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속터져서, 맘이아파서 글을쓰게됩니다. 제가 아직도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잇는건지.. 아니면 괜한 집착때문에 자꾸 생각이 나는건지.. 제 이야기는 작년 11월로 돌아갑니다 ㅎㅎ 저는 저보다 3살많은 어떤 언니와 친하게 지내고 잇엇습니다. 그런데 그 언니와 속칭 인터넷클럽에서 주최하는, 정모나 벙개같은 모임에서 만낫어요. 우리는 같은동네에서 살앗거든요. ㅆㅏX월드는 모두들 아실꺼예요? ㅎㅎ 거기서 그 언니가 먼저 가입햇엇는데 - 제가 난중에 이쪽동네로 이사를와서 가입햇거든요. 동네 사람들하고 좀 친하게 지내보고자.. 마음도 맞고 이야기도 되게 잘 통해서 친해졋는데 , 점점 언니가 연락이 뜸해지는거예요- 무슨일잇나 햇더니, 그 클럽에서 남자친구를 사귄거죠. 같은동네사는 동갑내기남자친구.. 솔직히 제가 낄 곳은 아니엿지만, 그 언니랑 오빠가 msn에서 대화하고잇다가, 제가 접속하면 꼭 초대해줘서 같이 얘기하고 놀앗어요. 그러다가 저도 그 오빠와 자연스럽게 친해졋구요. 우리가 그렇게 한참 재미잇게 놀앗던 어느날.. 언니한테서 문자가 온거예요, 그 오빠랑 헤어졋다고.. 친한 사이엿어도 헤어졋다고 하게되면, 제 입장에선 어느 누구편을 들수가 없는거잔아요. 그래서 서로들에게 내색하지않고, 각자 친하게 지내기로 햇죠. 서로 헤어졋는데 제 홈피에서 각자의 글을보니까 기분이 조금 안 좋앗는지.. 언니가 일촌을 끊엇더라구요. 저는 금방 다시 일촌맺겟지..햇는데..아니더라구요. 완전 문자보내도 답장없고, 제 홈피에도 안오고.. 그러면서 오빠랑은 더욱더 친해지게 되엇죠. 물론 오빠한테 언니가 저랑 일촌끊은건 안 말햇구요. 오빠랑 점점 친해지면서 .. 언니는 점차 잊게되고.. 오빠랑은 거의 맨날 msn에서 만나면 몇시간동안 이야기햇죠. 그 오빠가 혼자가 된후로 , 또 msn에서 얘기를 많이 하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조아하게되버린거 잇죠 ? 좀 잘생겻거든요; 키도크고-_- 같이 만나서 술도 먹어서 얘기하면 , 많이 만나자고하는둥~ 밥 같이 먹자는둥~ 그렇게 지냇엇어요. 글구 msn으로 대화하면서도.. -3 - 이런거나 ♡ 이런거쓰고, 저한테도 써달라그러고,, 그 오빠도 절 조아하는건가 ? 이런 생각도 햇엇답니다 . 그런데 이제 여기서부터가 문제엿어요.... 그 클럽을 난중에 오빠가 가입을 햇잔아요. 그럼 당연히 새로운사람ㅇㅣ니까 친하게 지내고싶은거 당연한거겟죠 ? 저랑 그 언니말고도 거의 모든 클럽사람들이랑 다 친한거예요. 완전 지가 무슨 여자들을 거느리고 잇는것처럼.. ㅆㅂ 그 중에 한명이 저랑 같은 나이인 21살이엿어요. 저랑은 이야기를 많이 못해서 친하질 않는데 - 그 오빠랑은 방명록에 왓다갓다하면서 저처럼 친해졋엇나봐요. 역시 msn에서도 얘기를 많이 햇엇겟죠 ? 그렇게 되면서 이젠 그 오빠가 저에게 점점 연락이 뜸해지는거예요- 마지막으로 만난거 1월이엿는데, 거의 2개월동안 연락이없는거예요. msn에선 접속되잇어도 말도안걸고.. 내가 뭘 잘못햇나 생각해도 그런게 전혀 없엇는데.. 저두 자존심이 잇는데 끝까지 연락안햇엇죠 . 그러던 어느날.. msn에 접속햇는데 , 그 동갑내기 21살 여자애가, 평소엔 말도 안걸다가 저한테 말을 걸면서 물어보는거예요. 너한테 물어볼꺼잇다고.. 혹시 그 오빠 조아하냐고.. ..원래 저랑 그 오빠랑 친한걸 알앗기때문에 물어보는거같앗어요. 근데 제가 거기서 조아하면서도 ,안 조아한다고 해버렷어요. 바보처럼................ 그랫더니 그 ㅇㅕ자애가 다행이라고.. ㄴㅏ 그오빠 조아한다고.. 이러는거예요. 완전 그 말듣고 머리가 넘 아푸더군요- 제가 아는 다른언니한테 그 사정을 말햇더니, 왜 그랫냐고.. 너가 먼저 조아햇엇다고 말하지.. 왜 그랫냐고 .. ㅠ 결국 결심햇죠.. 제가 거짓말을 한 이상 ,그 두명을 뻔뻔하게 대하긴 힘들겟구나.. 차라리 그 두명하고 연락을 끊자고 마음먹엇습니다. 그래서 4월1일 만우절날 싸이없애고 다시 만들엇구요. 핸드폰번호도 바꾸고 msn,네이트메신져 전부 수신거부해놧어요. 가끔 싸이로 이름쳐서 들어가보면, 아주 가관이더라구요-_- 이 세상에 지네들만 사귀는것도 아니고 -_- 차라리 연락을 끊길 잘햇다 생각도들고.. 저번에 4월 중순쯤에 모르는번호로 연락이왓는데, 누구냐고 문자보냇더니 ,죄송하다면서 다신 안오더라구요. 잘 생각해보니까 그 오빠번호엿어요. 어이가없어서...; 하지만, 고백도 못해보고,, 그 오빠가 잘되길 빌어주기위해서.. 나랑은 안 어울리는사람인걸 알기때문에.. 잊어버릴려고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ㅠ 요즘같이 더워서 밤에 잠이 안오는날에는.. 완전 예전 기억들이 하나하나 기억납니다. 아침에 일찍나가서 자야되는데, 어제도 2시쯤에 잠들은듯,,;; 제가 이상한거죠 ? ㅠ 아니면 , 밑져야 본전이라고 제가 먼저 고백할껄그랫나요 ? 조아하지않는다고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오빠 홈피를 보고잇는.. 제가 너무 싫어요 ㅠ 어떻게하면 그 오빠를 완전히 깨끗하게 없앨수잇을까요? 휴우 ` 이럴땐 정말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렷으면 하는 생각까지....ㅠ 너무 길게 썻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에게 힘 좀 주세요 ㅠㅠ
이런 내가 이상한거죠 ?ㅠ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속터져서, 맘이아파서 글을쓰게됩니다.
제가 아직도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잇는건지..
아니면 괜한 집착때문에 자꾸 생각이 나는건지..
제 이야기는 작년 11월로 돌아갑니다 ㅎㅎ
저는 저보다 3살많은 어떤 언니와
친하게 지내고 잇엇습니다.
그런데 그 언니와 속칭 인터넷클럽에서 주최하는,
정모나 벙개같은 모임에서 만낫어요.
우리는 같은동네에서 살앗거든요.
ㅆㅏX월드는 모두들 아실꺼예요? ㅎㅎ
거기서 그 언니가 먼저 가입햇엇는데 -
제가 난중에 이쪽동네로 이사를와서 가입햇거든요.
동네 사람들하고 좀 친하게 지내보고자..
마음도 맞고 이야기도 되게 잘 통해서 친해졋는데 ,
점점 언니가 연락이 뜸해지는거예요-
무슨일잇나 햇더니, 그 클럽에서 남자친구를 사귄거죠.
같은동네사는 동갑내기남자친구..
솔직히 제가 낄 곳은 아니엿지만,
그 언니랑 오빠가 msn에서 대화하고잇다가,
제가 접속하면 꼭 초대해줘서 같이 얘기하고 놀앗어요.
그러다가 저도 그 오빠와 자연스럽게 친해졋구요.
우리가 그렇게 한참 재미잇게 놀앗던 어느날..
언니한테서 문자가 온거예요, 그 오빠랑 헤어졋다고..
친한 사이엿어도 헤어졋다고 하게되면,
제 입장에선 어느 누구편을 들수가 없는거잔아요.
그래서 서로들에게 내색하지않고, 각자 친하게 지내기로 햇죠.
서로 헤어졋는데 제 홈피에서 각자의 글을보니까
기분이 조금 안 좋앗는지.. 언니가 일촌을 끊엇더라구요.
저는 금방 다시 일촌맺겟지..햇는데..아니더라구요.
완전 문자보내도 답장없고, 제 홈피에도 안오고..
그러면서 오빠랑은 더욱더 친해지게 되엇죠.
물론 오빠한테 언니가 저랑 일촌끊은건 안 말햇구요.
오빠랑 점점 친해지면서 .. 언니는 점차 잊게되고..
오빠랑은 거의 맨날 msn에서 만나면 몇시간동안 이야기햇죠.
그 오빠가 혼자가 된후로 ,
또 msn에서 얘기를 많이 하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조아하게되버린거 잇죠 ? 좀 잘생겻거든요; 키도크고-_-
같이 만나서 술도 먹어서 얘기하면 ,
많이 만나자고하는둥~ 밥 같이 먹자는둥~ 그렇게 지냇엇어요.
글구 msn으로 대화하면서도..
-3 - 이런거나 ♡ 이런거쓰고, 저한테도 써달라그러고,,
그 오빠도 절 조아하는건가 ? 이런 생각도 햇엇답니다 .
그런데 이제 여기서부터가 문제엿어요....
그 클럽을 난중에 오빠가 가입을 햇잔아요.
그럼 당연히 새로운사람ㅇㅣ니까 친하게 지내고싶은거 당연한거겟죠 ?
저랑 그 언니말고도 거의 모든 클럽사람들이랑 다 친한거예요.
완전 지가 무슨 여자들을 거느리고 잇는것처럼.. ㅆㅂ
그 중에 한명이 저랑 같은 나이인 21살이엿어요.
저랑은 이야기를 많이 못해서 친하질 않는데 -
그 오빠랑은 방명록에 왓다갓다하면서 저처럼 친해졋엇나봐요.
역시 msn에서도 얘기를 많이 햇엇겟죠 ?
그렇게 되면서 이젠 그 오빠가 저에게 점점 연락이 뜸해지는거예요-
마지막으로 만난거 1월이엿는데,
거의 2개월동안 연락이없는거예요. msn에선 접속되잇어도 말도안걸고..
내가 뭘 잘못햇나 생각해도 그런게 전혀 없엇는데..
저두 자존심이 잇는데 끝까지 연락안햇엇죠 .
그러던 어느날..
msn에 접속햇는데 , 그 동갑내기 21살 여자애가,
평소엔 말도 안걸다가 저한테 말을 걸면서 물어보는거예요.
너한테 물어볼꺼잇다고.. 혹시 그 오빠 조아하냐고..
..원래 저랑 그 오빠랑 친한걸 알앗기때문에 물어보는거같앗어요.
근데 제가 거기서 조아하면서도 ,안 조아한다고 해버렷어요.
바보처럼................
그랫더니 그 ㅇㅕ자애가 다행이라고.. ㄴㅏ 그오빠 조아한다고..
이러는거예요. 완전 그 말듣고 머리가 넘 아푸더군요-
제가 아는 다른언니한테 그 사정을 말햇더니, 왜 그랫냐고..
너가 먼저 조아햇엇다고 말하지.. 왜 그랫냐고 .. ㅠ
결국 결심햇죠..
제가 거짓말을 한 이상 ,그 두명을 뻔뻔하게 대하긴 힘들겟구나..
차라리 그 두명하고 연락을 끊자고 마음먹엇습니다.
그래서 4월1일 만우절날 싸이없애고 다시 만들엇구요.
핸드폰번호도 바꾸고 msn,네이트메신져 전부 수신거부해놧어요.
가끔 싸이로 이름쳐서 들어가보면, 아주 가관이더라구요-_-
이 세상에 지네들만 사귀는것도 아니고 -_-
차라리 연락을 끊길 잘햇다 생각도들고..
저번에 4월 중순쯤에 모르는번호로 연락이왓는데,
누구냐고 문자보냇더니 ,죄송하다면서 다신 안오더라구요.
잘 생각해보니까 그 오빠번호엿어요. 어이가없어서...;
하지만, 고백도 못해보고,,
그 오빠가 잘되길 빌어주기위해서..
나랑은 안 어울리는사람인걸 알기때문에.. 잊어버릴려고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ㅠ
요즘같이 더워서 밤에 잠이 안오는날에는..
완전 예전 기억들이 하나하나 기억납니다.
아침에 일찍나가서 자야되는데, 어제도 2시쯤에 잠들은듯,,;;
제가 이상한거죠 ? ㅠ
아니면 , 밑져야 본전이라고 제가 먼저 고백할껄그랫나요 ?
조아하지않는다고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오빠 홈피를 보고잇는..
제가 너무 싫어요 ㅠ
어떻게하면 그 오빠를 완전히 깨끗하게 없앨수잇을까요?
휴우 ` 이럴땐 정말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렷으면 하는 생각까지....ㅠ
너무 길게 썻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에게 힘 좀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