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시 선수.. 전 그를 높이 평가합니다. 분명 k-1 2년연속 준우승은 대단한겁니다. k-1의 강자였던 스테판 레코, 크로캅, 레이세포, 밴너의 기록을 능가하는 것이니까요. 편파판정? 예 일본인이기때문에 홈어드벤테이지를 받는것은 사실이죠. 그건 마사토나 사쿠라바도 마찮가지라고 봅니다. 무사시 선수도 느꼈을것입니다. 분명 그는 천성적인 헤비급 선수는 아닙니다. 그가 말했죠. 헤비급선수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100키로까지 끌어올린 것이라구요. 스피드와 체력저하 없이 몸무게를 끌어올리는것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힘은 증대됐는데, 스피드와 체력에는 문제가 없는것 그것이 진짜 체중증가죠. 프라이드의 무릴로닌자의 경우를 보죠. 몸무게를 늘려 미들급에서 헤비급으로 전향했지만 결국 스피드와 체력에 문제가 생겼죠. 타격으론 지지않을것이라고 생각했던 하리토노프에게 유린당했으니깐요. 물론 하리토노프의 타격센스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미들급부터 좋은 타격센스를 보여주었던 닌자의 경우를 볼때 스피드와 체력저하 없이 체중을 증가시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줍니다. 비록 100키로에 간신히 맞추어 체중면에서는 딸리지 않았지만 힘에 면에서 무사시는 밴너나 세포같은 천성적인 헤비급에게 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무사시는 살아남기 위해 연구한 것입니다. 초반 무사시의 경기를 보면 화끈한 경기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체중중량과 함께 전략을 바꾼거죠. 같은 체중에 자신보다 큰 키, 무사시는 그 어느 하나 나은게 없습니다. 정면으로 붙었다간 무사시가 질 확률이 훨씬 높죠. 왜냐구요? 타격센스가 비슷할 경우 힘의 차이에 의해 데미지의 차이가 크죠. 분명 밴너와 무사시의 경우 더 큰 데미지를 입는 쪽은 무사시니까요. 그렇기때문에 무사시는 초반의 화끈함이 아닌 전체적인 판도를 예상하면서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 즉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짜는 것이죠. 물론 그렇게 해서 연장이나 판정까지 가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팬들에게 ko라는 선물을 해주기 싫을까요? 아닙니다. 무사시도 해주고 싶겠죠. 하지만 세포나 밴너같은 선수를 ko할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동양인으로서 이정도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것은 분명 남의 도움도 있었겠지만, 그에 앞서 피나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 겁니다. 마사토? 마사토 분명 화끈한 경기와 잘생긴 외모로 큰 인기를 끄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마사토와 무사시는 차원이 다르죠. 마사토가 그런 정면승부를 할 수 있는 이유는 힘에서 그렇게 밀리지 않기 때문이죠. 곤도유키와 보브찬친, 실바의 경기를 보셨습니까? 그것이 힘의 차이죠.. 5키로 차이라고 하지만.. 보브찬친과 실바는 평소 100키로가 넘는 선수들이고 곤도는 87-88키로를 간신히 유지합니다. 그래도 프라이드라면 넘어뜨리고 서브미션기술이 가능하죠. 레코를 이긴 오가와나, 슐츠를 이긴 곤도의 경우입니다. 하지만 분명 자신이 상대보다 서브미션기술에 앞서야 가능한거죠. 앞에 이야기는요. k-1의 경우는 넘어뜨리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그냥 맞서 싸워 데미지를 입혀서 자신이 승리하는것 그것 밖에는 없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타격센스라면 데미지를 최소화하면서 자신은 데미지를 많이 입히고, 힘을 적게 들이는 것이 판세에 유리한 것이죠. 무사시는 이것을 정석적으로 실천하는 겁니다. 루슬란의 경우요? 분명 후반부에 인상적인 모습을 루슬란이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판세는 무사시가 잡고 있었죠. 무사시의 로우킥에 절뚝거리는 루슬란.. 체력의 우세가 없었다면 쓰러졌을지도 모릅니다. 루슬란도 잘했습니다. 루슬란도 이길 수 있었죠. 연장전에 판정..분명 종이 한장 차이였을겁니다. 루슬란이 이기든, 무사시가 이기든 종이 한장 차이의 승부였죠.. 동양인으로 수많은 강자들과 붙었던게 무사시입니다. 카오클라이를 제외하고 k-1월드그랑프리 무대를 빛낸 선수 중에 유일한 동양인이죠. 최홍만도 있지만..그에게는 신이 주신 하드웨어가 있죠.. 하지만 무사시에게는 그런 하드웨어가 없죠. 오히려 카오클라이와 함께 하드웨어면에서 가장 딸리는 선수가 무사시 선수입니다. 그는 하드웨어가 없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로 승부를 본 것이죠.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짜고 철저히 거기에 맞게 승부를 보는 것.. 그게 바로 무사시의 승리전략입니다. 재미없는 경기, 편파판정이라면서, 또 일본인이라면서 우리는 그에게 야유를 보내고 비난을 했죠. 그가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강자와 싸우면서 피나는 노력을 한 과정을 우리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 과정을 한번 보십시요. 그라고 두렵지 않겠습니까? 슐츠, 크로캅, 본야스키, 세포, 밴너 정말 최강의 상대들과 싸운게 그입니다. 그리고 그런 최강의 상대를 꺽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게 그입니다. 이제 그에게 비난이 아닌 비판을 보내는게 어떨까요? 그것이 진정한 격투기팬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무사시는 높게 평가되어야 한다.
무사시 선수..
전 그를 높이 평가합니다.
분명 k-1 2년연속 준우승은 대단한겁니다.
k-1의 강자였던 스테판 레코, 크로캅, 레이세포, 밴너의
기록을 능가하는 것이니까요.
편파판정?
예 일본인이기때문에 홈어드벤테이지를 받는것은 사실이죠.
그건 마사토나 사쿠라바도 마찮가지라고 봅니다.
무사시 선수도 느꼈을것입니다.
분명 그는 천성적인 헤비급 선수는 아닙니다.
그가 말했죠. 헤비급선수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100키로까지 끌어올린 것이라구요.
스피드와 체력저하 없이 몸무게를 끌어올리는것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힘은 증대됐는데, 스피드와 체력에는 문제가 없는것
그것이 진짜 체중증가죠.
프라이드의 무릴로닌자의 경우를 보죠.
몸무게를 늘려 미들급에서 헤비급으로 전향했지만
결국 스피드와 체력에 문제가 생겼죠.
타격으론 지지않을것이라고 생각했던
하리토노프에게 유린당했으니깐요.
물론 하리토노프의 타격센스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미들급부터 좋은 타격센스를 보여주었던 닌자의 경우를 볼때
스피드와 체력저하 없이 체중을 증가시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줍니다.
비록 100키로에 간신히 맞추어 체중면에서는 딸리지 않았지만
힘에 면에서 무사시는 밴너나 세포같은 천성적인
헤비급에게 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무사시는 살아남기 위해 연구한 것입니다.
초반 무사시의 경기를 보면 화끈한 경기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체중중량과 함께 전략을 바꾼거죠.
같은 체중에 자신보다 큰 키, 무사시는 그 어느 하나
나은게 없습니다.
정면으로 붙었다간 무사시가 질 확률이 훨씬 높죠.
왜냐구요? 타격센스가 비슷할 경우 힘의 차이에 의해
데미지의 차이가 크죠. 분명 밴너와 무사시의 경우
더 큰 데미지를 입는 쪽은 무사시니까요.
그렇기때문에 무사시는 초반의 화끈함이 아닌
전체적인 판도를 예상하면서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
즉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짜는 것이죠.
물론 그렇게 해서 연장이나 판정까지 가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팬들에게 ko라는 선물을 해주기 싫을까요?
아닙니다. 무사시도 해주고 싶겠죠.
하지만 세포나 밴너같은 선수를 ko할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동양인으로서 이정도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것은
분명 남의 도움도 있었겠지만, 그에 앞서
피나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 겁니다.
마사토? 마사토 분명 화끈한 경기와 잘생긴 외모로
큰 인기를 끄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마사토와 무사시는 차원이 다르죠.
마사토가 그런 정면승부를 할 수 있는 이유는
힘에서 그렇게 밀리지 않기 때문이죠.
곤도유키와 보브찬친, 실바의 경기를 보셨습니까?
그것이 힘의 차이죠..
5키로 차이라고 하지만.. 보브찬친과 실바는
평소 100키로가 넘는 선수들이고
곤도는 87-88키로를 간신히 유지합니다.
그래도 프라이드라면 넘어뜨리고 서브미션기술이
가능하죠. 레코를 이긴 오가와나, 슐츠를 이긴
곤도의 경우입니다.
하지만 분명 자신이 상대보다 서브미션기술에
앞서야 가능한거죠. 앞에 이야기는요.
k-1의 경우는 넘어뜨리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그냥 맞서 싸워 데미지를 입혀서 자신이 승리하는것
그것 밖에는 없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타격센스라면 데미지를 최소화하면서
자신은 데미지를 많이 입히고, 힘을 적게 들이는 것이
판세에 유리한 것이죠.
무사시는 이것을 정석적으로 실천하는 겁니다.
루슬란의 경우요? 분명 후반부에 인상적인 모습을
루슬란이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판세는 무사시가 잡고 있었죠.
무사시의 로우킥에 절뚝거리는 루슬란..
체력의 우세가 없었다면 쓰러졌을지도 모릅니다.
루슬란도 잘했습니다. 루슬란도 이길 수 있었죠.
연장전에 판정..분명 종이 한장 차이였을겁니다.
루슬란이 이기든, 무사시가 이기든 종이 한장 차이의
승부였죠..
동양인으로 수많은 강자들과 붙었던게 무사시입니다.
카오클라이를 제외하고 k-1월드그랑프리 무대를
빛낸 선수 중에 유일한 동양인이죠.
최홍만도 있지만..그에게는 신이 주신 하드웨어가 있죠..
하지만 무사시에게는 그런 하드웨어가 없죠.
오히려 카오클라이와 함께 하드웨어면에서
가장 딸리는 선수가 무사시 선수입니다.
그는 하드웨어가 없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로
승부를 본 것이죠.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짜고 철저히 거기에 맞게
승부를 보는 것..
그게 바로 무사시의 승리전략입니다.
재미없는 경기, 편파판정이라면서, 또 일본인이라면서
우리는 그에게 야유를 보내고 비난을 했죠.
그가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강자와 싸우면서
피나는 노력을 한 과정을 우리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 과정을 한번 보십시요. 그라고 두렵지 않겠습니까?
슐츠, 크로캅, 본야스키, 세포, 밴너
정말 최강의 상대들과 싸운게 그입니다.
그리고 그런 최강의 상대를 꺽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게 그입니다.
이제 그에게 비난이 아닌 비판을 보내는게 어떨까요?
그것이 진정한 격투기팬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