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난민으로 입국해서 시드니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며 새 삶의 꿈을 펼쳐 나가던 아프리카 수단 출신 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종강 파티를 벌이다가 일단의 남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숨졌다네요.. 그리고 용의자들은 1명이 두달 만에 체포됐다. 호주에 온 지 2년밖에 안돼 비명에 숨져간 사람은 제프리 타반(26)이라는 분인데.. 뉴사우스웨일스 대학 경제학과 1년 종강을 자축하기 위해 구랍 9일 새벽 친구 몇명과 함께 시드니 서부 파라마타의 한 호텔 팝(선술집)에 갔다가 그렇게 되었답니다.. 경찰에 따르면 타반 씨는 파라마타 스미스 스트리트에 있는 이 호텔로 갔다가... 오전 1시45분경 팝에서 쫓겨났으며 이어 호텔 밖에서 다른 그룹의 남자들과의 싸움에 휘말리며.. 집단폭행을 당해 도로에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1주일 후에 저세상으로 가셨다네요... 돈모으고 영어공부해서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는게 꿈이었는데... 이런 기사 보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그러고보면 우리나라가 그나마 꽤 괜찮은 나라 같아요.. 그쵸?? ^^;
대학생 집단폭행, 사망
호주에 난민으로 입국해서 시드니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며 새 삶의 꿈을 펼쳐 나가던
아프리카 수단 출신 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종강 파티를 벌이다가
일단의 남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숨졌다네요..
그리고 용의자들은 1명이 두달 만에 체포됐다.
호주에 온 지 2년밖에 안돼 비명에 숨져간 사람은 제프리 타반(26)이라는 분인데..
뉴사우스웨일스 대학 경제학과 1년 종강을 자축하기 위해 구랍 9일 새벽 친구 몇명과 함께
시드니 서부 파라마타의 한 호텔 팝(선술집)에 갔다가 그렇게 되었답니다..
경찰에 따르면 타반 씨는 파라마타 스미스 스트리트에 있는 이 호텔로 갔다가...
오전 1시45분경 팝에서 쫓겨났으며 이어 호텔 밖에서 다른 그룹의 남자들과의 싸움에 휘말리며..
집단폭행을 당해 도로에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1주일 후에 저세상으로 가셨다네요...
돈모으고 영어공부해서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는게 꿈이었는데...
이런 기사 보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그러고보면 우리나라가 그나마 꽤 괜찮은 나라 같아요..
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