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랜만에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힘들데요,,, 수영이,,, 뚱뚱해서 그런 거겠죠~ ㅎㅎㅎ
나름대로 상황이 빨리 전개된 이유를 알려드리고자 한번에 연재해드립니다.
재밌으셨으면 추천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
좋은 하루 되시길.
(5) 그남자의 첫번째이야기.
모든 일이 순식간에 벌어졌다.
내 인생 23년 그렇게 쉽지 않게 살아오지 않았다.
근데 앞으로 향후 40~50년의 인생이 한번에 결정이 나버렸다.
저 노숙자 자식은 자신의 앞날이 걱정이 안되는지,,,
“준휘야~! 이준휘!!!”
“왜? 엄마? 나 공부해야돼~~”
“너 공부해서 누구줄라고 그렇게 공부를 해! 일루와서 엄마랑 김장 좀 하자.”
“엄마, 남들 엄마는 공부하라고 난리야. 엄마만 유독 시대를 거스를 필요 없다고 생각해.”
“어이고, 박사 나셨네. 빨리 안와? 나중에 니 마누라한테 잘하려면 일로와.”
“난 말이야. 성공해서 여자도 내 입맛따라 고를거야.”
“이게 한 대 맞아야 정신을 차리나. 여자를 입맛대로 골라? 누굴 닮았는지,,, 나원참.”
“나를 이렇게 만든 건 순전히 이시대의 교육이고 더불어,,,아!아!아! 엄마 아파!”
“내가 빨리 오랬지? 말을 안들어! 말을!”
나는 귀를 문지르며 엄마가 썰어놓은 무채를 그릇에다가 담았다.
“엄마는 너무 폭력적이야. 손버릇은 개도 안가져간데,,, 조심해. 엄마.”
“이게 정말!”
딱! 난 또 머리를 맞고 입을 다물 수가 있었다.
내가 이제 16년 인생 똑똑하다고 무시당한다면 난 무엇을 위해 살아간단 말인가...
어줍잔은 나의 생각을 깨우치는 소리 -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안녕? 난 아버지 친구 최준규라고 한다. 아버지 계시니?”
“아버지 낮잠 주무시고 계신대요. 약속하셨나요?”
“아니, 약속은 안했는데, 미안하지만 아버지 깨워서 불러줄래?”
“네,,,”
‘누군데 예의없이 자는 사람을 깨워서 데리고 나오란거야?
나참. 정말 배우는게 중요하다니깐...‘
“아빠!! 아빠!! 일어나바바!!! 손님 오셨어!!”
“으..음... 손님? 누구신데...아~~~”
“머라더라.. 최준규? 머 그래시던데?”
“머!!!최준규!!!”
“자네!! 얼마만인가? 여기를 어떻게 알고 찾아온거야?”
“우연히 고향친구를 만났는데,,,”
“일단 들어오게. 내 자네를 문앞에 두고... 이게 무슨 일이던가?”
그렇게 아버지의 고향친구가 우리집을 찾아왔다.
이래저래 말씀을 나누시고는 늦은 저녁까지 함께 하셨다.
얼마 후엔가 우리집 식구와 아버지의 친구분인 최준규분들의 식구와 함께 강원도 콘도를 놀러가게 되었다. 그게 우리의 첫 만남이다. 가슴 떨리는.. 그녀의 이름은 준영이다.
출발당시 우리형이 군에 있는 관계로 우리집은 3식구만 출발했고 아버지친구분은 온식구가 왔는데 5명의 가족이라 차가 불편하여 준영이가 나의 옆자리에 앉아 가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너가 준영이구나! 어서오렴.”
“안녕? 난 이준휘야.”
“안녕하세요...”
강원도까지 가는 동안 우리는 단한마디도 안했다. 보통 저 나이또래면 엄청 시끄러울텐데 준영이는 입을 다문채 창밖에 모습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
준영이의 옆모습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길다할게 올라간 속눈썹은 말할 것도 없고 톡튀어나온 이마부터 연결되어 오똑한 코끝에서 빨갛게 다물어진 입술까지... 어렸지만 난 ‘넌 내꺼다.’하고 답을 내려버렸다.
그 후 우리는 만나는 일이 거의 없었다. 따지고 보면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나의 일방적인 방문으로 빗대어진 만남이었으므로.
그렇게 꽤 오랜시간이 흘러 난 군대를 다녀오고 어버니와 아버지의 소식에 의하면 공부를 그리 잘하지 못하여 현재 수능에 올인하고 있다는 말에 나의 대단한 능력으로 좋은 대학에 보내기위해 과외를 해주기 시작했다.
수업도중의 설레이는 나의 마음과 들뜬 가슴은 이네 진정이 안되어
‘아,, 딴 생각하면 안돼,,, 대학은 보내야지... 안돼. 참자. 이준휘. 이것밖에 안되냐!’
그러나 이런 과외도 한달도 못되서 그만두게 되었다.
준영이가 과외가 안맞는다고 했던 모양이다. 난 최선을 다했는데,,,
그렇게 나의 도움없이 준영이는 대학에 들어갔다.
이제 나의 시대가 온것이다. 내오늘을 위해 10년을 수절을 했으니,,,
어랏. 저건 머하는 씨추레이션이고?
저앞의 나의 그녀인 준영이가 남자와 손잡고 나한테만 보여줘야 하는 아름다운 미소를 남발하고 있었다. 난 조용히 그들을 뒤쫓았고 그들은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커피전문점에서 수다를 떨다가 준영이집으로 향했다. 그 개자식은 준영이의 입술에 기습키스를 하고 달아났고 그녀는 수줍은 미소로 엘리베이터를 탔다. 나는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그 엘리베이터에 타서 그녀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처음엔 그저 실실 웃기만 하더니 이네 나의 눈초리를 알아채고 초조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준영이는 문이 열리자마자 재빠르게 나가버렸고 난 다시 엘리베이터에서 그 개자식을 처분할 방법을 생각했다.
‘좋았어. 내가 치사한 방법으로 처분해주지.’
난 우리과의 스스로 킹카라 즐기는 임진아에게 나의 MP3를 넘기는 대신 그 개자식을 처분하기로 했다. 그렇게 보름정도 지난 후 그자식은 내 예상대로 우리학교 앞에서 임진아를 기다리고 있었고 임진아의 모습과 아주 잘 어울려보였다. 나의 이러한 행각으로 우리 준영이는 두 달은 가슴아파하였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5) 그남자의 첫번째이야기.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랜만에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힘들데요,,, 수영이,,, 뚱뚱해서 그런 거겠죠~ ㅎㅎㅎ
나름대로 상황이 빨리 전개된 이유를 알려드리고자 한번에 연재해드립니다.
재밌으셨으면 추천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
좋은 하루 되시길.
(5) 그남자의 첫번째이야기.
모든 일이 순식간에 벌어졌다.
내 인생 23년 그렇게 쉽지 않게 살아오지 않았다.
근데 앞으로 향후 40~50년의 인생이 한번에 결정이 나버렸다.
저 노숙자 자식은 자신의 앞날이 걱정이 안되는지,,,
“준휘야~! 이준휘!!!”
“왜? 엄마? 나 공부해야돼~~”
“너 공부해서 누구줄라고 그렇게 공부를 해! 일루와서 엄마랑 김장 좀 하자.”
“엄마, 남들 엄마는 공부하라고 난리야. 엄마만 유독 시대를 거스를 필요 없다고 생각해.”
“어이고, 박사 나셨네. 빨리 안와? 나중에 니 마누라한테 잘하려면 일로와.”
“난 말이야. 성공해서 여자도 내 입맛따라 고를거야.”
“이게 한 대 맞아야 정신을 차리나. 여자를 입맛대로 골라? 누굴 닮았는지,,, 나원참.”
“나를 이렇게 만든 건 순전히 이시대의 교육이고 더불어,,,아!아!아! 엄마 아파!”
“내가 빨리 오랬지? 말을 안들어! 말을!”
나는 귀를 문지르며 엄마가 썰어놓은 무채를 그릇에다가 담았다.
“엄마는 너무 폭력적이야. 손버릇은 개도 안가져간데,,, 조심해. 엄마.”
“이게 정말!”
딱! 난 또 머리를 맞고 입을 다물 수가 있었다.
내가 이제 16년 인생 똑똑하다고 무시당한다면 난 무엇을 위해 살아간단 말인가...
어줍잔은 나의 생각을 깨우치는 소리 -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안녕? 난 아버지 친구 최준규라고 한다. 아버지 계시니?”
“아버지 낮잠 주무시고 계신대요. 약속하셨나요?”
“아니, 약속은 안했는데, 미안하지만 아버지 깨워서 불러줄래?”
“네,,,”
‘누군데 예의없이 자는 사람을 깨워서 데리고 나오란거야?
나참. 정말 배우는게 중요하다니깐...‘
“아빠!! 아빠!! 일어나바바!!! 손님 오셨어!!”
“으..음... 손님? 누구신데...아~~~”
“머라더라.. 최준규? 머 그래시던데?”
“머!!!최준규!!!”
“자네!! 얼마만인가? 여기를 어떻게 알고 찾아온거야?”
“우연히 고향친구를 만났는데,,,”
“일단 들어오게. 내 자네를 문앞에 두고... 이게 무슨 일이던가?”
그렇게 아버지의 고향친구가 우리집을 찾아왔다.
이래저래 말씀을 나누시고는 늦은 저녁까지 함께 하셨다.
얼마 후엔가 우리집 식구와 아버지의 친구분인 최준규분들의 식구와 함께 강원도 콘도를 놀러가게 되었다. 그게 우리의 첫 만남이다. 가슴 떨리는.. 그녀의 이름은 준영이다.
출발당시 우리형이 군에 있는 관계로 우리집은 3식구만 출발했고 아버지친구분은 온식구가 왔는데 5명의 가족이라 차가 불편하여 준영이가 나의 옆자리에 앉아 가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너가 준영이구나! 어서오렴.”
“안녕? 난 이준휘야.”
“안녕하세요...”
강원도까지 가는 동안 우리는 단한마디도 안했다. 보통 저 나이또래면 엄청 시끄러울텐데 준영이는 입을 다문채 창밖에 모습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
준영이의 옆모습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길다할게 올라간 속눈썹은 말할 것도 없고 톡튀어나온 이마부터 연결되어 오똑한 코끝에서 빨갛게 다물어진 입술까지... 어렸지만 난 ‘넌 내꺼다.’하고 답을 내려버렸다.
그 후 우리는 만나는 일이 거의 없었다. 따지고 보면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나의 일방적인 방문으로 빗대어진 만남이었으므로.
그렇게 꽤 오랜시간이 흘러 난 군대를 다녀오고 어버니와 아버지의 소식에 의하면 공부를 그리 잘하지 못하여 현재 수능에 올인하고 있다는 말에 나의 대단한 능력으로 좋은 대학에 보내기위해 과외를 해주기 시작했다.
수업도중의 설레이는 나의 마음과 들뜬 가슴은 이네 진정이 안되어
‘아,, 딴 생각하면 안돼,,, 대학은 보내야지... 안돼. 참자. 이준휘. 이것밖에 안되냐!’
그러나 이런 과외도 한달도 못되서 그만두게 되었다.
준영이가 과외가 안맞는다고 했던 모양이다. 난 최선을 다했는데,,,
그렇게 나의 도움없이 준영이는 대학에 들어갔다.
이제 나의 시대가 온것이다. 내오늘을 위해 10년을 수절을 했으니,,,
어랏. 저건 머하는 씨추레이션이고?
저앞의 나의 그녀인 준영이가 남자와 손잡고 나한테만 보여줘야 하는 아름다운 미소를 남발하고 있었다. 난 조용히 그들을 뒤쫓았고 그들은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커피전문점에서 수다를 떨다가 준영이집으로 향했다. 그 개자식은 준영이의 입술에 기습키스를 하고 달아났고 그녀는 수줍은 미소로 엘리베이터를 탔다. 나는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그 엘리베이터에 타서 그녀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처음엔 그저 실실 웃기만 하더니 이네 나의 눈초리를 알아채고 초조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준영이는 문이 열리자마자 재빠르게 나가버렸고 난 다시 엘리베이터에서 그 개자식을 처분할 방법을 생각했다.
‘좋았어. 내가 치사한 방법으로 처분해주지.’
난 우리과의 스스로 킹카라 즐기는 임진아에게 나의 MP3를 넘기는 대신 그 개자식을 처분하기로 했다. 그렇게 보름정도 지난 후 그자식은 내 예상대로 우리학교 앞에서 임진아를 기다리고 있었고 임진아의 모습과 아주 잘 어울려보였다. 나의 이러한 행각으로 우리 준영이는 두 달은 가슴아파하였다.
그러게 내가 접수한다 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