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길 해볼까 하내요.. 5개월동안 사귄 남친이랑 우여곡절도 많았지만..새벽에 문자한통으로 끝을 맺고 말았내요.. 아직 실감이 나는건지...너무 얼떨떨해서 기분이..참... 그의 친구들과도 두런두런 잘 어울리는 전,,그야말로 털털한 여자라고 다들 그럽디다.. 그래서 주위에 친구들도 많구요.. 그애 친구들와도 한번씩 연락을 하면서 지내는데요,.. 엊그제는 그애 친구놈이 저한테 그럽디다.. 맘이 저한테서 90%이상 멀어진거같다고..그애가 곧 저랑 정리할거라 했다고.. 그러면서 예전부터의 그애 여자관계를 말해줍디다.. 한여자에 만족못하고 빨리 싫증내는 스타일이라고..나랑 헤어져도 얼마안가서 다른 여자 만날거라고.. 그런 남자였습니다...진작에 절 무시하고 그런것도 다 참고..난 정말 있을때 최선을 다해.. "니가 최고야~" 같이 겜을 하다가도 "아이고~우리 욱이 잘한다..살앙해~"란 말도 서슴치 않고 애정표현하는 전 그런 여자예요.. 욱이는 경상도 남자..진짜 완전 무뚝뚝 그자체지요.. 생각해보면 우린 첫만남부터 잘못된 만남이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욱이가 먼저 사귀자 그랬지만...사귀기로 한 몇일 뒤에..술을 마시고는.. "너 내 얼굴보고 사귀는거 아니지?"그럽디다.. 못난 얼굴은 아니예요..너무 자신만만하죠?? 그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나 많이 무시당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잔 말도 이전에 욱이한테 두번이나 들었습니다..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집에 같이 있다가라 그러더니.. 같이 갔더니 뭐가 또 불만인지 다신 만나지말자..그럽디다.. 나 너무 어처구니없어 대꾸도 안하고 집을 나와 연락안했습니다.. 그러니 다음날 전화와서 술먹고 실수한거같아 미안하다.. 그한마디에 나 한번 속아줬습니다.. 그런 비슷한일이 한번 더 있고는...나..자꾸 믿음이 약해졌습니다... 몇일전 술마시다가 예전에 자기 좋아서 졸졸 따라다니던 여자애가 전화왔답니다.. 사실 기분은 별로 안좋았죠.. 그래서 난 그 여자애랑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그니깐 손가락 걸고 맹세하대요.. 그래서 믿었습니다..저 실은 원래 집착을 조금 합니다.. 근데 집착하면 싫어하는 욱이를 알기때문에 다른 과여자애들 연락오고 그런거 다 웃으면서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유난히 그여자애가 연락오는게 싫어 약속하게되었습니다.. 제 집착 이번 한번 이였죠...그만큼 저 꾸욱 참고참았어요..집착안하려구.. 근데....그담날 술마시다가 우연히 화장실간 사이에 욱이 핸드폰을 보게되었어요.. 맙소사....전화통화를 했더군요..그전날 술마시고 나랑 헤어지자마자..그새벽에.. 화장실 다녀와서 물어봤어요,. 그여자애 전화왔냐구,, 화냅니다..다짜고짜...내 폰봤냐구...내가 자기폰본거에 더 화냅니다.. 그뒤로 둘다 말없이 맥주만 마시다 집에왔어요,, 그리고 어제 욱이친구가 전화와서 그럽디다.. 이런말하긴 뭐한데...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고... 굳은 다짐으로 문자한통 보냈죠..어제 역시 욱이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제 문자를 봤을거에요..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좋은사람 만나 행복해라.."이런 상투적인말... 그러니 답장 오대요.."그래 미안하다" 그러더만 10분뒤에 다시 문자옵디다.."눈물난다 안녕.." 나 정에 약해 또한번 흔들립니다..술이 조금 취했을 시간이였거든요..욱이... 1시간뒤..욱이 친구들..돌아가면서 전화옵니다.. 받지 않았어요..모질게 맘먹은지라.. 나한테서 90%이상 맘떠났다는 사람 다시 만나봤자 뭐하겠어요...반복될거 뻔한데.. 오늘 아침 9시 전화한통 옵니다.. 우기전화번호내요... 안받았습니다..근데..소리샘에 음성메세지 하나 남더군요,, 들어봤죠.. 나 진짜 정 다 떨어졌습니다..그나마 남아있던 미련까지도 확... 그애 엄마입디다.. "나 욱이 엄만데...다시는 욱이한테 연락하지마라..연락했다가는 죽여버린다..되도안한게 어디서 까부냐??연락 다시하지마라.." ㅎㅎㅎㅎㅎ나 자다 일어나서 어이없더이다.. 자기 자식만 귀한 아들입니까? 나도 우리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자란 귀한 딸입니다.. 청춘남녀 사귀다가 헤어지는게 뭐가 대수라고... 부모까지 나서서 그럽니까? 황당 그자체내요..아 답답합니다.. 두서없고 내용 엉망진창이지만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그냥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제 푸념 늘어놓아 봤습니다.. 아..방금 그애한테 문자가 왔내요.. "미안해..어제 엄마전화했었지??나 어제 응급실에 가서 화나서 그랬나보다..이해해" 헐..이 말 진짜일까요?? 그렇게 급박했으면 어제 새벽 친구들 전화가 마구 울릴때 누구라도 문자 넣어서 우기 병원에 실려갔다고 알려줘야 했는거 아닌가요?? 이 말도 믿어야 되는건지..사실이던 아니던... 이제 내맘은 굳혔어요..제가 잘한거 맞겠죠?? 슬프지만..
그애 엄마한테 받은 한통의 음성메세지
제 얘길 해볼까 하내요..
5개월동안 사귄 남친이랑 우여곡절도 많았지만..새벽에 문자한통으로 끝을 맺고 말았내요..
아직 실감이 나는건지...너무 얼떨떨해서 기분이..참...
그의 친구들과도 두런두런 잘 어울리는 전,,그야말로 털털한 여자라고 다들 그럽디다..
그래서 주위에 친구들도 많구요..
그애 친구들와도 한번씩 연락을 하면서 지내는데요,..
엊그제는 그애 친구놈이 저한테 그럽디다..
맘이 저한테서 90%이상 멀어진거같다고..그애가 곧 저랑 정리할거라 했다고..
그러면서 예전부터의 그애 여자관계를 말해줍디다..
한여자에 만족못하고 빨리 싫증내는 스타일이라고..나랑 헤어져도 얼마안가서 다른 여자 만날거라고..
그런 남자였습니다...진작에 절 무시하고 그런것도 다 참고..난 정말 있을때 최선을 다해..
"니가 최고야~" 같이 겜을 하다가도 "아이고~우리 욱이 잘한다..살앙해~"란 말도 서슴치 않고 애정표현하는 전 그런 여자예요..
욱이는 경상도 남자..진짜 완전 무뚝뚝 그자체지요..
생각해보면 우린 첫만남부터 잘못된 만남이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욱이가 먼저 사귀자 그랬지만...사귀기로 한 몇일 뒤에..술을 마시고는..
"너 내 얼굴보고 사귀는거 아니지?"그럽디다..
못난 얼굴은 아니예요..너무 자신만만하죠??
그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나 많이 무시당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잔 말도 이전에 욱이한테 두번이나 들었습니다..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집에 같이 있다가라 그러더니..
같이 갔더니 뭐가 또 불만인지 다신 만나지말자..그럽디다..
나 너무 어처구니없어 대꾸도 안하고 집을 나와 연락안했습니다..
그러니 다음날 전화와서 술먹고 실수한거같아 미안하다..
그한마디에 나 한번 속아줬습니다..
그런 비슷한일이 한번 더 있고는...나..자꾸 믿음이 약해졌습니다...
몇일전 술마시다가 예전에 자기 좋아서 졸졸 따라다니던 여자애가 전화왔답니다..
사실 기분은 별로 안좋았죠..
그래서 난 그 여자애랑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그니깐 손가락 걸고 맹세하대요..
그래서 믿었습니다..저 실은 원래 집착을 조금 합니다..
근데 집착하면 싫어하는 욱이를 알기때문에 다른 과여자애들 연락오고 그런거 다 웃으면서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유난히 그여자애가 연락오는게 싫어 약속하게되었습니다..
제 집착 이번 한번 이였죠...그만큼 저 꾸욱 참고참았어요..집착안하려구..
근데....그담날 술마시다가 우연히 화장실간 사이에 욱이 핸드폰을 보게되었어요..
맙소사....전화통화를 했더군요..그전날 술마시고 나랑 헤어지자마자..그새벽에..
화장실 다녀와서 물어봤어요,. 그여자애 전화왔냐구,,
화냅니다..다짜고짜...내 폰봤냐구...내가 자기폰본거에 더 화냅니다..
그뒤로 둘다 말없이 맥주만 마시다 집에왔어요,,
그리고 어제 욱이친구가 전화와서 그럽디다..
이런말하긴 뭐한데...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고...
굳은 다짐으로 문자한통 보냈죠..어제 역시 욱이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제 문자를 봤을거에요..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좋은사람 만나 행복해라.."이런 상투적인말...
그러니 답장 오대요.."그래 미안하다"
그러더만 10분뒤에 다시 문자옵디다.."눈물난다 안녕.."
나 정에 약해 또한번 흔들립니다..술이 조금 취했을 시간이였거든요..욱이...
1시간뒤..욱이 친구들..돌아가면서 전화옵니다..
받지 않았어요..모질게 맘먹은지라..
나한테서 90%이상 맘떠났다는 사람 다시 만나봤자 뭐하겠어요...반복될거 뻔한데..
오늘 아침 9시 전화한통 옵니다..
우기전화번호내요...
안받았습니다..근데..소리샘에 음성메세지 하나 남더군요,,
들어봤죠..
나 진짜 정 다 떨어졌습니다..그나마 남아있던 미련까지도 확...
그애 엄마입디다..
"나 욱이 엄만데...다시는 욱이한테 연락하지마라..연락했다가는 죽여버린다..되도안한게 어디서 까부냐??연락 다시하지마라.."
ㅎㅎㅎㅎㅎ나 자다 일어나서 어이없더이다..
자기 자식만 귀한 아들입니까?
나도 우리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자란 귀한 딸입니다..
청춘남녀 사귀다가 헤어지는게 뭐가 대수라고...
부모까지 나서서 그럽니까?
황당 그자체내요..아 답답합니다..
두서없고 내용 엉망진창이지만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그냥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제 푸념 늘어놓아 봤습니다..
아..방금 그애한테 문자가 왔내요..
"미안해..어제 엄마전화했었지??나 어제 응급실에 가서 화나서 그랬나보다..이해해"
헐..이 말 진짜일까요??
그렇게 급박했으면 어제 새벽 친구들 전화가 마구 울릴때 누구라도 문자 넣어서 우기 병원에 실려갔다고 알려줘야 했는거 아닌가요??
이 말도 믿어야 되는건지..사실이던 아니던...
이제 내맘은 굳혔어요..제가 잘한거 맞겠죠??
슬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