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제가 겪었던거랑 똑같아서 이렇게 첨으로 답글이란걸 달아봅니다.. 저의 첫사랑이었습니다.(벌써 5년전의일이네요^^) 제 여친도 님 여친처럼 정말정말 특이하고 귀엽고 그런 아이였죠~ 근데 대학교 들어가면서 멀리 떨어져 지내면서 님 여친과 똑같이 행동하더군요~ 노는것,친구,술 너무 좋아합니다..타지에서 외로움을 많이 타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빠지질 않으려고 했죠..친구들이 참 많았거든요.. 끝내는 매주 절 만나러 집에 오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이런식으로 오더군요.. 남자들 자취방에서 아무렇게나 자고 (물론 여자남자 다 섞어서요) 문자는 10개정도를 보내야 답하나 오고..전화하면 맨날 바쁘다고 이따한다고 하고 안하고... 참참 님처럼 주말에 만나기로 하고 지방에서 내려와서는 또 다른친구를 만난다고 하면서 집에 가있으라고 하더니 아침까지 안왔습니다..남의 집에서 혼자 있었드랬죠..휴~~ 헤어지잔말 무진장 했습니다..그때마다 그 여친 울면서 매달렸습니다.실신할 정도로... 저도 많이 사랑했고 그 아이도 저 정말 사랑하는가보다 하고 다시 만나고.......... 그치만 행동 안변합니다..나중엔 짜증까지 냅니다...암튼 님과 정말정말 비슷하게 당하고 그랬습니다. 나중엔 못보던 신발 못보던 옷들이 만날때마다 있어서 물어보면 자기 따라다니는 후배가 사줬다고 어이가없어서..알고봤더니 커플옷에 커플 신발이었습니다.. 학교 칭구들은 둘이 c.c인줄 압니다..전 그냥 정말 친한 친구고...화이트 데이때는 못온다고 해서 제가 주말에 갔었드랬죠..근데 약속이 있다고 합니다.그 먼길을 갔는데 밥만먹고 집에 가랍니다.. 친구들 눈치없게 하는말 누구랑 커플링 맞추러 간다며??이러는 겁니다..그 후배입니다.. 열받아서 알았다고 했더니 그래도 저 배웅해주고 갈길 가더군요.. 완전 잊기로 했습니다.그딴거하고 사귀고 해서 얼마나 잘 지내나 하고.. 그때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 누나 있어서 그냥 술 한잔 같이 하면서 사귀어 버렸습니다. 그 누나 저 사귀고 있는 사람 있고 너무나 마음아파하고 항상 전화하면서 그 아이한테 갈 준비가 되어있는 저한테 한결같이 잘해줬습니다..저 이제는 완전 그 여자의 것이 되어있습니다..ㅋㅋ 중요한건 님께서 지금 그 분을 빨리 놓으면 놓을 수록 나중에 후회가 덜하다는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저도 그아이와 3년 넘게 사귀면서 있었던일 너무 길어서 다는 못쓰지만 님이 쓰신글 정말 제 일같았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그 아이 저한테 전화며 문자며 자주 옵니다.정말 돈많고 그런 남친 있는데도 저한테 밥사달라고 놀자고 전화옵니다. 예전엔 숨도 못쉴만큼 가슴이 저며오고 혼자 눈물도 많이 흘리고 그랬는데 이젠 정말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그아이 만나는것도 시간이 아깝습니다. 지금은 그런기분 절대 안나옵니다.그때 너무 단련이 된거지요.. 님도 어서 다른 사람을 찾아보심이 제일 빨리 행복해지는 길일것 같네요.. 사귀면 사귈수록 헤어질 생각만 늘고 님 속만 버리고 할것 같아 걱정이네요.. 잘 생각하시길 빌고 후기 올려주십시요~^^
진짜 저 상황이랑 똑같았는데...
너무 제가 겪었던거랑 똑같아서 이렇게 첨으로 답글이란걸 달아봅니다..
저의 첫사랑이었습니다.(벌써 5년전의일이네요^^)
제 여친도 님 여친처럼 정말정말 특이하고 귀엽고 그런 아이였죠~
근데 대학교 들어가면서 멀리 떨어져 지내면서 님 여친과 똑같이 행동하더군요~
노는것,친구,술 너무 좋아합니다..타지에서 외로움을 많이 타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빠지질 않으려고 했죠..친구들이 참 많았거든요..
끝내는 매주 절 만나러 집에 오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이런식으로 오더군요..
남자들 자취방에서 아무렇게나 자고 (물론 여자남자 다 섞어서요)
문자는 10개정도를 보내야 답하나 오고..전화하면 맨날 바쁘다고 이따한다고 하고 안하고...
참참 님처럼 주말에 만나기로 하고 지방에서 내려와서는 또 다른친구를 만난다고 하면서 집에 가있으라고 하더니 아침까지 안왔습니다..남의 집에서 혼자 있었드랬죠..휴~~
헤어지잔말 무진장 했습니다..그때마다 그 여친 울면서 매달렸습니다.실신할 정도로...
저도 많이 사랑했고 그 아이도 저 정말 사랑하는가보다 하고 다시 만나고..........
그치만 행동 안변합니다..나중엔 짜증까지 냅니다...암튼 님과 정말정말 비슷하게 당하고 그랬습니다.
나중엔 못보던 신발 못보던 옷들이 만날때마다 있어서 물어보면 자기 따라다니는 후배가 사줬다고
어이가없어서..알고봤더니 커플옷에 커플 신발이었습니다..
학교 칭구들은 둘이 c.c인줄 압니다..전 그냥 정말 친한 친구고...화이트 데이때는 못온다고 해서 제가 주말에 갔었드랬죠..근데 약속이 있다고 합니다.그 먼길을 갔는데 밥만먹고 집에 가랍니다..
친구들 눈치없게 하는말 누구랑 커플링 맞추러 간다며??이러는 겁니다..그 후배입니다..
열받아서 알았다고 했더니 그래도 저 배웅해주고 갈길 가더군요..
완전 잊기로 했습니다.그딴거하고 사귀고 해서 얼마나 잘 지내나 하고..
그때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 누나 있어서 그냥 술 한잔 같이 하면서 사귀어 버렸습니다.
그 누나 저 사귀고 있는 사람 있고 너무나 마음아파하고 항상 전화하면서 그 아이한테 갈 준비가 되어있는 저한테 한결같이 잘해줬습니다..저 이제는 완전 그 여자의 것이 되어있습니다..ㅋㅋ
중요한건 님께서 지금 그 분을 빨리 놓으면 놓을 수록 나중에 후회가 덜하다는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저도 그아이와 3년 넘게 사귀면서 있었던일 너무 길어서 다는 못쓰지만 님이 쓰신글 정말 제 일같았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그 아이 저한테 전화며 문자며 자주 옵니다.정말 돈많고 그런 남친 있는데도
저한테 밥사달라고 놀자고 전화옵니다.
예전엔 숨도 못쉴만큼 가슴이 저며오고 혼자 눈물도 많이 흘리고 그랬는데 이젠 정말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그아이 만나는것도 시간이 아깝습니다.
지금은 그런기분 절대 안나옵니다.그때 너무 단련이 된거지요..
님도 어서 다른 사람을 찾아보심이 제일 빨리 행복해지는 길일것 같네요..
사귀면 사귈수록 헤어질 생각만 늘고 님 속만 버리고 할것 같아 걱정이네요..
잘 생각하시길 빌고 후기 올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