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때 까지만해도 그다지 심각하지 않았다.. 원래 성격이 조용하고 낯을 많이 가려서 낯선사람 특히 남자앞에서면 괜시리 얼굴이 빨개진다.. 그런데 그게 지금은 미친듯이 심해졌다.. 가족과 베스트프랜 이외의 모든사람들앞에서 그 사람과눈동자좀 마주칠라싶으면 금새 식은땀이 나면서 얼굴이 달아오른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쇼핑을 하러 매장에 들어가 뭐 찾는거있냐고 물어보는 직원앞에서도 아니 묻지않고 멀리서 쳐다만 보고있어도 그렇다. (내 안에선 나도 모르게 이미 습관이 되어버렸나보다.) 조금이라도 당황하거나 실수같은걸 해도 그렇다. 그 사람들은 얼마나 날 이상하게 생각할까.. ("쟤 왜저래?"이러면서 수근거리겠지..하는생각에 정말 속이 상해죽겠다..) 사람에대한 자신감과 심하게 깊은 잡념때문인듯 하다.(키,몸무게,외모는 지극히 정상이다.) 이 사람이 지금 무얼생각하고있는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이런 쓸때없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추적60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은둔형외톨이에대한 실상을 보고한적이있었다. 그 방송을 보고는 이대로 가다간 나도 은둔생활을 하게될것같은 충동이 들었다. 대인기피증..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다.. 이제 사회생활도 해야되고 사람을 마주칠일이 많아질텐데 정말 죽고싶을 정도다.. 오늘도 군대에서 제대한 친구를 잠깐만나서 식사를 하는데 얼굴이 빨개지면 어떡하나하는 생각에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몰랐다. 술을 마셔도 얼굴을통틀어 온몸전체가 빨개진다.. 한잔도 아니고 반잔만 마셔도 빨개진다.. 술을 못하기도 하지만 그것때문에 여간 곤욕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내 육신을 빨간색으로 물들게 하는 세포를 죄다 뽑아버리고 싶다.. 아...... 그 어떤누구에게도 상담할 수도 상담할 용기도 안난다..(상담으로 될일이 아니니깐..) 사람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어떠한 큰 동기나 계기가 생기지 않는한 난 하루하루 작아지고 살아있는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못된 인간이 될 것이다..
자살하고싶을 정도로 시도때도없이 빨개지는 내얼굴..
10대때 까지만해도 그다지 심각하지 않았다..
원래 성격이 조용하고 낯을 많이 가려서 낯선사람 특히 남자앞에서면
괜시리 얼굴이 빨개진다..
그런데 그게 지금은 미친듯이 심해졌다..
가족과 베스트프랜 이외의 모든사람들앞에서 그 사람과눈동자좀 마주칠라싶으면
금새 식은땀이 나면서 얼굴이 달아오른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쇼핑을 하러 매장에 들어가 뭐 찾는거있냐고 물어보는 직원앞에서도
아니 묻지않고 멀리서 쳐다만 보고있어도 그렇다.
(내 안에선 나도 모르게 이미 습관이 되어버렸나보다.)
조금이라도 당황하거나 실수같은걸 해도 그렇다.
그 사람들은 얼마나 날 이상하게 생각할까..
("쟤 왜저래?"이러면서 수근거리겠지..하는생각에 정말 속이 상해죽겠다..)
사람에대한 자신감과 심하게 깊은 잡념때문인듯 하다.(키,몸무게,외모는 지극히 정상이다.)
이 사람이 지금 무얼생각하고있는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이런 쓸때없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추적60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은둔형외톨이에대한 실상을 보고한적이있었다.
그 방송을 보고는 이대로 가다간 나도 은둔생활을 하게될것같은 충동이 들었다.
대인기피증..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다..
이제 사회생활도 해야되고 사람을 마주칠일이 많아질텐데 정말 죽고싶을 정도다..
오늘도 군대에서 제대한 친구를 잠깐만나서 식사를 하는데 얼굴이 빨개지면 어떡하나하는 생각에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몰랐다.
술을 마셔도 얼굴을통틀어 온몸전체가 빨개진다..
한잔도 아니고 반잔만 마셔도 빨개진다..
술을 못하기도 하지만 그것때문에 여간 곤욕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내 육신을 빨간색으로 물들게 하는 세포를 죄다 뽑아버리고 싶다..
아...... 그 어떤누구에게도 상담할 수도 상담할 용기도 안난다..(상담으로 될일이 아니니깐..)
사람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어떠한 큰 동기나 계기가 생기지 않는한
난 하루하루 작아지고 살아있는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못된 인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