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댓가 없이 도움을 주신 소시모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드림펜션(옵티마컨설팅) 치졸하지 않습니까? 처음부터 자기네가 잘못하여 벌어진 일인데 입금수수료를 제하고 입금하시겠다? 겨우 600원..
애처로워서 봐드리죠. 정말 애처롭습니다.
----- Original Message -----
From: 소비자상담
To: 송영석
Sent: Monday, June 13, 2005 10:04 AM
Subject: Re: 계좌번호입니다.
소시모입니다.
죄송합니다 처리가 좀 늦었습니다. 지난주 보도자료로 인해 전화폭주하여 다른 업무는 거의 마비입니다.
-----Original Message----- From : 송영석 [versucher@naver.com] To : 소비자상담 [sori@cacpk.org]; Sent : Wed , June 08, 2005 10:38 AM Subject : 계좌번호입니다.
의외로 쉽게 해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미은행 137-*****-*** 송영석 입니다.
----- Original Message ----- From: 소비자상담 To: 송영석 Sent: Wednesday, June 08, 2005 10:26 AM Subject: Re: 드림펜션
소시모입니다.
담당자와 통화했습니다. 계좌입금 한다고 합니다. 계좌번호를 본 모임 메일로 주십시요. 담당자가 회사에 누를 끼쳐서 곤란한 경우에 처한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을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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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Message----- From : 송영석 [versucher@navercom] To : sori@cacpk.org; Sent : Tue , June 07, 2005 04:11 AM Subject : 드림펜션 전화번호 : 02-6215-5019 상담분야 : 여행
지난 6월 3일 오후에 드림펜션(http://www.dreampension.co.kr)이란 곳을 통해 경기도 인근 펜션을 예약하여 6월 4일 이용했습니다.
예약할 때 먼저 제 신용카드로 방값을 지불했으나 일행 중 한 명이 재직 중인 회사에서 사원복지비로 지원되므로 법인카드로 결제하면 된다고 하여 저는 드림펜션 고객상담센터(02-523-9001, 031-706-8003)로 전화하여 결제수단변경을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은 여직원이 매우 곤란해 하며 안 된다고 하더군요. 이미 예약했기 때문에 결제수단 변경은 안 되고, 취소는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상황설명을 하고, 회사에서 지원이 되므로 그런 것이니 그렇게 해달라고 다시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직원은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시라. 그러나 취소하려면 먼저 취소수수료 10%를 입금하시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해할 수 없어 수화기를 들고 망설였습니다. 그러니까 그 여직원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희 근무시간이 6시 30분까지니까 5분 안에 입금 여부를 결정해 주세요. 지금 고객님 때문에 다른 전화를 못 받고 있거든요.’ 참고로 제가 전화한 시각은 오후 6시 27분경이었습니다.
6월 6일 현충일까지 황금연휴라 그런지 6월 4일분부터는 서울 인근 펜션들이 모두 예약된 상태였습니다. 그 방을 놓치면 다른 곳을 예약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바로 10%, 9천원을 입금하고 다시 법인카드로 예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매우 불쾌하여 드림펜션이란 회사의 게시판에 위 내용을 적고 충고를 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무한경쟁시대에 그런 간단한 작업도 안 되는 시스템과 인력을 가지고 언제까지 예약 대행 업무를 하고 펜션운영자들로부터 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하냐고요.
다음 날인 6월 4일(토) 오전 10시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저와 일행들은 막 출발하려던 참이었습니다. ‘불만이 뭐냐. 회원님이 원하시면 취소해 드릴 수 있다. 취소해 줄까?‘ 라고 하더군요.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어제 저와 통화하던 분이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저는 결제수단 변경이 왜 안 되냐고 했더니 그 사람이 ‘그냥 우린 안 된다’고 했습니다. ‘요새 그렇게 되는 곳이 없다. 그리고 저희 근무시간이 6시 30분까진데, 회원님 한 분 때문에 더 근무할 수 없다’ 고 하더군요.
너무 기가 막혀서 ‘나한테 왜 전화했냐’고 했더니 계속 ‘원하시면 취소해 드릴 수 있다’고 하네요. 화가 나서 ‘나한테 왜 전화 했냐고, 이 사람아’ 했더니 ‘반말하지 마세요. 어쩌구’ 하길래 그냥 끊었습니다. 전화벨이 몇 번이나 계속 울리더군요. 그곳 발신번호가 뜨길래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http://www.dreampension.co.kr에 들어가 봤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제가 올린 글이 삭제되어 있더군요. 따로 복사해 두지 않았기에 제가 올린 글을 그대로 다시 올리진 못합니다
드림펜션 관계자분들께 다시 말씀드리지요.
저는 취소해 달라는 요청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결제수단을 변경해 달라는 것이지요. 참고로 저는 TV홈쇼핑 회사에서 수년 간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회사에선 결제수단을 변경하는 것은 수백 번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회사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스템이 안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경우 취소수수료를 받으면 안 되죠. 실질적으로 취소가 아니라 결제수단만 변경하는 것이니까요.
제가 언제 그 여직원보고 연장근무하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저 때문에 다른 전화를 못 받다니….그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6월 4일 출발하려는데 전화하여 ‘취소해 드릴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약올리려는 의도는 아니었겠지요? 그렇게 하면 제가 약올라서 여행을 망치리라 생각하신 건가요? 아니면 방이 귀한 시간이니 그렇게 우월한 시간을 만끽하려고 하신 건가요?
저는 처음 올린 글에서 관리자님에게 ‘납득할 만한 해명을 달라. 그렇지 않으면 소보원, 민간 소비자 단체, 포털사이트 소비자 관련 게시판에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린 글은 삭제되고, 저한테 전화한 사람은 관리자가 아니라 그 여직원이었습니다.
귀사의 직원은 그 사람 한 명뿐입니까? 처음 올린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드림펜션이란 예약대행 사업을 하는 회사가 혹시 방글라데시에 소재한 회사가 아닌가 의심했습니다. 천만에요 대한민국에 소재하고 있더군요.
약속한 대로 이 글은 소시모, 소보원, 포털사이트 몇 곳에도 올릴 생각입니다. 다시 삭제하는 것은 귀사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그 여직원과는 다시 통화하고 싶지 않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하고는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뭘 요구하냐고요? 저는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했지 취소를 요청한 적이 없으므로 취소수수료 9천원은 돌려주세요. 그뿐입니다. 그러나 돌려주시더라도 다른 사이트에 올린 제 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다른 소비자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제가 글을 올리는 2번째 이유입니다.
소시모 선생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처리가 좀 늦었습니다.
지난주 보도자료로 인해
전화폭주하여 다른 업무는 거의 마비입니다.
오늘 드림팬션 담당자에게 계좌번호 전달하였고
국민은행 계좌번호 달라해서
보내주신 한미은행 계좌로 입금해달라고 했더니
수수료 600원을 제외하고 보내준다고 합니다.
담당자가 드림팬션과 관련한 글 게재를
자제해달라는 부탁도 함께 하던데요.
오늘 오후에 입금한다고 하니
확인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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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Message-----
From : 송영석 [versucher@naver.com]
To : 소비자상담 [sori@cacpk.org];
Sent : Wed , June 08, 2005 10:38 AM
Subject : 계좌번호입니다.
의외로 쉽게 해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미은행 137-*****-*** 송영석 입니다.
----- Original Message -----
From: 소비자상담
To: 송영석
Sent: Wednesday, June 08, 2005 10:26 AM
Subject: Re: 드림펜션
소시모입니다.
담당자와 통화했습니다.
계좌입금 한다고 합니다.
계좌번호를 본 모임 메일로 주십시요.
담당자가 회사에 누를 끼쳐서 곤란한 경우에 처한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을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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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Message-----
From : 송영석 [versucher@navercom]
To : sori@cacpk.org;
Sent : Tue , June 07, 2005 04:11 AM
Subject : 드림펜션
전화번호 : 02-6215-5019
상담분야 : 여행
지난 6월 3일 오후에 드림펜션(http://www.dreampension.co.kr)이란 곳을 통해 경기도 인근 펜션을 예약하여 6월 4일 이용했습니다.
예약할 때 먼저 제 신용카드로 방값을 지불했으나 일행 중 한 명이 재직 중인 회사에서 사원복지비로 지원되므로 법인카드로 결제하면 된다고 하여 저는 드림펜션 고객상담센터(02-523-9001, 031-706-8003)로 전화하여 결제수단변경을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은 여직원이 매우 곤란해 하며 안 된다고 하더군요. 이미 예약했기 때문에 결제수단 변경은 안 되고, 취소는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상황설명을 하고, 회사에서 지원이 되므로 그런 것이니 그렇게 해달라고 다시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직원은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시라. 그러나 취소하려면 먼저 취소수수료 10%를 입금하시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해할 수 없어 수화기를 들고 망설였습니다. 그러니까 그 여직원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희 근무시간이 6시 30분까지니까 5분 안에 입금 여부를 결정해 주세요. 지금 고객님 때문에 다른 전화를 못 받고 있거든요.’ 참고로 제가 전화한 시각은 오후 6시 27분경이었습니다.
6월 6일 현충일까지 황금연휴라 그런지 6월 4일분부터는 서울 인근 펜션들이 모두 예약된 상태였습니다. 그 방을 놓치면 다른 곳을 예약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바로 10%, 9천원을 입금하고 다시 법인카드로 예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매우 불쾌하여 드림펜션이란 회사의 게시판에 위 내용을 적고 충고를 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무한경쟁시대에 그런 간단한 작업도 안 되는 시스템과 인력을 가지고 언제까지 예약 대행 업무를 하고 펜션운영자들로부터 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하냐고요.
다음 날인 6월 4일(토) 오전 10시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저와 일행들은 막 출발하려던 참이었습니다. ‘불만이 뭐냐. 회원님이 원하시면 취소해 드릴 수 있다. 취소해 줄까?‘ 라고 하더군요.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어제 저와 통화하던 분이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저는 결제수단 변경이 왜 안 되냐고 했더니 그 사람이 ‘그냥 우린 안 된다’고 했습니다. ‘요새 그렇게 되는 곳이 없다. 그리고 저희 근무시간이 6시 30분까진데, 회원님 한 분 때문에 더 근무할 수 없다’ 고 하더군요.
너무 기가 막혀서 ‘나한테 왜 전화했냐’고 했더니 계속 ‘원하시면 취소해 드릴 수 있다’고 하네요. 화가 나서 ‘나한테 왜 전화 했냐고, 이 사람아’ 했더니 ‘반말하지 마세요. 어쩌구’ 하길래 그냥 끊었습니다. 전화벨이 몇 번이나 계속 울리더군요. 그곳 발신번호가 뜨길래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http://www.dreampension.co.kr에 들어가 봤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제가 올린 글이 삭제되어 있더군요. 따로 복사해 두지 않았기에 제가 올린 글을 그대로 다시 올리진 못합니다
드림펜션 관계자분들께 다시 말씀드리지요.
저는 취소해 달라는 요청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결제수단을 변경해 달라는 것이지요. 참고로 저는 TV홈쇼핑 회사에서 수년 간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회사에선 결제수단을 변경하는 것은 수백 번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회사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스템이 안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경우 취소수수료를 받으면 안 되죠. 실질적으로 취소가 아니라 결제수단만 변경하는 것이니까요.
제가 언제 그 여직원보고 연장근무하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저 때문에 다른 전화를 못 받다니….그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6월 4일 출발하려는데 전화하여 ‘취소해 드릴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약올리려는 의도는 아니었겠지요? 그렇게 하면 제가 약올라서 여행을 망치리라 생각하신 건가요? 아니면 방이 귀한 시간이니 그렇게 우월한 시간을 만끽하려고 하신 건가요?
저는 처음 올린 글에서 관리자님에게 ‘납득할 만한 해명을 달라. 그렇지 않으면 소보원, 민간 소비자 단체, 포털사이트 소비자 관련 게시판에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린 글은 삭제되고, 저한테 전화한 사람은 관리자가 아니라 그 여직원이었습니다.
귀사의 직원은 그 사람 한 명뿐입니까? 처음 올린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드림펜션이란 예약대행 사업을 하는 회사가 혹시 방글라데시에 소재한 회사가 아닌가 의심했습니다. 천만에요 대한민국에 소재하고 있더군요.
약속한 대로 이 글은 소시모, 소보원, 포털사이트 몇 곳에도 올릴 생각입니다. 다시 삭제하는 것은 귀사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그 여직원과는 다시 통화하고 싶지 않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하고는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뭘 요구하냐고요? 저는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했지 취소를 요청한 적이 없으므로 취소수수료 9천원은 돌려주세요. 그뿐입니다. 그러나 돌려주시더라도 다른 사이트에 올린 제 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다른 소비자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제가 글을 올리는 2번째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