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데요 싸웠습니다. 맞벌인데 신랑이 잘못했다고 저녁에 만나 밥먹자고 했음 퇴근무렵 6: 00 ... 신랑(신) : 회의가 있어 좀 늦어질 것같아 아내(아) : 그럼 나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있을께요 그리로 와서 전화해요 신: 알았어 아: 백화점에서 신랑 연락 기다립니다 틈틈히 시간이 pm 8:30 가 넘어 신랑에게 전화옴 신: 9시에나 도착하겠다 아: 정문에서 기다리겠다고 9:00에 정문앞에서 만남 아: 뭘 먹지 ? 한식? 양식? 어디로 갈까? 신: 나 아까 떡국 한 그릇 먹었는데.... 아: 뭐 저녁먹기로 해놓고......... 떡국 먹었음 연락해줘야 될거 아냐 난 이때까지 밥도 안먹고 기다렸 는데 어떻게 그래? (화나 크게 이야기함) 신: .......................... 20분 경과 됨(둘다 침묵).......... 신랑 집으로 차를 몰고 있음 신: 아 !!!!! 여기도 엘지 주유소가 있네........ 아: .................... ........................................................................................................................................... 여러분 누구 잘못입니까? 제가 아주 싸이코로 몰립니다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군요 신랑이나 그집식구들 모두.......... 신랑 입장 싸워 화해하자고 밥먹을려고 했는데..... 5시경에 떡국 한 그릇을 먹었다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 한건데 아내가 화를 내니 아무것도 아닌거에 화를 내니 되레 내가 화가 난다 그리고 그건 간식이지 주식이 아니다 그런데 아내가 화를 내니 나를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나빴다 그래서 아무말 안고 그냥 집으로 왔다 난 분명히 간식으로 먹었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난 참고로 여자가 소리높여 이야기 하고 짜증내는거 무지 싫다 아내가 화를 내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난 분명히 간식으로 먹은걸 가지고 ......... 제 입장(아내) 화해의 의미로 저녁밥을 먹기로 해서 기다렸고 밥먹고 온단 말도 없었음다 그럼 만나서 간식으로 떡국 한 그릇을 먹었다고 이야기 하는건 자긴 배가 안고프단 의미아닌가 간식으로 떡국을 먹었다면 더더욱 4시간을 밖에서 기다린 아내한테 할 소리가 아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떡국을 먹었으나 밥은 먹을 수 있다 " 이런말 그자리에서 저한테 안했음다 그냥 아무말 않고 식당에 가서 " 나 간식으로 떡국을 먹었으니 별로 생각이 없다 그러니 간단한 걸로 먹겠다" 이렇게 말하던지 ..... 그리고 내가 화를 내더라도 내말이 끝나면 " 그래 미안 내가 간식으로 먹었어 그래도 밥은 먹을 수 있어 걱정마 그래도 당신 밥안먹었으니 먹어야지 배고프지..... 뭐먹을까 가자 식당으로... " 이렇게 간식으로 먹었다고 말하고 즉, 상대방이 화났을떄 해명을 하고 자기 말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또, 4시간이나 늦은거는 말한마디 안고 있는데, 자기 배안고프니 상대방 배고픈지 이런거 신경안쓰고 무조건 제가 화낸다고 집으로 가버린 ...... 저 그날 저녁 굶었음다 그 상황을 있는그대로 이야기 한겁니다 시댁, 신랑 저보고 잘못이답니다 간식 먹은 사람보고 화냈다고 ........ 또 신랑 달래서 저녁 안먹고 갔다고 .... 제가 성격이 특이하답니다 ..... 그리고 신랑이 무시당하고 산답니다 당연히 신랑이 화낼일이랍니다 친정식구들은 저와 같은 입장이구요 여려분 제가 싸이코 입니까 ? 제 생각이 결혼생활에 문제가 될만큼 이상한 거입니까 ? 저도 상식이 있는사람인데 .... 도저히 그들의 태도에 이해가 안갑니다 리플좀 달아주세요 누가 정상인지..........
여자, 남자분들 꼭 읽어 보세요
신혼인데요
싸웠습니다. 맞벌인데 신랑이 잘못했다고 저녁에 만나 밥먹자고 했음
퇴근무렵 6: 00 ...
신랑(신) : 회의가 있어 좀 늦어질 것같아
아내(아) : 그럼 나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있을께요 그리로 와서 전화해요
신: 알았어
아: 백화점에서 신랑 연락 기다립니다 틈틈히
시간이 pm 8:30 가 넘어 신랑에게 전화옴
신: 9시에나 도착하겠다
아: 정문에서 기다리겠다고
9:00에 정문앞에서 만남
아: 뭘 먹지 ? 한식? 양식? 어디로 갈까?
신: 나 아까 떡국 한 그릇 먹었는데....
아: 뭐 저녁먹기로 해놓고......... 떡국 먹었음 연락해줘야 될거 아냐 난 이때까지 밥도 안먹고 기다렸
는데 어떻게 그래? (화나 크게 이야기함)
신: ..........................
20분 경과 됨(둘다 침묵).......... 신랑 집으로 차를 몰고 있음
신: 아 !!!!! 여기도 엘지 주유소가 있네........
아: ....................
...........................................................................................................................................
여러분 누구 잘못입니까?
제가 아주 싸이코로 몰립니다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군요 신랑이나 그집식구들 모두..........
신랑 입장
싸워 화해하자고 밥먹을려고 했는데.....
5시경에 떡국 한 그릇을 먹었다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 한건데 아내가 화를 내니 아무것도 아닌거에 화를 내니 되레 내가 화가 난다
그리고 그건 간식이지 주식이 아니다
그런데 아내가 화를 내니 나를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나빴다
그래서 아무말 안고 그냥 집으로 왔다
난 분명히 간식으로 먹었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난 참고로 여자가 소리높여 이야기 하고 짜증내는거 무지 싫다
아내가 화를 내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난 분명히 간식으로 먹은걸 가지고 .........
제 입장(아내)
화해의 의미로 저녁밥을 먹기로 해서 기다렸고 밥먹고 온단 말도 없었음다
그럼 만나서 간식으로 떡국 한 그릇을 먹었다고 이야기 하는건 자긴 배가 안고프단 의미아닌가
간식으로 떡국을 먹었다면 더더욱 4시간을 밖에서 기다린 아내한테 할 소리가 아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떡국을 먹었으나 밥은 먹을 수 있다 " 이런말 그자리에서 저한테 안했음다
그냥 아무말 않고 식당에 가서
" 나 간식으로 떡국을 먹었으니 별로 생각이 없다 그러니 간단한 걸로 먹겠다" 이렇게 말하던지 .....
그리고 내가 화를 내더라도 내말이 끝나면
" 그래 미안 내가 간식으로 먹었어 그래도 밥은 먹을 수 있어
걱정마 그래도 당신 밥안먹었으니 먹어야지 배고프지..... 뭐먹을까 가자 식당으로... "
이렇게 간식으로 먹었다고 말하고 즉, 상대방이 화났을떄 해명을 하고
자기 말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또, 4시간이나 늦은거는 말한마디 안고 있는데, 자기 배안고프니 상대방 배고픈지 이런거 신경안쓰고 무조건 제가 화낸다고 집으로 가버린 ...... 저 그날 저녁 굶었음다
그 상황을 있는그대로 이야기 한겁니다
시댁, 신랑 저보고 잘못이답니다
간식 먹은 사람보고 화냈다고 ........
또 신랑 달래서 저녁 안먹고 갔다고 ....
제가 성격이 특이하답니다 ..... 그리고 신랑이 무시당하고 산답니다
당연히 신랑이 화낼일이랍니다
친정식구들은 저와 같은 입장이구요
여려분 제가 싸이코 입니까 ? 제 생각이 결혼생활에 문제가 될만큼 이상한 거입니까 ?
저도 상식이 있는사람인데 .... 도저히 그들의 태도에 이해가 안갑니다
리플좀 달아주세요 누가 정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