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이 돼요^^

웃을날2005.06.15
조회337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생리일이 5월 11일(정확치는 않음)  시작되었었는데  6월 11일날 예감으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반응은 양성이었습니다...(기쁨)

 

첫아이를 순탄하게 낳았지만 둘째가지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세번의 계류유산(세번다 피가 조금씩 2주정도 나옴)으로 지금 또

 

기쁨의 새 생명을 보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이 쓰신 글을 보고 7주때 가볼까 하고

 

기다리다 못해 오늘 갔다 왔습니다

 

병원에서는 내가 유산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배 초음파 질 초음파 다 보았는데

 

콩알 만한 것이 보이기는 하는데 애기집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합니다

(이유는 유산이 많이 된 이유라서...)

 

일주일 후에 가  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다른 분들이 쓰신 글을 보면 그것이 애기집이라고들 하셨다는데

 

나는 왜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유산때 처럼 피도 비치지 않고 간혹 허리는 가끔 아프고 입덫은 속이 약간 미식거린는 정도...구요

 

입맛은 없는거 같기도 하고....

 

우리 아이... 내 사랑하는 아이....가  착상이 잘 되어 이쁜 아이 낳고 싶습니다....

 

정말로 정말로...침울한 마음으로 병원문을 나오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고...

 

이글을 쓰다보니 또 맘이 저립니다....(아직 확정된것도 아닌데.......)

 

암것도 못 물어보겠고..마음만 먼저 아파서리.....

저는 지금 몇주된거죠....??

입덫은 몇주부터 하는지 어떻게 시작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