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온거 = 2년 새우잡이배 타고 강제노역

동전을던져봐라2007.02.09
조회22,349

군대가 의무인가?

 

한마디로 웃기는 소리라고 하고 싶다.

 

자고로 의무란, 수행하였을 시에

 

그에 따른 권리가 뒤따라오는 것을 말한다.

 

우리 인간사회의 하나의 진리다.

 

의무와 권리가 한세트라는건.

 


 

우리는 초등학교때 배운다..

 

의무를 이행하면 권리가 따라오는 것이고,

 

권리를 주장하려면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말이다.

 


 

군필자들은 같이 생각해보자.


 

우리들이 의무를 수행했나?

 

권리..하나라도 챙긴거 있나?

 

머리에 든거는 싹 지워져버리고, 예비역되어서 아저씨 소리

 

더 자주 듣는 것밖에 더 있을까?

 


 

군대가 의무라고 말하는건

 

애초부터 성립하지도 않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끝끝내 의무라고.

 

착해빠진.. 아니 착하다 못해 미련해빠진 남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여자들 말이 맞는 것 같다.

 

"군대 간게 유세야?"

 

군대 갔다온거 = 2년 새우잡이배 타고 강제노역

 

그래도 2년 새우잡이 배 타면 돈이라도 생기는데..

 

이놈의 군대는.. 나라 지켰다는 자부심?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는 자부심?

 


 

권리도 없는 의무 다하면 누가 의무로 인정해 주는건가?

 

아무도 대접 안해준다.

 

이러니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해서든 안가려고 하는거다.

 

군대 간 사람만 손해인 분위기이기 때문에..

 


 

군대 들어가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들에게

 

정당한 권리를 주어주던가,

 

아니면 헌법에서 국방의 의무를 빼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