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널 기분이 쏘 베드해요~~ ㅠ.ㅠ어따대고 하소연할곳도 없고해서 괜시리 일기장에 화풀이나한번 해볼랍니당~ 같은팀 동생이 담주 금욜까지 일하구 퇴사를해용..사실 늦은감이 있지만, 저번주에 그 동생이 휴가를 낸터라 이번주 월욜부터 신입사원이 출근했답니다. 83년생에 갑작스레 가세가 기우는 바람에 신학대 3년 다니다자퇴를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 수 밖에 없었다더군요.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병원비가 만만치않아 금전적 어려움에시달리고 있다면서, 입사를 허락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노라 말하던 그 모습이 참 가슴을 찡~하게 해서 채용하기로했더랍니다. -_-;; 아무리 신입사원이라지만..회계도 하나도 모른다 하구.. 엑셀도 다룰줄 모른다 하고..타자도 어마마마 하게 느리더군요..말그대로 O/A 능력이 꽝!!이라 팀장님이 이력서에 O/A능력을왜 상이라고 적어놨냐고 물었더니, 이런건 안배웠답니다.. -_-;; 팀장님이 다시 뽑아서 인수인계할람 시간이 빠듯하네 어쩌네 하면서저희더러 열심히 가르쳐보랍니다. ㅡㅡ+그래서 전 첫날 상냥하게 교육도 시키구, 점심때 밥도 사주구~명함도 신청해주구~ 나름대로 참 잘해줬답니다. 저희 회사가 요새 한달동안 굿모닝 서비스 교육이라고.. ㅡㅡ;;외부 강사를 초청해와 강의를 들어요.구래서 한달간은 매일 8시 30분까지 출근을 한답니다. 어찌됐든!!어제 그 신입사원이 8시 30분이되도 안나오시는거예요.. 9시쯤되니깐 슬금 슬금 나오시더군요.당연히 저희 인사과 과장님이 신입사원이 어쩌고함시롱한말씀 슬쩍 하시는걸 봤지요. 신입사원이 제게 몹시 기분상한 표정으로 오더니사람이 살다보면 좀 늦을수도있지, 원래 말을 저렇게 기분나쁘게 하세요?? 하더니.. 나지막한 혼잣말로 병신같애..하대요~ @.@순간 제가 더 벙~~ 쪘어요.ㅋ인사과 과장님께서 원래 자잘한 실수에는 관대하신분이지만,시간관념처럼 기본적인 에티켓에 굉장히 민감하신 분이라앞으로 신경쓰시라고 말해쭁. 일을 가르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이곳에 입사하기 전 속독학원 강사로 3개월 근무한적이 있다면서그때는 오후 1시출근에 11시 40분 퇴근이었다대요.이회사가 6시 칼퇴근인거랑 5일제인건 맘에드는데, 8시 30분까지출근하려니 너무 빡세다!!라고 표현하더군요.. ㅡㅡ;; 말이 좀 거칠다 싶으면서, 점점더 애가 영~~~ 그르타 싶대요.오후에 인사과 과장님이 다시 내려오셔서, 그 신입사원한테동사무소가서 주민등록등본을 떼서 제출하라고 했어요. 저한테 동사무소가 어디냐길래 네이버 지도검색해다 약도를 뽑아줬지요..30분쯤 되서 다시 들어오길래, "날씨가 많이 덥지요?? 애쓰셨어요~"했더니.. "아.. 네.. 많이 덥네요." 그러곤 제옆에 또 쓰윽 앉더니나지막한 혼잣말로 "아씨.. 좆나 멀어.." 이러더군요.. ㅡㅡㅋ"많이 멀죠?? 경리보는 여직원분은 은행이 거기있어서 그거리를맨날 걸어서 다녀오세요." 라고 하며 달래줬어요.너무 멀어서 올땐 택시를 타고 왔답니다. ㅡㅡ;기본요금인데, 쫌 오바스럽더라구요.. ㅡㅡ 제가 허벌티를 마실때쯤.. 제옆에 오더니.. 어?? 나도 그거 마시는데.. 허벌라이프하세요? 이럽니다.전 정말 방가운 마음에 네~~ 하면서 괜시리 동지를 만난듯해서좋아라했찌요..자긴 그냥 쇼핑몰에서 주문해서 먹는다대요.글더니 토욜날 입금했는데, 월욜날 안왔다고..열라 짱나니.. 예전엔 하루만에 배송하더니, 이것들이 배가 불렀니..또.. 성격 나오대요.. -_-;; 암튼, 오후일을 연습해보라고 넘겨주고 제자리에 돌아와 일을 하다가잘하고 있나 싶어 살짝 들여다 봤떠뉘..싸이질~~을 하고 앉아 있지 몹니까.. ㅠ.ㅠ기분 나쁠까봐.. "모모씨~ 싸이하시나봐요? 나중에 일촌 신청할게요~" 하고는 업무 시간에 메신져나 싸이하는거 윗분들이 굉장히 싫어하시니깐, 좀 자제를 해달라고 말했어요.ㄴ ㅔ~ 그러더군요.. 대답은 늘 잘하지.. ㅡㅡ++이쯤 말했음 알아들었겠지 했는데, 이따 또 살짝 들여다보니 이번엔 안걸리게 하려고 네이트온 투명 미니대화를 하고 있지 모예요..직장생활 것두 신입이 2틀만에 너무 한거 아닙니까~~ 이거~~ 어제 그 신입 환영식이 있었어요.팀장님이 정식으로 사원들앞에 소개를 하는데, 바로 이전에 유치원 보조교사로 몇달 있었다면서 소개를 합니다..난텐.. 속독 강사로 있었댔는데.. 이상하다 싶었지만..머 그런가 부다~했죠.교회 다닌다면서 술을 안마신다더군요.사장님이 환영한다고 술을 따르시려는데, 거절을 합니다. 안마신담서...제가 옆에서 그냥 잔만 받아두세요. 했더뉘, 그제서야 받더군요..술자리에선 고기도 많이 먹으면서, 의외로 잼있게 얘기도 많이 하더라구요~1차끝나자 2차가자는 분위기에서, 시간이 늦어 엄마한테 혼나겠다며먼저 귀가하겠다길래 내일 8시 30분까지 늦지말고 오라고 당부하곤 들여보냈습니다."내일 뵐게요~" 이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될줄이야.. 오늘 오전에 출근했는데, 9시가 되도 안오고.. 9시 30분 강의 끝나도록 안오더라구요.술도안마시고, 9시에 먼저 들어갔는데 왜 늦지?? 하면서 다들 절더러전화해보랍니다.계속 전화해보았는데, 집전화는 고객의 사정으로 당분간 정지되어있다고 하고..핸드폰은 안받습니다.. ㅡㅡ++ㅇ ㅏ;; 이제 실질적으로 울팀 여동생 퇴사일이 7일 남았는데..이게 말이되요~~~ 말이~~~ 한사람씩 제게와선..머 그런사람이 다있냐며... 많이 힘들겠다고.. 고생하겠네.. 힘내..이러고 갑니다.......앞으로 그 어마어마한 일들이.. 머릿속에서 복잡시렵게 떠댕기고..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해도.. 답이 안나오네요. 월마감도 나 혼자 해야한다니... 숨통이 조여와요~~~ ㅠ.ㅠ이래저래해서 관둔다는 말도없이 저렇게 잠적해버리고..면접당일 했던말과.. 그후 행동 하나하나를 대조해보면..가식이란 단어만 떠오르구..ㅇ ㅏ~~ 혼란스러워~~~ ㅠ.ㅠ가뜩이나 일이많아 관둘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이제 2인몫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우어~~ 워워워~~~오늘은 정말 술칭구가 간절하네요.. ㅠ.ㅠ 암튼, 제가 오널 아침에 쇼크가 상당히 커서..머.. 일은 많은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고 걍 그러네요..ㅇ ㅏ~~~ 이런 내맘을 아능가 하늘은 꿀꿀하네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혼자라도 풀려고 적어봅니다.걍~~~ 미쳤나~~봅니다~~~ 하고 생각해주세요.. ㅋㅋㄷ ㅏ른 분들은 부디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음해요~
이젠 정말 돌연사하는것들 징글징글허다!!
제가 오널 기분이 쏘 베드해요~~ ㅠ.ㅠ
어따대고 하소연할곳도 없고해서 괜시리 일기장에 화풀이나
한번 해볼랍니당~
같은팀 동생이 담주 금욜까지 일하구 퇴사를해용..
사실 늦은감이 있지만, 저번주에 그 동생이 휴가를 낸터라
이번주 월욜부터 신입사원이 출근했답니다.
83년생에 갑작스레 가세가 기우는 바람에 신학대 3년 다니다
자퇴를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 수 밖에 없었다더군요.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병원비가 만만치않아 금전적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입사를 허락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노라 말하던 그 모습이 참 가슴을 찡~하게 해서
채용하기로했더랍니다. -_-;;
아무리 신입사원이라지만..
회계도 하나도 모른다 하구.. 엑셀도 다룰줄 모른다 하고..
타자도 어마마마 하게 느리더군요..
말그대로 O/A 능력이 꽝!!이라 팀장님이 이력서에 O/A능력을
왜 상이라고 적어놨냐고 물었더니, 이런건 안배웠답니다.. -_-;;
팀장님이 다시 뽑아서 인수인계할람 시간이 빠듯하네 어쩌네 하면서
저희더러 열심히 가르쳐보랍니다. ㅡㅡ+
그래서 전 첫날 상냥하게 교육도 시키구, 점심때 밥도 사주구~
명함도 신청해주구~ 나름대로 참 잘해줬답니다.
저희 회사가 요새 한달동안 굿모닝 서비스 교육이라고.. ㅡㅡ;;
외부 강사를 초청해와 강의를 들어요.
구래서 한달간은 매일 8시 30분까지 출근을 한답니다.
어찌됐든!!
어제 그 신입사원이 8시 30분이되도 안나오시는거예요..
9시쯤되니깐 슬금 슬금 나오시더군요.
당연히 저희 인사과 과장님이 신입사원이 어쩌고함시롱
한말씀 슬쩍 하시는걸 봤지요.
신입사원이 제게 몹시 기분상한 표정으로 오더니
사람이 살다보면 좀 늦을수도있지, 원래 말을 저렇게 기분
나쁘게 하세요?? 하더니.. 나지막한 혼잣말로 병신같애..하대요~ @.@
순간 제가 더 벙~~ 쪘어요.ㅋ
인사과 과장님께서 원래 자잘한 실수에는 관대하신분이지만,
시간관념처럼 기본적인 에티켓에 굉장히 민감하신 분이라
앞으로 신경쓰시라고 말해쭁.
일을 가르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이곳에 입사하기 전 속독학원 강사로 3개월 근무한적이 있다면서
그때는 오후 1시출근에 11시 40분 퇴근이었다대요.
이회사가 6시 칼퇴근인거랑 5일제인건 맘에드는데, 8시 30분까지
출근하려니 너무 빡세다!!라고 표현하더군요.. ㅡㅡ;;
말이 좀 거칠다 싶으면서, 점점더 애가 영~~~ 그르타 싶대요.
오후에 인사과 과장님이 다시 내려오셔서, 그 신입사원한테
동사무소가서 주민등록등본을 떼서 제출하라고 했어요.
저한테 동사무소가 어디냐길래 네이버 지도검색해다 약도를 뽑아
줬지요..
30분쯤 되서 다시 들어오길래, "날씨가 많이 덥지요?? 애쓰셨어요~"
했더니.. "아.. 네.. 많이 덥네요." 그러곤 제옆에 또 쓰윽 앉더니
나지막한 혼잣말로 "아씨.. 좆나 멀어.." 이러더군요.. ㅡㅡㅋ
"많이 멀죠?? 경리보는 여직원분은 은행이 거기있어서 그거리를
맨날 걸어서 다녀오세요." 라고 하며 달래줬어요.
너무 멀어서 올땐 택시를 타고 왔답니다. ㅡㅡ;
기본요금인데, 쫌 오바스럽더라구요.. ㅡㅡ
제가 허벌티를 마실때쯤.. 제옆에 오더니..
어?? 나도 그거 마시는데.. 허벌라이프하세요? 이럽니다.
전 정말 방가운 마음에 네~~ 하면서 괜시리 동지를 만난듯해서
좋아라했찌요..
자긴 그냥 쇼핑몰에서 주문해서 먹는다대요.
글더니 토욜날 입금했는데, 월욜날 안왔다고..
열라 짱나니.. 예전엔 하루만에 배송하더니, 이것들이 배가 불렀니..
또.. 성격 나오대요.. -_-;;
암튼, 오후일을 연습해보라고 넘겨주고 제자리에 돌아와 일을 하다가
잘하고 있나 싶어 살짝 들여다 봤떠뉘..
싸이질~~을 하고 앉아 있지 몹니까.. ㅠ.ㅠ
기분 나쁠까봐.. "모모씨~ 싸이하시나봐요? 나중에 일촌 신청할게요~"
하고는 업무 시간에 메신져나 싸이하는거 윗분들이 굉장히 싫어
하시니깐, 좀 자제를 해달라고 말했어요.
ㄴ ㅔ~ 그러더군요.. 대답은 늘 잘하지.. ㅡㅡ++
이쯤 말했음 알아들었겠지 했는데, 이따 또 살짝 들여다보니
이번엔 안걸리게 하려고 네이트온 투명 미니대화를 하고 있지 모예요..
직장생활 것두 신입이 2틀만에 너무 한거 아닙니까~~ 이거~~
어제 그 신입 환영식이 있었어요.
팀장님이 정식으로 사원들앞에 소개를 하는데,
바로 이전에 유치원 보조교사로 몇달 있었다면서 소개를 합니다..
난텐.. 속독 강사로 있었댔는데.. 이상하다 싶었지만..
머 그런가 부다~했죠.
교회 다닌다면서 술을 안마신다더군요.
사장님이 환영한다고 술을 따르시려는데, 거절을 합니다. 안마신담서...
제가 옆에서 그냥 잔만 받아두세요. 했더뉘, 그제서야 받더군요..
술자리에선 고기도 많이 먹으면서, 의외로 잼있게 얘기도 많이 하더라구요~
1차끝나자 2차가자는 분위기에서, 시간이 늦어 엄마한테 혼나겠다며
먼저 귀가하겠다길래
내일 8시 30분까지 늦지말고 오라고 당부하곤 들여보냈습니다.
"내일 뵐게요~"
이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될줄이야..
오늘 오전에 출근했는데, 9시가 되도 안오고.. 9시 30분 강의 끝나도록
안오더라구요.
술도안마시고, 9시에 먼저 들어갔는데 왜 늦지?? 하면서 다들 절더러
전화해보랍니다.
계속 전화해보았는데, 집전화는 고객의 사정으로 당분간 정지되어
있다고 하고..
핸드폰은 안받습니다.. ㅡㅡ++
ㅇ ㅏ;; 이제 실질적으로 울팀 여동생 퇴사일이 7일 남았는데..
이게 말이되요~~~ 말이~~~
한사람씩 제게와선..
머 그런사람이 다있냐며... 많이 힘들겠다고.. 고생하겠네.. 힘내..
이러고 갑니다.......
앞으로 그 어마어마한 일들이.. 머릿속에서 복잡시렵게 떠댕기고..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해도.. 답이 안나오네요.
월마감도 나 혼자 해야한다니... 숨통이 조여와요~~~ ㅠ.ㅠ
이래저래해서 관둔다는 말도없이 저렇게 잠적해버리고..
면접당일 했던말과.. 그후 행동 하나하나를 대조해보면..
가식이란 단어만 떠오르구..
ㅇ ㅏ~~ 혼란스러워~~~ ㅠ.ㅠ
가뜩이나 일이많아 관둘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이제 2인몫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우어~~ 워워워~~~
오늘은 정말 술칭구가 간절하네요.. ㅠ.ㅠ
암튼, 제가 오널 아침에 쇼크가 상당히 커서..
머.. 일은 많은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고 걍 그러네요..
ㅇ ㅏ~~~
이런 내맘을 아능가 하늘은 꿀꿀하네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혼자라도 풀려고 적어봅니다.
걍~~~ 미쳤나~~봅니다~~~ 하고 생각해주세요.. ㅋㅋ
ㄷ ㅏ른 분들은 부디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