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돈을 부르는 경지

글쓴이2007.02.09
조회4,029

나무 키우는 방법.. 아시나요??

 

지난해 소나무 종자를 하나 얻어 파종을 했는데 고녀석이 10cm정도 컸더라구요..

 

어찌나 신기하던지.. ㅋㅋ

 

나무 키우는거.. 다 아실꺼에요... 씨앗을 뿌리고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오랫동안 공을 들여야지만이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뿌리가 깊어지고...

 

거목으로 자라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뿐만 아니죠... 이처럼 계절도 봄이 되면은 싹이 올라오고 여름이 되면 실록이 짙어지며..

 

가을이 되면 열매맺고 겨울이 되면은 또다른 봄을 준비하기 위해 모두가 월동에 접어드는...

 

이처럼 자연의 모든 것이 순환하고 있으며 우리의 인생역시 사이클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라이프사이클이라는 표현 많이 쓰죠...

 

오늘 어떤 글 보니 이 재테크 역시 이러한 사이클이 있다고 하네요...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일단 한번 열매를 맺으면 매년 어김없이 풍요로운 수확을 가져다 주죠.

 

재테크도 마찬가지라고 그분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절약과 현명한 소비를 통해 가계의 저수지로 돈이 고이게 한 뒤...

 

부동산 주식 채권 등 적절한 돈의 발전소를 거치면 한번의 '투자 사이클'이 완성된다는 이론이죠.

 

이 사이클이 완성되고 일상에서 꾸준히 반복되면...

 

지속적으로 돈이 돈을 벌어주는 '부(富)의 시스템'이 창출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장 부러워하는 경지가 바로 부의 시스템이 창출된 저 때가 아닌가 싶네요...

 

예컨대 한두 차례의 투자 사이클을 통해 마련한 부동자금으로 내집을 마련하고..

 

이어 다시 투자 사이클을 돌려 월세가 나오는 아파트나 오피스텔,빌딩 등 수익성 부동산을 장만하는 식...

 

실제로 대부분 부자들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을 통해 종잣돈을 만든 뒤 불로소득을 통해 부를 키웠다네요...

 

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수익 등이 대표적인 불로소득원이겠죠...

 

이처럼 '모으기-불리기-굴리기'로 이어지는 사이클을 통해 돈이 돈을 부르는 구조를 창출하고...

 

부자가 되는 관건이되어버렸지요..

 

아마도 첫 재테크 사이클을 만드는 데 당신의 정력과 시간의 대부분이 들어갈 것이라고 그분은 말하는데..

 

사실 저는 아직도 잘 개념이 잡히질 않아요.. 어떻게 첫 사이클을 만들어 나갈 것인지..

 

암튼 첫 사이클.. 나머지 부의 80%는 단 20%의 노력만으로 달성된다는군요.

 

돈의 복제능력은 산술급수가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래요...

 

암튼 이분은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을 인용하시는데...

 

쉽게말해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 있잖아요..

 

뭐 그 이상 있겠습니까??

 

10원이든 100원이든... 뭐 모아야죠..

 

그래야 불로소득원을 창출하던 집을 마련하던 하죠...

 

일단은 내집마련인데..... ^^;;;

 

오늘도 저는 거북이 걸음으로 42.195km를 완주하기 위해 달립니다.

 

아직 끝은 안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