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난 전생에 어둠의 자식이 아니었을까....

피어니2005.06.13
조회372

12시가 가까워지면 하던일 덮어두고 긴팔하나 더 걸치구선 점심먹으러 뛰쳐나간다...역시 샐러리맨의 하루중 제일은 점심시간아마도 난 전생에 어둠의 자식이 아니었을까....
식당에 걸어가면서 더워 죽는줄 알았다......
이런날 다른 처자들은 선구라스쓰고 이쁜 팔뚝 내놓구 다니드만서두,,,,,
피어니는 결단코 팔뚝이 굵어서 내놓지못한게아니다.....진짜루.....


한 10년은 된거 같다.  그당시 서울 근교에  살던 피어니는 어느날 몸전체에 식중독 비슷한 증상땜에   피부과를 갔는데.......이눔의 돌파리 의사....풀독때문이란다.....그러더니 비싼 연고 잘 바르면 낫는다고 피어니에게 뻥을 치구........ 아저씨땜에 내고운 얼굴 그때 삮아버렸어.....책임져ㅠ.ㅠ아마도 난 전생에 어둠의 자식이 아니었을까.... 근데 아직도 하더라 (이수역 근처 ***피부과......절대 가지마셈)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햇빛알레르기......그랬던것이어요.... 저주받은 피부.......
대낮에 밖에라두 나갈라면 긴팔 걸치구, 모자쓰구, 양산쓰구,........거기다 눈부시다구 선구라수까정 쓰면아마도 난 전생에 어둠의 자식이 아니었을까.... 아마도 난 전생에 어둠의 자식이 아니었을까.... 아마도 난 전생에 어둠의 자식이 아니었을까....    안봐두 웃기실텐데.......사람들 한번씩 더 쳐다봅니다.......소심한 A형인 피어니 괜히 떨어진 동전 찾는다는.......
그래두 니콜 키드먼이 했던 디아더스에 나온 아이들보담 낫네요 .

그나마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 살아서 다행이라는.......

 

오늘 밥 잘 먹구 라떼 한 잔까정 했더니 무지하게 기분이 업되었답니다......거기다 울 사장님 오늘도 안들어오신다네요......아마도 난 전생에 어둠의 자식이 아니었을까....

혼사방 여러분들도  더운 오늘 하루 잘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