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버린 내 남자...

흐음..2005.06.16
조회142

믿지마요..그 오빠란사람..절대로 믿지마요.. 그냥 믿지마요..남잔 믿을만한 존재가 못되요 ㅋ 무조건 믿지마요.. 핑계를 살벌하게 대기 시작하는거 보니까.. 벌써 다른 사람 생겼어요.. 제가 이유를 말해줄까요?? 머 이유라면 100가지도 더 댈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가 왜 그 오빠란 사람이 님한테 의지 하지 않느냐는 거에요.. 어머니가 그렇게 아프고 보살펴줄 사람 없다면 전 가장 먼저 제 남친이나 또는 친구  만약 제가 남자라면 여친 불러서 우리 어머니가 많이 불편하셔 하면서 그 힘든 상황을 같이 헤쳐나갈거에요.. 두분 상황이야 자세히 모르지만..어머니 아픈거.. 그래요.. 힘든 상황이에요.. 마음 많이 아프고.. 속도 상하고.. 이루 말할 수 없죠.. 하지만 그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어떻게 연락이 끊길 수가 있어요?? 잊는 다구요?? 까먹는다구요?? 말이 안됨!! 그건 정말 납득이 안되네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해도 납득 안되는건 납득 안되요. 물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제 남친이 그랬다면 절대 용납 못해요.. 그리고  제가 볼땐 님도 그리 만만한 여자는 아니것 같아요.. 벌써 헤어질거 예감하고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는거 보니까 여자의 직감있죠??님도 알고 계시던데 그거 정말 무시 못해요.. 전 님이 글을 쓰신 분이니까 님편에서 님을 위해서 말하는거에요..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리구 제 친구가 전에 사귀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엄청 잘해줬어요.. 진짜 옆있는 제가 너무너무 부러워서 미칠 정도로 그런데 갑자기 일이 바쁘네 부모님 편찮으시네 제사네 머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못만난다더니 갑자기 헤어지자는 통보를 해오더라구요.. 처음엔 공부도 하고 싶고 지금 하고있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 자주 못만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서로 사는 곳이 멀어서 자주는 못만나지만 일주일에 3~4번은 만났고 자취하는 친구집에 와서 자고갔었어요.) 하지만 친구는 너무 많이 마음을 준 상태라서 기다릴 수 있다고 일하고 공부도 하고 그러라고 했는데.. 구지 헤어지려 하는거에요.. 만나주지도 않고.. 알고보니 다른 여자가 생겼더라구요.. 그 상황을모두 지켜본 저로서는 모든 남자에 대한 신뢰를 잃었어요..  믿지마요!! 더 하고싶은 말 많은데여.. 그만할래요.. 암튼 믿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