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자랑이 머길래?????

둘째며느리2005.06.13
조회804

안녕하세요!!!!!!!

올만에 들어오네요... 3월초에... 신랑이 이상있다고 시댁에다가(시누이들한테.. 3명) 말했는데..

큰시누이가 나중에 가져라.. 했던...둘째며느리랍니다..

시댁이란..인간이들이... 어쩜 그럴수있을까?? 생각도 했는데...내가 미친여자구나...

 

때는 6월 3일날 울신랑이 일하고 왔어.. 그다음날 출근위해서..일찍잠을자다..

한참 잠을 자고 있는데.. 시댁에서 울신랑 핸폰으로 전화가 왔다...

낼 저(나) 머하냐고... 낼 엄마(시어머니)어디갔다고 왔어.. 울 시누이 애들 보라고 한다..

(난 결혼한지 5년때지만.. 아직까지 아이가 없다..)

울 시누이들은 가게한다(화장품 가게 한다.. 그것도 집앞에다가... 2개나....ㅠㅠ)

울시어머니 전국노래자랑하다고 나한테..자랑한다.. 그런데... 울시누이가(시댁에서 같이산다..)

하는말... 엄마... 올케(저) 왔으니까.. 같이 전국노래자랑 보러가라고 한다..

그것도 아이들 2명이나..데리고 짱나게... 그날 무지하게 덥고.. 사람들도 많이..있었다..

애들이 5살.. 4살인데.. 4살짜리는 유모차도 안타고..걸어서 갔다고 했어..데리고 왔는데..

덥고 그렇다고... 걸어서 가기싫다.. 그래서 한 700~800m거리를 갈때 올때 업고 왔다..

덥고 죽겠는데.. 애기는 안걸고... 2시 넘어서 전국노래자랑한다고 갔는데...

초대가수 한혜진???일까.. 노래 2곡 노래서 수상자 발표하더군요...

고생고생 애기 업고 갔는데.........................................~~~

그날 생각해보면 무지하게 짱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