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스테리한 그녀....리플좀...

항상근영지키미2005.06.12
조회829

헤어진지...이제 2일이 지났네요...

 

그런데.. 아픔보다도 그녀의 미스테리한 행동들이..너무나도 궁금한데

 

그녀는 이야길 안하네요...

 

정말 여자의 심리가 그녀와 같은건지.. 아니면 이것또한 지역차로 생각을 해야하는건지...

 

1. 전 서울권.. 그녀는 경상도에 사는데...

 

 그녀가 보고싶을때 전 2번내려가서 출근때문에 새벽에 올라왔습니다.

(그녀의 집은 영덕인데 안동에서 일때문에 혼자 자취를...)

문제는 제가 보고싶어할때는 극구 거부를 하더군요....

 

제가보고싶을때는 사귀는 기간동안 한번도 내려갈수 없었습니다..

 

한번은 그녀가 아파서 병원에서 링거맞고 집에 혼자 있으니 외로울거 같아

 

내려간다고 하니 오지말라하더군요

 

그래도 내려간다고 하고 월차로 내려갔는데

 

문은 잠기고 전화기도 꺼놨더군요..

 

밤새 기다렸습니다... 아침에 전화가 오더니 친구집에서 잤답니다...아픈사람이..집에있다가..

 

친구집으로 가서..구지...

 

2. 어찌어찌 우연히 그녀의 핸드폰을 보게 되었는데

 

그녀의 단축엔 아빠,엄마 담에 '열라멋진 울 남푠' 이라는 문구로 저장이되어있더군요

 

전 뿌듯했는데 자세히 보니 제 전화번호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문자를 봤는데..

 

 그사람이 보낸 문자로 사랑한다는 등.... 언제들어오냐는 등...문자가 있더군요

 

 물론 저의 문자는 하나도 없이....(전 하루에 20통 정도를 보냅니다..)

 

 그녀는 정말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인데

 

 그 친구가 원래 그런 문자를 잘 보내는 친구이고..

 

 오늘 질투가 나서 그렇게 바꿨다고 하던군요...

 

 제 이름은 성과 이름 예로 홍길동..이라고 되어있구요...

 

 보통 대면이 아니구서야..

 

 친구들한테 나 남자친구 생겼다고만 말하지 않나요?

 아님  우리 길동오빠가...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던지

 

 성까지 말하나요?? 조금은 이해가 안가네요...

 

3. 그날 이후 전 그친구가 아무리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라도

 

 그런식으로 보내는 게 싫다고 만나지말라했습니다.

 

 그녀는 그 친구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전했답니다...

 

 그런데 그녀의 핸드폰에는 20일이 지난후에 만나구서도 그사람의 번호가 저장되어있더군요..

 

 그리고 그런것들을 보니 믿음도 떨어지고 ...

 

전 다시 핸드폰을 뒤적이다가

 

 저와 사귀기전에 남자친구와 찍었던 사진들을 봤습니다.

 

 물론 저하고 찍은 사진은 하나도 없었구요..

 

 그녀가 저한테 난 사진찍는거 싫어한다고 거부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의 절반이 그사람과 찍은 그사람 사진들이었습니다.

 

한장은 저와 사귈기간에 찍은 사진도 있더군요..

 

그녀의 방에서....

 

문구도 '울 남푠 술먹고 내방에서 꼬장..'이라는 ..문구로..

 

왜 안지웠을까요?

 

미련이 남아서?? 아님 아직도 만나고 있는건지....

 

좋은친구로 만나고 한답니다....

 

친구로 만나더라도 그 시절의 추억을 아직도 지닌다는건....

 

그러면서 저한테 사랑한다며 결혼 하자고 얘기한다는건...

 

정말 이해못할 부분입니다....

 

이것말고도 많은데....

 

정말 이해못할것들이 많은데....

 

그것은 쓰지않겠습니다.... 동영상에 관한것이라 ......ㅡㅡ;

 

암튼 여자분들...

 

정말 이여자의 말이 하나같이 진심이였을까요?

 

8시에 퇴근해서 피곤하다고 9시에 자고....

 

전화통화하고 싶은데 피곤하다고 전화기 꺼놓구 자고...

 

친구들은 많은데...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정말 궁금합니다....

 

전 정말 독특한 사람을 만난건가요??

 

..... 더 이상한건...

제가 아직 그녀를 기다리는거죠.....다시돌아온다면...받아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