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24살의 9개월된 딸아이를 가진 아기엄마입니다. 저와 신랑은 아직 식은 올리지 않은... 그러니까 아기가 생겨서 같이 살게 됐어요. 임신한 사실을 양가에 말씀드린후 시댁에 들어와서 살게 되었구요.. 제가 보기엔 저희가 식을 올릴때쯤에 분가를 시켜 주실것 같거든요. 근데 문제는 시작 돼었어요,, 이제 시댁에 산지 1년이 좀 넘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아기를 무척이나 예뻐하시는 분이죠.. 그런데 게다가 첫 손녀였으니.. 처음 아기를 낳을때부터 저희 부부는 아주버님댁에 죄송해야 했습니다.. 신랑은 아들만 둘인데 막내예요 그런데 제가 임신중일때 아주버님댁도 임신중이였습니다 물론 형님은 본인의 아기가 첫 손주일꺼라고 여겼고 부모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셨다가 갑자기 저희에게 뒷통수를 맞은거죠.. 저희가 임신6개월때 터트렸거든요 게다가 형님보다 제가 1달 반이나 빨리낳았구요 그후에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제 딸은 더이상 제 딸이 아니였습니다 어머님의 손녀일뿐이죠 옷도 항상 제 맘대로 입히질 못합니다.. 모자도 제가 사온건 이상하다며 씌우질 않으십니다. 시어머니가 같이 동행해서 외출하는 것도 아닌데 저혼자 아기를 데리고 나갈때도 전 제마음대로 아기를 꾸며줄수가 없습니다. 한번은 가족들과 야외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그날 오전에는 제가 옷을 입혔거든요 다른 옷들은 다 사진을 한번씩은 찍은 옷들이라서 한번도 사진을 찍지 않은옷을 골라서 입혔어요 그것도 시어머니가 사온 옷으로.. 그리구 전 얘기했죠 혹시나 시어머니가 마음에 안들어 하실까봐 "이쁘다 귀엽다" 하면서 여러번 얘기 했습니다 그러면 다른 옷으로 안 입힐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우린 출발했고 도착지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기전에 어느새 옷을 싸오셨더군요.. 그리고 싸온 옷으로 갈아입혀 버리는 겁니다. 이럴수가.. 전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게 어쨌다고 그날 하루 그걸 못봐주시나 하구요.. 신생아때도 겨울이라 모자를 하나 사왔습니다. 약간 커서 바느질로 뒷부분을 잡아줬었거든요.. 전 그모자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씌워보니 너무 귀여웠습니다 근데 그모자 전 겨울내내 한번도 못 씌워봤습니다. 사왔을때부터 별로다 하시더니 며칠뒤에 바느질을 다 터버리셨더라구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밤중에 아기가 운다고 저희 방에 쫓아오셔서는 성질내면서 데리고 가버리십니다. 그리고 어떤때는 아기가 아파서 3시간을 쉬지않고 우는대도 들여다도 안보시구요 이유식도 내마음대로 못하고 저희 시어머니 생각이 무조건 맞는겁니다. 요즘애들은 이렇게 키운다고 웃으면서 돌려서 몇번을 말씀드려도 당신생각이 맞다면 그대로 밀어부치십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시아버님 남편 모두 해당사항이구요,, 저희 시어머니 1달도 안된아기 옆집에 데리고 다니면서 자랑하고 계셨습니다 전 산후조리를 친정에서 했었는데 친정과 시댁은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1달 내내 친정과 시댁을 오가느라 제대로 하지도 못했구요 지금도 지나가다 예쁜옷있다고 사오십니다. 물론 제가 보기엔 하나도 안예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온 옷만 입히려고 하십니다. 전 그냥 맞장구 칩니다. 속은 그게 아니면서 예쁘다고 하면서.. 사실 저희 시어머니가 아기를 참 많이 봐주시기는 합니다. 제가 오전엔 운동하느라고 집에 없거든요.. 임신하고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살빼러 다닙니다 이것두 물론 시어머니가 돈대주시고 애기 봐주시구요.. 그래서 전 생리할때도 수영장 갑니다. 물론 템포 쓰지요 그런데 루프를 시술하고 난뒤로는 양이 너무 많아져서 템포를 써도 1시간만 지나면 피가 흐르더라구요 하루만 안가도 절 보는 눈이 다르니까 안갈수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아토피 있는 아이를 때밀이를 하구 어디들었는지 몰라도 이상한 민간요법에.. 과자를 자꾸 줘서 우유를 잘 안먹구요.. 생선찌개에 들어있는 고추가루 있는 감자를 줘서 3일내내 설사했습니다. 그런데 하신다는 말씀이 1달전부터 줘왔던 두유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전 대꾸 한마디 안합니다 그런가보다 합니다. 며칠전에 제 생일에도 전 제 생일이라고 말씀 안드렸습니다. 괜히 미역국 끓이고 하는게 부담스러워서요.. 그런데 저녁에 신랑이 밥이나 먹자고 해서 아기 좀 봐주시라고 말씀드리면서 제 생일이라고 신랑이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하신말씀 그때가 9시였거든요 저희 신랑이 일이 늦게끝나서 저녁이 늦어요 그런데 하시는 말씀 잠온다 일찍와라 그말 한마디였습니다 다른 시어머니도 그럴까요? "왜 말안했냐 미역국이라도 끓였을텐데" 이게 정상 아닌가요? 지금 제 심정은 하루빨리 나가고 싶습니다 점점 시어머니가 싫고 밉고 이젠 얼굴도 보기 싫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기때문에 시어머니와의 대립이 심해요.. 어떻하죠?
전 이제 24살의 9개월된 딸아이를 가진 아기엄마입니다.
저와 신랑은 아직 식은 올리지 않은... 그러니까 아기가 생겨서 같이 살게 됐어요.
임신한 사실을 양가에 말씀드린후 시댁에 들어와서 살게 되었구요..
제가 보기엔 저희가 식을 올릴때쯤에 분가를 시켜 주실것 같거든요.
근데 문제는 시작 돼었어요,, 이제 시댁에 산지 1년이 좀 넘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아기를 무척이나 예뻐하시는 분이죠..
그런데 게다가 첫 손녀였으니..
처음 아기를 낳을때부터 저희 부부는 아주버님댁에 죄송해야 했습니다..
신랑은 아들만 둘인데 막내예요 그런데 제가 임신중일때 아주버님댁도 임신중이였습니다 물론 형님은 본인의 아기가 첫 손주일꺼라고 여겼고
부모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셨다가 갑자기 저희에게 뒷통수를 맞은거죠..
저희가 임신6개월때 터트렸거든요 게다가 형님보다 제가 1달 반이나 빨리낳았구요
그후에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제 딸은 더이상 제 딸이 아니였습니다 어머님의 손녀일뿐이죠
옷도 항상 제 맘대로 입히질 못합니다..
모자도 제가 사온건 이상하다며 씌우질 않으십니다. 시어머니가 같이 동행해서 외출하는 것도 아닌데 저혼자 아기를 데리고 나갈때도 전 제마음대로
아기를 꾸며줄수가 없습니다.
한번은 가족들과 야외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그날 오전에는 제가 옷을 입혔거든요
다른 옷들은 다 사진을 한번씩은 찍은 옷들이라서 한번도 사진을 찍지 않은옷을
골라서 입혔어요 그것도 시어머니가 사온 옷으로..
그리구 전 얘기했죠 혹시나 시어머니가 마음에 안들어 하실까봐
"이쁘다 귀엽다" 하면서 여러번 얘기 했습니다
그러면 다른 옷으로 안 입힐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우린 출발했고
도착지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기전에 어느새 옷을 싸오셨더군요..
그리고 싸온 옷으로 갈아입혀 버리는 겁니다. 이럴수가.. 전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게 어쨌다고 그날 하루 그걸 못봐주시나 하구요..
신생아때도 겨울이라 모자를 하나 사왔습니다.
약간 커서 바느질로 뒷부분을 잡아줬었거든요..
전 그모자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씌워보니 너무 귀여웠습니다
근데 그모자 전 겨울내내 한번도 못 씌워봤습니다.
사왔을때부터 별로다 하시더니 며칠뒤에 바느질을 다 터버리셨더라구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밤중에 아기가 운다고 저희 방에 쫓아오셔서는 성질내면서
데리고 가버리십니다.
그리고 어떤때는 아기가 아파서 3시간을 쉬지않고 우는대도 들여다도 안보시구요
이유식도 내마음대로 못하고 저희 시어머니 생각이 무조건 맞는겁니다.
요즘애들은 이렇게 키운다고 웃으면서 돌려서 몇번을 말씀드려도 당신생각이
맞다면 그대로 밀어부치십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시아버님 남편 모두 해당사항이구요,,
저희 시어머니 1달도 안된아기 옆집에 데리고 다니면서 자랑하고 계셨습니다
전 산후조리를 친정에서 했었는데 친정과 시댁은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1달 내내 친정과 시댁을 오가느라 제대로 하지도 못했구요
지금도 지나가다 예쁜옷있다고 사오십니다. 물론 제가 보기엔 하나도 안예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온 옷만 입히려고 하십니다. 전 그냥 맞장구 칩니다.
속은 그게 아니면서 예쁘다고 하면서..
사실 저희 시어머니가 아기를 참 많이 봐주시기는 합니다.
제가 오전엔 운동하느라고 집에 없거든요.. 임신하고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살빼러
다닙니다 이것두 물론 시어머니가 돈대주시고 애기 봐주시구요..
그래서 전 생리할때도 수영장 갑니다. 물론 템포 쓰지요 그런데 루프를 시술하고 난뒤로는 양이 너무 많아져서 템포를 써도 1시간만 지나면 피가 흐르더라구요
하루만 안가도 절 보는 눈이 다르니까 안갈수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아토피 있는 아이를 때밀이를 하구 어디들었는지 몰라도 이상한 민간요법에..
과자를 자꾸 줘서 우유를 잘 안먹구요..
생선찌개에 들어있는 고추가루 있는 감자를 줘서 3일내내 설사했습니다.
그런데 하신다는 말씀이 1달전부터 줘왔던 두유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전 대꾸 한마디 안합니다 그런가보다 합니다.
며칠전에 제 생일에도 전 제 생일이라고 말씀 안드렸습니다.
괜히 미역국 끓이고 하는게 부담스러워서요..
그런데 저녁에 신랑이 밥이나 먹자고 해서 아기 좀 봐주시라고 말씀드리면서
제 생일이라고 신랑이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하신말씀 그때가 9시였거든요
저희 신랑이 일이 늦게끝나서 저녁이 늦어요 그런데 하시는 말씀 잠온다 일찍와라
그말 한마디였습니다
다른 시어머니도 그럴까요? "왜 말안했냐 미역국이라도 끓였을텐데"
이게 정상 아닌가요?
지금 제 심정은 하루빨리 나가고 싶습니다 점점 시어머니가 싫고 밉고
이젠 얼굴도 보기 싫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