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저희 엄마가 난생처음 기계 세차를 하셨어요.. 주유소에 속한 기계세차기 였구요.. 처음 하시는지라 마냥 신기해 하시면서 세차를 하셨대요.. 그런데 세차 하고 나오는데 윈도우 브러쉬가 부러지더래요.. 그래서 차에서 내려서 상황을 보고 있는데 직원들이 오더니 "어떻게 하실꺼에요?"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엄마는 세차하다 발생한거니 이쪽에서 수리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셨데요.. 그랬더니 수리한 후 영수증 가져오라고 하길래 그냥 오셨답니다.. 엄마가 식당을 하셔서 아침에 세차한 후 하루종일 가게 앞에 주차를 해 놓으셨구요 저녁에 퇴근하려다가 가게에서 내려다보니 차 지붕이 이상한거에요 깜짝놀라 내려갔더니 지붕이 많이 찌그러져있으며 본네트도 찌그러져 있었어요.. 위에서 뭔가가 꾹 누른 듯 했어요.. 본네트는 윈도우 브러쉬가 부러진 아래쪽으로 찌그러졌구요.. 그래서 세차장으로 부리나케 달려갔고 세차장에선 늦었다고 다음날 오라더군요.. 다음날 갔더니 20만원 선에서 해결을 해주겠다는 겁니다.. 저희 차는 1년 6개월도 안된 새차에요.. 현대서비스에 갔더니 170만원은 나오겠다고 하네요.. 일반 정비소에서는 100만원 조금 넘구요.. 경찰에 신고하니 경찰소관이 아니라 하고.. 보험회사에서는 자차처리 하라고 하고( 자차처리 하면 고스라니 저희 손해구요)..sk주유소였기에 본사로 문의했더니 해결해 줄 방법없다고 타협하라고 하네요.. 아 참! 거기 아르바이트생의 말에 의하면 저희 차가 세차장에서 나올때 찌그러져 있는걸 봤대요.. (그렇기 때문에 가게 앞에 주차를 했을때 발생한 일은 아니구요..) 그런데 그 쪽에선 세차기에 들어가기 전 상태를 확인 안했기 때문에 자기네 과실도 아닐 뿐더러 기계에는 이상이 없다는거죠..그렇다면 윈도우브러쉬는 왜 부러진걸까여? 그리고 그 즉시 확인을 안했다는걸로 걸고 넘어가는데 윈도우 브러쉬 부러진것만 신경을 썼을뿐더러 저희엄마 키에서는 차 지붕을 확인하기 쉽지 않았어요.. 그리고 차가 그렇게 됐을리는 생각도 못했구요.. 처음에 20만원 선에서 해결해준다고 했던것도 자기쪽 과실을 인정하는게 아니라 도의적인 책임에서 그렇게 말을 했었던거라고 하고.. 만약에 세차도중 더 지붕이 찌그러지는 정도가 아닌 더 심한 압박이 가해졌다면 그 안에 계셨던 저희 엄만 어떻게 되셨을지 너무 끔찍해요.. 이젠 기계세차는 하지도 못 할 것 같네요.. 그냥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해야하는건지..
기계세차 한번에 170만원!!
며칠전에 저희 엄마가 난생처음 기계 세차를 하셨어요..
주유소에 속한 기계세차기 였구요..
처음 하시는지라 마냥 신기해 하시면서 세차를 하셨대요..
그런데 세차 하고 나오는데 윈도우 브러쉬가 부러지더래요..
그래서 차에서 내려서 상황을 보고 있는데 직원들이 오더니 "어떻게 하실꺼에요?"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엄마는 세차하다 발생한거니 이쪽에서 수리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셨데요..
그랬더니 수리한 후 영수증 가져오라고 하길래 그냥 오셨답니다..
엄마가 식당을 하셔서 아침에 세차한 후 하루종일 가게 앞에 주차를 해 놓으셨구요 저녁에 퇴근하려다가 가게에서 내려다보니 차 지붕이 이상한거에요
깜짝놀라 내려갔더니 지붕이 많이 찌그러져있으며 본네트도 찌그러져 있었어요..
위에서 뭔가가 꾹 누른 듯 했어요.. 본네트는 윈도우 브러쉬가 부러진 아래쪽으로 찌그러졌구요..
그래서 세차장으로 부리나케 달려갔고 세차장에선 늦었다고 다음날 오라더군요..
다음날 갔더니 20만원 선에서 해결을 해주겠다는 겁니다..
저희 차는 1년 6개월도 안된 새차에요..
현대서비스에 갔더니 170만원은 나오겠다고 하네요.. 일반 정비소에서는 100만원 조금 넘구요..
경찰에 신고하니 경찰소관이 아니라 하고.. 보험회사에서는 자차처리 하라고 하고( 자차처리 하면 고스라니 저희 손해구요)..sk주유소였기에 본사로 문의했더니 해결해 줄 방법없다고 타협하라고 하네요..
아 참! 거기 아르바이트생의 말에 의하면 저희 차가 세차장에서 나올때 찌그러져 있는걸 봤대요..
(그렇기 때문에 가게 앞에 주차를 했을때 발생한 일은 아니구요..)
그런데 그 쪽에선 세차기에 들어가기 전 상태를 확인 안했기 때문에 자기네 과실도 아닐 뿐더러 기계에는 이상이 없다는거죠..그렇다면 윈도우브러쉬는 왜 부러진걸까여?
그리고 그 즉시 확인을 안했다는걸로 걸고 넘어가는데 윈도우 브러쉬 부러진것만 신경을 썼을뿐더러 저희엄마 키에서는 차 지붕을 확인하기 쉽지 않았어요..
그리고 차가 그렇게 됐을리는 생각도 못했구요..
처음에 20만원 선에서 해결해준다고 했던것도 자기쪽 과실을 인정하는게 아니라 도의적인 책임에서 그렇게 말을 했었던거라고 하고..
만약에 세차도중 더 지붕이 찌그러지는 정도가 아닌 더 심한 압박이 가해졌다면 그 안에 계셨던 저희 엄만 어떻게 되셨을지 너무 끔찍해요..
이젠 기계세차는 하지도 못 할 것 같네요..
그냥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