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와..게임중독... 지난 일년동안 제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감당하기 힘들만큼 괴롭고 외롭고 슬프고.. 믿었던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무책임함이 제 모든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려놓더군요. 지난달 25일 법원에서 이혼을 했습니다. 우습게도..8년동안 살을 맞대고 살아온 남편과 남남이 되는데는 2분이 채 안걸린듯하네요.. 네..라는 대답 단 세마디후에..이혼확인서를 받았습니다. 홀가분할줄 알았는데..막상 하구보니 심난하더군요. 구청에 서류접수를 한후 여기저기 배회하다 저녁늦게 집으로갔습니다.. 순간 제가 또 쓸데없는 연민을 가졌구나..하는생각에 화가나더군요. 그사람..그순간두 리니지라는 겜을 하고있었습니다. 딸아이여름옷챙겨간다고 집에 들린다던 사람이...ㅎ;;; 기가막히더군요.. 같은공간에 있는자체가 시러서. 얼릉채겨서 가라구 갈때문잠그고 가라하고는 다시 나와버렸습니다.... 첨엔 혼자라는게 참 마니 외롭더군요..딸아이가 보고싶어서....미안해서... 몇일동안 술기운에 잠을잤구..몇일동안 눈이 퉁퉁붓도록 울었습니다. 그것두 몇일하다보니 독해지더군요.. 나름대루 이젠 살아야한다는 생각이들어서 .... ... 아직은 혼자가 익숙하지가 않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잊혀지게 마련이구.. 세월가면 색두 바래듯이...아픔두..치유되게쬬.. 그냥 억지루 이기려고 바둥거리지 않으려구요..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앞으로 내인생이 훨씬 희망적이니까... 힘들면 힘들다하고..슬프면 그냥 울려구요.. 그게 내 자신에게 솔직한 방법이니까..
이혼..그후..
남편의 외도와..게임중독...
지난 일년동안 제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감당하기 힘들만큼 괴롭고 외롭고 슬프고..
믿었던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무책임함이 제 모든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려놓더군요.
지난달 25일 법원에서 이혼을 했습니다.
우습게도..8년동안 살을 맞대고 살아온 남편과 남남이 되는데는 2분이 채 안걸린듯하네요..
네..라는 대답 단 세마디후에..이혼확인서를 받았습니다.
홀가분할줄 알았는데..막상 하구보니 심난하더군요.
구청에 서류접수를 한후 여기저기 배회하다 저녁늦게 집으로갔습니다..
순간 제가 또 쓸데없는 연민을 가졌구나..하는생각에 화가나더군요.
그사람..그순간두 리니지라는 겜을 하고있었습니다.
딸아이여름옷챙겨간다고 집에 들린다던 사람이...ㅎ;;;
기가막히더군요..
같은공간에 있는자체가 시러서. 얼릉채겨서 가라구 갈때문잠그고 가라하고는 다시
나와버렸습니다....
첨엔 혼자라는게 참 마니 외롭더군요..딸아이가 보고싶어서....미안해서...
몇일동안 술기운에 잠을잤구..몇일동안 눈이 퉁퉁붓도록 울었습니다.
그것두 몇일하다보니 독해지더군요..
나름대루 이젠 살아야한다는 생각이들어서 ....
...
아직은 혼자가 익숙하지가 않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잊혀지게 마련이구..
세월가면 색두 바래듯이...아픔두..치유되게쬬..
그냥 억지루 이기려고 바둥거리지 않으려구요..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앞으로 내인생이 훨씬 희망적이니까...
힘들면 힘들다하고..슬프면 그냥 울려구요..
그게 내 자신에게 솔직한 방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