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직장문제로 글을 올렸는데 또 올리게 되네요.. 의지할데가 없으니 자꾸 들어오게 되는가봐요.. 만 20살에 장녀로..... 여동생 이제 고등학생인데 사고치고 집 싫다고 나가서 안들어오고, (물론 저도 정말 싫습니다 이놈의 가난과 집구석..) 어머니 원래 성격장애 심하고 일도 안하고 빗나간 종교믿느라 혼자 중얼거리는 정신이 좀 그런건지.. 아버지 사고나셔서 백프로 완벽하지 못하시고 어눌하시고 일도 이제 못하고 겨우겨우 간신히 구해서 하지만 월급도 못받고, 부모노릇 한번 제대로 해주지 않는 부모같지 않은 부모. 내가 왜이런 집구석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여상나와서 변변한 직장 못구하고 이렇게 알바만 전전하면서 적금은 들라고 하고 일 안하면 친척들이 와서 욕하고 가고....... 고등학교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을 못해서 집에 있는적이 있었는데.. 그때 친척중에 한명이 저보고 집 나가라고 하더군요... 어린 여자애한테..밥값만 축낸다고... 하지만 자기네들도 속상하다고 하면서....정신 바짝차리라고 내게 들 그러시고.. 일 또 구하면 잘해주고 어디 속시원히 얘기 들어줄 친한 친구도 이제 없고 정말 집 나가고 싶습니다......... 못참겠어요 진짜로......... 동생이 집이 싫어서 나간거 때리면서 바로 잡아주려고도 했지만, 저 솔직히 동생 나간거 이해 됩니다. 동생은 학교도가기싫고 놀고싶은 이유도 첨가되었지만, 저는 집이 정말 싫은거죠 가난이 너무나 싫은거죠 뭐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다고 견뎌야 한다지만, 어디 그게 됩니까 잘사는 사람은 자식도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자식도 가난을 답습하고 정말 못견디겠네요...... 남자친구도 있지만 타지에서 일하느라 자주 못보고...... 제가 이상한건지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하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어머니 아버지만 보면 화가 납니다. 대들면 무기력한 아버지는 아무말 못하시지만, 어머니는 또 그게 아니에요.. 저보고 귀신들렸다고 합니다.. 집에 불이라도 내버릴까 별생각을 합니다.. 왜 나는 또래처럼 그렇게 즐겁지 못할까........ 성격도 활발한 나인데 친구는 왜그리 줄어들어가는지... 세상이 원망스럽네요.... 성공하려면 대학은 나와야 겠고 어떤회사도 대졸이상이니, 대학은 또 어떻게 간담........ 또 집은 나가서 어디로 가야 한담... 집을 나갈거면 친구라도 있어야 그래도 무서울것 없지 않겠습니까...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청해볼까 별 생각 다드네요... 무기력하고 답 안나오는 부모만 그저 원망이 되요 다 제가 또 무능력한 탓도 크겠지만요... 저 자신도 싫어지네요...그래도 자꾸만 한번 크게 사고를 쳐야만이 내가 뭔가 변화할것 같기도 하구요........ 어휴..정말 힘듭니다.... 나같은 친구들이 모여 단짝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안이나 삼으면 좀더 나은 삶이 될까
집 나가고 싶어요 갑갑합니다 정말
오늘도 직장문제로 글을 올렸는데
또 올리게 되네요..
의지할데가 없으니 자꾸 들어오게 되는가봐요..
만 20살에 장녀로.....
여동생 이제 고등학생인데 사고치고 집 싫다고 나가서 안들어오고,
(물론 저도 정말 싫습니다 이놈의 가난과 집구석..)
어머니 원래 성격장애 심하고 일도 안하고 빗나간 종교믿느라 혼자 중얼거리는
정신이 좀 그런건지..
아버지 사고나셔서 백프로 완벽하지 못하시고 어눌하시고 일도 이제 못하고
겨우겨우 간신히 구해서 하지만 월급도 못받고,
부모노릇 한번 제대로 해주지 않는 부모같지 않은 부모.
내가 왜이런 집구석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여상나와서 변변한 직장 못구하고 이렇게 알바만 전전하면서 적금은 들라고 하고
일 안하면 친척들이 와서 욕하고 가고.......
고등학교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을 못해서 집에 있는적이 있었는데..
그때 친척중에 한명이 저보고 집 나가라고 하더군요...
어린 여자애한테..밥값만 축낸다고...
하지만 자기네들도 속상하다고 하면서....정신 바짝차리라고 내게 들 그러시고..
일 또 구하면 잘해주고
어디 속시원히 얘기 들어줄 친한 친구도 이제 없고
정말 집 나가고 싶습니다.........
못참겠어요 진짜로.........
동생이 집이 싫어서 나간거 때리면서 바로 잡아주려고도 했지만, 저 솔직히
동생 나간거 이해 됩니다. 동생은 학교도가기싫고 놀고싶은 이유도 첨가되었지만,
저는 집이 정말 싫은거죠 가난이 너무나 싫은거죠
뭐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다고 견뎌야 한다지만,
어디 그게 됩니까
잘사는 사람은 자식도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자식도 가난을 답습하고
정말 못견디겠네요......
남자친구도 있지만 타지에서 일하느라 자주 못보고......
제가 이상한건지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하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어머니 아버지만 보면 화가 납니다.
대들면 무기력한 아버지는 아무말 못하시지만,
어머니는 또 그게 아니에요..
저보고 귀신들렸다고 합니다..
집에 불이라도 내버릴까 별생각을 합니다..
왜 나는 또래처럼 그렇게 즐겁지 못할까........
성격도 활발한 나인데 친구는 왜그리 줄어들어가는지...
세상이 원망스럽네요....
성공하려면 대학은 나와야 겠고
어떤회사도 대졸이상이니,
대학은 또 어떻게 간담........
또 집은 나가서 어디로 가야 한담...
집을 나갈거면 친구라도 있어야 그래도 무서울것 없지 않겠습니까...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청해볼까 별 생각 다드네요...
무기력하고 답 안나오는 부모만 그저 원망이 되요
다 제가 또 무능력한 탓도 크겠지만요...
저 자신도 싫어지네요...그래도 자꾸만 한번 크게 사고를 쳐야만이
내가 뭔가 변화할것 같기도 하구요........
어휴..정말 힘듭니다....
나같은 친구들이 모여 단짝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안이나 삼으면 좀더 나은 삶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