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군대에 간지 언 100일이 훌쩍 넘었네요.. 100일휴가를 다녀간지...2주가 지났으니;;;; 첨엔.. 마냥 기다리면서...편지쓰면서...그렇게지내다가.. 어느날 부터 그런모든것이 의무감 처럼 느껴져서... 편지를 점점 안쓰게 되었죠~ 맘은 뒤숭숭해지고.. 점점지쳐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군화는.. 기분전환겸 소개팅을 가바라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점점 다른사람이 눈에 보이기 시작해쬬~ 날 좋아한다는 사람이 나타났을때.. 남자친구있다고..지금은 군대갔찌만..꼭 기다릴꺼라고.. 그러니 나한테 다가오지말라고..막지 못했어요.. 그냥.. 내게 어깨를 빌려주는 그 사람이.. 좋았거든요.. 지금.. 그사람과 사귀는건 아니지만.. 그사람과 어떻게 될지는..미지수지만.. 이런마음으로..곰신을..계속 해야할까요?? 그냥..헤어지는게.. 군화를 위해서..더 좋을까요?? 모르겠어요..제맘을..어떻게 해야하는지.. 근데. 아무래도..멀리있는 군화보다는.. 옆에있는..그사람이..더 좋긴 좋으네요.. ㅠㅠ
바람난 곰신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지 언 100일이 훌쩍 넘었네요..
100일휴가를 다녀간지...2주가 지났으니;;;;
첨엔..
마냥 기다리면서...편지쓰면서...그렇게지내다가..
어느날 부터 그런모든것이 의무감 처럼 느껴져서...
편지를 점점 안쓰게 되었죠~
맘은 뒤숭숭해지고..
점점지쳐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군화는..
기분전환겸 소개팅을 가바라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점점 다른사람이 눈에 보이기 시작해쬬~
날 좋아한다는 사람이 나타났을때..
남자친구있다고..지금은 군대갔찌만..꼭 기다릴꺼라고..
그러니 나한테 다가오지말라고..막지 못했어요..
그냥.. 내게 어깨를 빌려주는 그 사람이..
좋았거든요..
지금..
그사람과 사귀는건 아니지만..
그사람과 어떻게 될지는..미지수지만..
이런마음으로..곰신을..계속 해야할까요??
그냥..헤어지는게..
군화를 위해서..더 좋을까요??
모르겠어요..제맘을..어떻게 해야하는지..
근데.
아무래도..멀리있는 군화보다는..
옆에있는..그사람이..더 좋긴 좋으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