...그 조카 과자 봉지를 뜯어주려고 하니까 욘석이 자기꺼 뺏어먹는줄 알고 뒷걸음질 치다가 그 불 피워놓은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었습니다..(이때는 제가 과자뺏어먹을 나이도 지난지라..;;; 조카가 한창 자기꺼에 욕심부리고 그럴시기였어요...) 제가 덥썩 다시 끌어올리기는 했는데 이미.... ..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죠.. 옆에서 새언니 울고.. 저.. 저때문에 그런거같아서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ㅠ.ㅠ 언니한테 계속 미안하다면서.. 흉지면 어쩌나.. 싶은 생각에... (지금은.. 그 흉이 보이지도 않게 커버렸지만.. ^^ 워낙 어려서 다친지라 크면서 새살이 돋더라구요.. 그래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그나마 내 조카였으니 악의는 없었을것이고... 새언니또한 속상해하면서도 저보고 뭐라하지는 않더군요.. 상황을 봤으니까...

하지만 제가 올케였다면... 그 조카가 시조카였다면... 저 죽일년 됐을거예요... 너무 안좋게 생각한다구요? 천만의 말씀... 내가 생각해도 그 아이가 내 아이였고 과자 뜯어주려는 사람이 올케.. 그 올케 욕을하고 난리가 났을거예요... 그냥 가만히 냅두면 되는것을 왜 건드려서 화를 돋구냐는둥...

 

 

내 애라면 버릇없이 굴때 혼내기라도 합니다... 말안들을때 매도 들수있어요...

내애니까 내가 애정을 갖고 키우는 애니까 엄마가 알아서 키우려니~ 다들 생각하겠죠...

허나... 남의 애...(솔직히 남의 애보다 더 어려운게 시조카들...)잘못 혼내기라도 하면... 난리날껄요?

니가 뭔데 애를 혼내냐는둥... 분명 그런말 나옵니다.. 그래서 애보기 정말 힘든거예요...

애를 좋아하는것과 엄연히 별게라는거죠...

그리고 글쓴님같은 경우... 조카가 버릇없고... 남자친구마저 그 애를 감싸고 도는데 그걸 감당하실 자신있으면 결혼하세요.. 아니면 그 동생네가 데리고 갈때까지 기다리다가 결혼하세요...

남자들.. 솔직히 진짜 이기적입니다...

제 신랑.. 그래도 제입장 많이 이해해주고 착한사람이거든요? 근데.. 막상 문제에 부딪치니까 본색이 나오더군요...당연히 자기조카니까 봐주고싶다고(자기가 보나? 내가보는거지..)... 봐주는거야 나만 눈 딱감고 봐주면 문제없겠지만 애초부터 보기 싫었던애.. 억지로 봐주면 저는 저대로 신랑한테 짜증낼것이고... 그럼 부부사이 멀어지는거 시간문제고...

제가 못봐준다 하고 그 시누도 더이상의 그어떤말도 거론하지 않더군요... 어머님또한 저 원망안하시구요... 신랑도 서로 기분상하지않게 제가 어머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수긍하더군요...

((저희 어머님도 무척 착하신편이구요 시누들도 다들 아주 극성스런 스타일은 아니랍니다... 신랑또한 저 많이 아끼는 편이라서...))

 

 저야 제말을 존중해주시는 시어머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겠지요... 허나 글쓴님은.. 앞날이 막막하네요... 버릇없는 조카 감싸고 도는 남친의 행동이나... 보아하니... 시부모님또한 당신 작은아들내외 힘든데 형내외가 애하나 못봐주겠다하니 님 원망하고 화낼거같은 느낌이 듭니다...(그 원망은.. 남친분이 막아줘야하는데.. 남친이 오히려 더하니.. 안봐도 비디오죠? 그럼 여자하나 잘못들어와서 집안이 콩가루됐네~라는 말 듣는거 시간문제랍니다... )

미리 남친의 의중을 알아 다행입니다...

글쓴님이 정말로 현재 남친 아니면 다른사람 엄두도 안난다 하시면... 그 조카 동생내외가 먼저 데려가기 전엔 결혼하지 마십시요! 그냥 늦추십시요... 만약 앞으로 님이 먼저 그 조카 문제 거론하면 님과 남친은 싸움만 나고 서로 지쳐 헤어질게 뻔하거든요?(님은 죽었다깨어나도 그 조카랑 같이 싫은거잖아요?)

만약 남친이 너무너무 좋아서 꼭 올가을에 결혼하고 싶다하시면... 모든걸 체념하시고 그 조카를 온몸으로 사랑할 자신을 갖고 결혼하세요... 아니면... 그 조카에 대한 모든 권한을 남친에게 미루세요... 원글의 내용으로 보아하니 큰엄마 될 글쓴님을 아주아주 우습게 아는거 같은데.. 이러이러한 아이기때문에 님은 그 조카를 봐주기 힘들고 그 조카도 나를 싫어하는거 같으니 모든 권한을 남친에게 주세요.. 대신 밥은 해줄수있겠죠.. 그외의.. 모든것.. 씻는거, 입는거, 유치원다니는거등등...(이것도 아마 살게되면 트러블의 원인이 될겁니다...왜냐? 분명 남친분이 그럴걸요.. 너는 애가 어찌 그리 모지냐고.. 조카 불쌍하지도 않냐고~ )

 

 

제가 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조카를 동생내외가 알아서 데려가기전까진 결혼을 미루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단.. 사귀는 와중에 절대 님이 먼저 결혼을 제촉하기 위해 그 조카를 좀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라던가.. 그런 내색 앞으론 하지 마십시요.. (아니면 저처럼 정면대결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인데.. 님이 동생내외에게 직접 얘기하는거..님네도 결혼해야하고 신혼분위기 나름대로 내고싶으니 조카를 데려가라고.. 아무래도 애는 부모밑에서 커야되지 않냐고~, 이 방법의 역효과는.. 동생내외가 자기형한테 가서 이간질시킬경우... 쩝... 만약 갈데까지 가게되면 결혼은 무리이지 싶습니다.. 그러나.. 자기 가족위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결혼을 이 기회에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하는것도 좋은방법이지 싶습니다...)

 

정말... 남친과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으시다면 님이 모든걸 포기하는거죠... 조카를 마음에 담아두고 결혼하면 두분은 행복한 신혼은 고사하고 평탄치못한 결혼생활이 될겁니다...

님이 열린마음으로 그 조카를 대할 각오가 되어있다면 결혼하세요...

그러나.. 님의 글은... 그 조카랑 절대 신혼을 같이 보낼수없다인데...

글로 미루어보아... 그 조카를 동생내외가 먼저 데려가지않는이상 순탄한 결혼생활은 힘들듯 보입니다... 지금은 모든걸 다 각오하고 결혼에 임한다해도.. 정작.. 그 상황이 되면.. 님은.. 짜증날것이고.. 신랑에게도 짜증과 찡그린 얼굴만 보이게될거라는거죠... 사람이.. 왜..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마음이 달라지는것처럼... 똑같은거거든요...

 

그리고 이건 좀 웃긴방법인데.. 님도 님의 조카 한명 봐주면 좋겠다고 하세요.. ^^;; 너무 유아틱한 생각같지만... 님이 님의 조카 데리고와서 살겠다고 하시는것도.. ㅎㅎ

 

남친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님이랑 결혼을 늦추더라도 그 조카를 데리고 있어야하겠냐고... 자기와 조카중 누구를 택하겠냐고... (엄연히 결혼은 둘의 행복을 위한거예요... 부부는 서로를 존중해주고 아껴줘야하는거죠.. 그래야 정말 행복한 결혼이 아닐까합니다... 만약 여자나 남자 누구하나가 너무 지나치게 자기 가족만을 위해 헌신한다면.. 그 집은 결코 행복하지 못할거예요...뭐든 지나친건.. 모자른것만도 못한법이거든요...)

 

 

이글을 읽으시는 남자분들은 제가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현실은 다르답니다...

분명 애보는 몫은 여자일테고... 그리고.. 그냥 남의 애 용돈벌이 삼아 봐주는것과는 차원이 틀려요...

내 친조카도 힘든법입니다... 그나마 말안듣거나 버릇없이 굴때 혼내키기에는 마음이라도 편하지만.. 시조카는 정말.. 더  힘든법입니다... 혹여 곧 결혼하실 남자분들이나 하신분들.. 만약 주변의 아이를 잠시잠깐 봐줄 기회가 된다면 그 아이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 와이프나 여자친구를 먼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른들말씀 틀린거 하나 없어요.. 애봐준 공하고 집봐준공은 없다는 말...정말 맞거든요...

주변에 아이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들도 정작 다들 그럽니다.. 애봐주는거 힘든데...라는말.. 십중팔구 다합니다..

남의애라면 봐주다 잘못해서 욕먹으면 돌아서면 그만이지만...

식구끼리 맡긴사람은 맡긴사람대로 맡은사람은 맡은사람대로 서로 몹쓸짓이거든요...

애들 다치는거 한순간이예요...

1년내내 잘봐주다가 어느 한순간 애 다치면 그간 잘봐줬던거 물거품되는거구요.. 애도 안보고 뭐했냐는 원망만 남을뿐입니다... 지나친 피해의식이 아니라.. 이게 현실이거든요...

우리 언니가 애키우는집 엄마들보면 그럽니다.. 자기 애니까 당연히 이쁘지.. 근데 지나치게 말을 안듣거나 그럴땐 정말 마구마구 패주고싶다는 생각도 든답니다.. ^^;;;

참고로 우리 친언닌.. 남매 키우는데 애들이 좀 극성인지라.. 늘 몽둥이를 지니고 다닙니다.. 늘 목소리도 쩌렁쩌렁하구요.. 허나.. 아이들은 엄마니까 화내도 엄마니까~라고 넘어가지만... 만약 내가 맨날 봐주면서 소리지르고 매들고 그러면 애들은 그럴겁니다.. 이모가 맨날 소리만 치고 때린다고... 이러면.. 부모맘은 솔직히 서운해지기 마련이예요....

 

글쓴님.. 글이 너무 장황하게 긴거같은데... 안타까운 맘에 이렇게 긴글 올리게됐습니다..

저 원래 리플도 잘 안올리고 그러는데.. 제 경험도 있고해서..  신중히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부디 좋은결론 나시길 바라고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