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남편과 결혼해서 처음으로 가족 나들이를 갔습니다.회사 사람들하고..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데리고..우리 신랑은 어디를 가든 친구를 데리고 간답니다... 가기전부터 얼마나 욕을 듣고 계획한 건데... 우리신랑.. 가족나들이 가면 죽는줄 알거든요... 도착지에 갈때까지 어찌나 투덜 대던지...늦게 출발해서 다른 팀한테 미안해 죽는줄알았거든요...도착하니 저녁 10시...어둑해진 산장에 도착해서..저는 애기두명 보느라고 앉아보지도 못하고 애기 달래고 재우고...우리신랑은 신났죠...자기 친구하고 회사동료들하고 목고 마시고... 다음날...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는데...사진기가 없어져서...신랑하고 그거 찾는데...마지막으로 차에갔는데...찾다가 이상한걸 발견했어요... 우리신랑이 어떤여자하고 다정하게 안고 이미지 사진을 찍은거 있죠............................................... 나하고는 연애기간부터 지금까지 7년동안 한 번도 찍은적없는 감히 찍자고도 말할 수 없게 했던... 제가 한 번은 사진찍자고 하니까...미쳤나 대가리 총맞을일있나..쪽팔리게 저런걸 우예찍노...하던사람이...저희는 여지껏 가족사진도 없답니다...울신랑이 저하고 사진찍는걸 싫어하는것 같아요...하......... 그러던 사람이....... 저번에 제가 배가 만삭일때.....울신랑 저한테 들킨일이 있었거든요...세상에 회사일한다고 전화비가30만원이 나오는거예요... 혹시나해서 전화기통화내역 보니까... 어떤여자이름이 꽉차가 있는거 있죠..... 그때 뭐냐고 난리를 치고 물으니까... 아니라고 믿어달라고 저보고 자기를 못믿는 저를 보니까 한숨이 나온다고 사랑한다고(생전처음 들었 슴) 그러고..저희 친정갈일이 있어서 흐지부지되고... 제가 또 단순해서 시간가면 모두 잊어버리거든요... 헌데....요번에 저한테 들킨거예요...... 어쩌죠... 살기 싫어졌어요... 예전에 사귀던 여자래요...저만나기 전.. 그러면 7년전 사진이라는 소린데...참내 저보고 믿으래요... 지나가는 개도 알겠다 최근 사진이라는거...내가 사준 옷입고 찍었는데.. 내가 바보냐... 허참내... 어쩌면 좋아요...아이들이 제 우는 얼굴보더니 같이울어주네요,,,큰애는 울지마라고 눈물도 닦아주네요... 정말싫어요...살기 싫어요... 거짓말말하는 그가 싫어요... 정말이지 그를 만난것이 후회되고 싫어요... 어쩌면 좋아요.....................................
결국 사실이었어요
어제...남편과 결혼해서 처음으로 가족 나들이를 갔습니다.회사 사람들하고..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데리고..우리 신랑은 어디를 가든 친구를 데리고 간답니다...
가기전부터 얼마나 욕을 듣고 계획한 건데... 우리신랑.. 가족나들이 가면 죽는줄 알거든요...
도착지에 갈때까지 어찌나 투덜 대던지...늦게 출발해서 다른 팀한테 미안해 죽는줄알았거든요...도착하니 저녁 10시...어둑해진 산장에 도착해서..저는 애기두명 보느라고 앉아보지도 못하고 애기 달래고 재우고...우리신랑은 신났죠...자기 친구하고 회사동료들하고 목고 마시고...
다음날...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는데...사진기가 없어져서...신랑하고 그거 찾는데...마지막으로 차에갔는데...찾다가 이상한걸 발견했어요...
우리신랑이 어떤여자하고 다정하게 안고 이미지 사진을 찍은거 있죠...............................................
나하고는 연애기간부터 지금까지 7년동안 한 번도 찍은적없는 감히 찍자고도 말할 수 없게 했던...
제가 한 번은 사진찍자고 하니까...미쳤나 대가리 총맞을일있나..쪽팔리게 저런걸 우예찍노...하던사람이...저희는 여지껏 가족사진도 없답니다...울신랑이 저하고 사진찍는걸 싫어하는것 같아요...하.........
그러던 사람이.......
저번에 제가 배가 만삭일때.....울신랑 저한테 들킨일이 있었거든요...세상에 회사일한다고 전화비가30만원이 나오는거예요...
혹시나해서 전화기통화내역 보니까...
어떤여자이름이 꽉차가 있는거 있죠.....
그때 뭐냐고 난리를 치고 물으니까...
아니라고 믿어달라고 저보고 자기를 못믿는 저를 보니까 한숨이 나온다고 사랑한다고(생전처음 들었
슴)
그러고..저희 친정갈일이 있어서 흐지부지되고...
제가 또 단순해서 시간가면 모두 잊어버리거든요...
헌데....요번에 저한테 들킨거예요......
어쩌죠...
살기 싫어졌어요...
예전에 사귀던 여자래요...저만나기 전..
그러면 7년전 사진이라는 소린데...참내 저보고 믿으래요...
지나가는 개도 알겠다 최근 사진이라는거...내가 사준 옷입고 찍었는데..
내가 바보냐...
허참내...
어쩌면 좋아요...아이들이 제 우는 얼굴보더니 같이울어주네요,,,큰애는 울지마라고 눈물도 닦아주네요...
정말싫어요...살기 싫어요...
거짓말말하는 그가 싫어요...
정말이지 그를 만난것이 후회되고 싫어요...
어쩌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