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주몽의 성을 고 씨로 알고 있다. 과연 주몽의 성이 고씨였을까?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주몽의 아들 유리의 성은 무엇이었을까? 유리의 성은 문헌상의 기록으로 따지면 '해'씨이다. 즉 고유리가 아니고 해유리다. 그 뒤 대무신왕 부터 태조왕 전까지 모든 왕은 '해'씨 성을 가졌다. 그렇다면 태조왕의 성은 무엇일까? 태조왕은 성은 바로 '고'씨이다. 태조왕은 이름은 고궁이다. 그렇다면 5대 모본왕까지의 성인 '해'씨가 태조왕 때부터 다시 '고'씨로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해'는 태양을 숭상하는 토템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즉 태양을 숭상하는 부족이 권력을 잡고, 그 명분으로 자신을 태양을 후예라는 의미에서 '해'라는 성을 쓴것이다. 태조왕 때 성이 다시 '고'씨로 바뀐 이유는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즉 태양을 숭배하는 부족이 몰락하고 왕권의 교체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대한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의 성을 '고'씨로 한것이다. 이를 통해 왕권을 공고히 하고 반란의 조짐을 미리 방지한 것이다. 참고로 고구려에선 태조왕 때부터 '성'의 대한 관념이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즉 그전까지는 '성'보다는 이름만 쓴 경향이 많았다. 그건 귀족층에서도 볼 수 있는현상이었다. 그러나 태조왕 때는 '성'의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어 왕족과 귀족 등 특권 층이 자신의 신분을 과시하기 위해 '성'의 대한 개념을 만든 것이다. 역사 드라마 주몽을 이러한 역사적인 해석으로 본다면 더욱 재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 주몽이 국민 드라마로 사람들의 뇌리에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주몽의 성은 과연 고씨였을까??-왕권의 교체와 정통성 확보의 일환-
우리는 흔히 주몽의 성을 고 씨로 알고 있다.
과연 주몽의 성이 고씨였을까?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주몽의 아들 유리의 성은 무엇이었을까?
유리의 성은 문헌상의 기록으로 따지면 '해'씨이다.
즉 고유리가 아니고 해유리다.
그 뒤 대무신왕 부터 태조왕 전까지
모든 왕은 '해'씨 성을 가졌다.
그렇다면 태조왕의 성은 무엇일까?
태조왕은 성은 바로 '고'씨이다.
태조왕은 이름은 고궁이다.
그렇다면 5대 모본왕까지의 성인 '해'씨가
태조왕 때부터 다시 '고'씨로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해'는 태양을 숭상하는 토템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즉 태양을 숭상하는 부족이 권력을 잡고, 그 명분으로 자신을
태양을 후예라는 의미에서 '해'라는 성을 쓴것이다.
태조왕 때 성이 다시 '고'씨로 바뀐 이유는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즉 태양을 숭배하는 부족이 몰락하고 왕권의 교체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대한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의
성을 '고'씨로 한것이다. 이를 통해 왕권을 공고히 하고 반란의 조짐을
미리 방지한 것이다.
참고로 고구려에선 태조왕 때부터 '성'의 대한 관념이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즉 그전까지는 '성'보다는 이름만 쓴 경향이 많았다. 그건 귀족층에서도
볼 수 있는현상이었다.
그러나 태조왕 때는 '성'의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어 왕족과 귀족 등 특권 층이
자신의 신분을 과시하기 위해 '성'의 대한 개념을 만든 것이다.
역사 드라마 주몽을 이러한 역사적인 해석으로 본다면 더욱 재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 주몽이 국민 드라마로 사람들의 뇌리에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