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셤니께서요..두번이나 쓰러지셨더랬죠

진홍이2005.06.11
조회226

저희 셤니께서 10년을 주기로 두번을 쓰러지셨습니다..

 

그 두번째는 제가 임신 2달이 되었을때입니다.

 

셤니께선 그때 거의 거동을 못하셨습니다.

신경외과에 입원하셔서 각종 약물치료와 혈관레이저로 혈관을 뚫어서

 

지금은 거의 정상인처럼 행동하십니다..다만 다리를 아직 약간 끌면서 걷습니다..

 

운동 많이 하셔야 합니다.

 

서지맘 언니께 힘내시라고 전해주시구요...

 

저희 셤니 지금은 아시는 분이 하시는 세차장에서 아르바이트 하십니다..

아들들이 손사레를 쳐도...조금이라도 건강할때 움직여야 하신다면서...

 

늘 경락 맛사지 같은거 받으시고 했습니다...

병원에선 2달만에 퇴원하셨구요.

 

약간 걸으실수 있게 되셔서

 

거의 정상인처럼 되시기 까진...한 1년 반정도 걸렸습니다..

 

저희 셤니 화장실도 혼자서 못가시고 지퍼도 못내리시고..숟가락 조차 들지 못하셨습니다...

반드시 좋아지실거니....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