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김 우중 회장 이야기가 언제나 뉴스의 탑을 차지하더군.. 김 회장은 김 대중 전 대통령의 지시로 외국으로 나가게 됐다는 말이 있더군, 그리고 외국에 나가 있으면서도 프랑스 회사의 고문을 맡으면서, 적지 않은 액수의 봉급을 받았다 하더군, 도올 김 용욱 선생도 도피중인 김 우중 회장을 만나고 왔을 정도면..인터폴이 그렇게 바보들일까? 일부러 안 잡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죄진 사람이라면 보통 몰래 한국에 입국했을 텐데, 한국에 돌아가도 되느냐는 의사타진까지 하고, 성대한 환영? 까지 받으면서 입국한거도 이상하다. 그리고 69세의 나이에 한국에 돌아가서 한 10년형 선고 받으면, 79세에 감옥에서 나오게 될 텐데, 그러면 결국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인 처벌을 받게 될 걸 알면서도, 한국으로 돌아온 것도 이상하고, 가족들이 한국에서 골프장등의 수천억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면 재산처분해서 외국에서 김 우중 회장을 만나, 평생 외국에서 잘 먹고 잘 살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않은 것도 이상하고. 분명 통역관 이하 많은 한국인에 의해 둘러싸여 외국생활을 했다면 언어나, 문화 이질감에서 오는 부적응 현상 때문에 귀국했다고 생각하기 힘들고.. 결론적으로 자신은 한국에 돌아가도 사면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돌아왔다고 보게 되는데... 민주화가 됐다고 하지만 아직도 세력들의 입김은 사법부에도 영향을 미치는 시대인가 보다.. 단순한 홈 씩? 아님 고국에 뼈를 묻고 싶은 귀소본능? 인생에 오점을 남겨서는 안되겠다는 김 우중 회장 자신의 양심에 설득당해서 왔다는 변수를 제외한다면, 김 회장의 귀국은 아마 사면 될 거라는 확신이 그 바탕에 깔려 있었다고 봐야겠지.. 김 회장 귀국하면 잠 못 이룰 사람 많다던데... 보통 대우처럼 그렇게 커다란 기업이 그냥 망하도록 정부에서 그냥 방치해 두는 예는, 한국 뿐 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든데(그 기업하나 망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로인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지..)그냥 대우가 망하도록 정부가 방치한 것도 이상하다 개인보단 항상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한국인이나 일본인의 사고방식 이라한다. 아마 그래서 한국사회에서 진실 밝히는 건 쉽지 않은가 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사랑엔 국경도 나이도 문제가 되지 않다고 하던데.. 물론 맞는 말이다, 나 또한 사랑엔 그게 문제가 안 된다고 본다. 나 같은 경우엔 필리핀에서 할머니가 스페인인인 여자, 그러니까 1/4정도가 스페인계 혼혈인 필리핀 여자와 2년간 산 경험이 있다. 처음 만났을 때 난 28살 그녀는 20살 이었지.. 그런데 헤어진 것은, 문화 관습 차이도 아니었고, 돈도 아니었고, 사람의 문제였다. 서로 다른 배경에서 자랐기에 그녀와 난 너무 달랐다.. 난 한국에서 중급 크라스였고, 그녀는 필리핀의 하급 크라스였지... 나도 처음엔 그거 안 따졌다.. 남녀가 서로 좋아하는데 그게 무슨 상관 이랴.. 그 이야길 하자면, 너무 구구절절 길기 때문에 10편에 걸쳐서 써도 다 못쓰겠지.. 하지만 확실한 건, 남녀가 서로 같이 살기 위해선 서로가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는 거다.. 그리고 한쪽이 기우는 상태에서 서로 만나면 사랑이 아니고, 지배와 복종의 형태로 두 사람의 삶이 이어나갈 확률이 많아지고, 복종해야 하는 입장도 상당히 살기가 힘들고, 상대방을 지배해야 하는 입장도 심적 부담이 커지게 되는 거다.. 그리고 결국엔 둘은 사랑이란 착각 속에, 조건에 의한 지배와 복종의 관계 선상에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서로는 상대방과 자신에 대한 혐오감을 동시에 가지게 되면서 헤어지게 되는 거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은 헤어져도 10년간 결혼을 안하고, 마닐라를 떠나, 자기 고향(니그로스 오리엔탈)에서 날 기다릴 테니, 내가 그녀보다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 자길 찾아오라고 했다.. 아주 진지하게, 울면서,,, 무슨 뜻 일까? 너가 나보다 못난 놈이라면 내가 널 계속 데리고 살수 있었을 텐데.. 라는 뜻이겠지.. 그녀는 자신은 배우지 못하고, 돈도 없고, 나이도 어려서 내가 항상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고 하면서, 남들이 들으면 도저히 이해 못 할만한 철딱서니 없는 행동을 나에게 많이 했고, 나 또한 단지 내가 그녀보다 나이가 많고, 배웠다는 이유로 참 많은 희생도 해야 했고, 참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난 항상 나의 인내력을 테스트 당하는 상황 이였고, 그녀는 잘난 너 얼마나 잘 참나 보자.. 하고, 테스트하는 상황이었지.. 그래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잘사나 보다,,, 그녀와 헤어진 후 난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성격도 많이 변했지.. 그리고 관상학도 공부하고(금방 베운다, 1달이면 마스터한다.).. 난 탤런트 이 상아나, 개그맨 이 경실처럼 넓고, 튀어나온 이마를 가진 여자를 보면 아직도 경끼를 한다.. 그녀의 이마가 연상이 되어서 이다.. 티, 비 드라마나, 연속극을 보면 나이, 학력, 외모, 신체 싸이즈, 출신 지역, 출신 집안, 경제수준까지 따지는 여성의 부모들을 어릴 때는 이해 못했으나, 지금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한다. 그래서 결혼은 철없을 때 얼른 하는 거라고 한다. 나이 들어 철들게 되면, 사랑이 뛰어 넘을 수 없을 정도로 이성(리즌)의 벽은 높아져서, 맘에 드는 짝을 찾기가 힘들고, 결혼이 점점 더 늦어지게 된다는 거다.. 난 나 보다 잘난 여자하고는 절대 결혼 못할 것 같다.. 도저히 감당할 엄두도 안 나고, 난 여자가 나 보다 잘난 척 하면 칵 쥐기삐리.. 난 천성이 그렇다.. 다른 사람들은 능력 있는 잘난 여자 만나서 비위 잘 맞춰 가면서, 일도 때려 치고, 놀고먹으면서 잘만 살더구만, 난 왜 그게 안 되는지 모르겠다.. 막내들이 자존심이 강하단다.. 난 2남 1녀 중 막내였고, 그녀는 13남매중의 막내였으니 서로의 자존심이 그렇게도 부딪쳤나 보다, 사람에겐 어울리는 짝이 있다. 그리고 궁합이라는 것도 무시 해버릴 수 있는 미신은 아닌가보다, 전 세계를 막론하고 한국의 궁합 비슷한 것이 존재하는 것 보니까.. 그나저나 초등학생, 중학생한테도 *방위 소리 듣는 게 지금 나의 현실인데, 결혼은 무슨 얼어 죽을 놈의 결혼? 나 같은 남자가 많아지면 피해 입는 사람은 결국 결혼 적령기의 여자다.. 머리 잘 돌아 가는 여성은 이해 할 거고, 아닌 사람은 모르겠지.. 그나저나 이 놈의 사회가 어떻게 돌아갈려는지, 일주일 전에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하는데, 중학생 세 놈이 지나가면서 째려 보길래, 같이 째려 봤더니, 한 놈이 "뭘 째려봐" 하길래, 놀라서 "뭐라고?" 했더니, 다시 "뭘 째려 보냐고요?" 하더군.. 세 놈이 당장이라도 덤빌 듯한 자세.. 이 놈들이 날이 더우니까 미쳤나? 하고 생각했다. 갑작스레 당한 일이라, 정말 깜짝 놀랬다, 얼굴이 하예질 정도로.. 혼을 내 줄려다가, 주위를 보니까 아줌마들이 많이 보고 있었다. 또 이상한 소문나면 어떻해... 쏘시알 포지션이 있지.. "야! 그냥 가.."하고 보낸 후, 그냥 농구했다.. 중학생이 그렇게 덤빌 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변수가 있었구나.. 생전 처음 당해보는 일이라서, 정말 놀랐다. 일선에서 중, 고등학생 지도하는 선생님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다루는지 궁금하다, 요새는 체벌도 못한다던데.. 농구 끝나고 고놈 멀리서 농구 하는걸 계속 째려 봤더니. 고놈들 3명으론 불리하겠다고 생각했는지. 잠시 후 어디론가 전화 하니까 험상궂게 생기고 불량끼가 농후한 놈, 3명이 더 늘어나고... 중, 고등학생들은 떼로 몰려다니니까 조심해야겠다. 애들하고 싸울 수도 없고, 때려도 욕먹고, 맞아도 욕먹는 게 어른의 입장인데.. 고 세 놈들 중 2 학생인데, 전에도 농구하면서 하도 지들끼리 쌍욕을 하길래,(하여간 절반이 욕이야..) 듣기 민망해서, 내가 불러놓고 여러 번 혼낸 적 있다. 그 땐 운동장엔 초등학생들 몇 명밖에 없었지..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이놈들이 돌았나, 아줌마들이 많으니까 자기편 들어 줄 거라 생각했나, 아니면 여중생들이 옆에서 보고 있어서 간이 부었나.. 고 세 놈들 그 날 이후로 계속 눈에 안 띄는데, 애들하고 싸울 수도 없고, 군대 동기 중에(그놈은 고졸이지...) 심부름 센타 하는 놈 있는데, 연락해서 세 놈들 잡아다가 발모가지를 확 잘라 버리라고 할 수도 없고... 이건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이성적으로 해결하자... 고 세 놈들 눈에 띄면 경찰서 끌고 가서 해결할까?. 귀찮은데 그냥 나둘까?.... 이 넘 들이 잠자는 *방위의 콧털을 건드리네.. 이것들이 누굴 1, 3, 5, 7.. 뜨~문 뜨~문 보나.. *가리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이 놈들아! 아저씨를 방위출신으로 착각하고 만만히 보나 보는데, 지금은 재대한지 15년이 지나서, 체형도 많이 변하고, 몸도 약해지고, 똥배 약간 나와서 그렇지, 아저씨 옛날에 군대 있을 때 본부중대, 중대본부 소속 행정병 이였다. 끝 발이 전투중대 하사관들 저리가라 할 정도였다. 이놈들아.. 그리고 방위 어쩌고저쩌고 하는 건, 군대 현역으로 갖다온 어른들끼리 그냥 서로 질투심 때문에, 혹은 서로 기 죽일려고 하는 소리지, 어린 넘 들이 거기에 끼어서 감 나와라 배 나와라 하는 거 아니다! ....사가지 없는 넘 들.. 소년원 가고 싶어 환장을 했나... 그런데 애들이 갑자기 그러니까 정말 무섭긴 무섭더라... 섬찍 하던데 ...
그들은 왜 결혼하지 않을까..
요즘은 김 우중 회장 이야기가 언제나 뉴스의 탑을 차지하더군..
김 회장은 김 대중 전 대통령의 지시로 외국으로 나가게 됐다는 말이 있더군,
그리고 외국에 나가 있으면서도 프랑스 회사의 고문을 맡으면서, 적지 않은 액수의
봉급을 받았다 하더군, 도올 김 용욱 선생도 도피중인 김 우중 회장을 만나고
왔을 정도면..인터폴이 그렇게 바보들일까? 일부러 안 잡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죄진 사람이라면 보통 몰래 한국에 입국했을 텐데, 한국에 돌아가도
되느냐는 의사타진까지 하고, 성대한 환영? 까지 받으면서 입국한거도 이상하다.
그리고 69세의 나이에 한국에 돌아가서 한 10년형 선고 받으면, 79세에 감옥에서
나오게 될 텐데, 그러면 결국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인 처벌을 받게 될 걸 알면서도,
한국으로 돌아온 것도 이상하고, 가족들이 한국에서 골프장등의 수천억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면 재산처분해서 외국에서 김 우중 회장을 만나, 평생 외국에서 잘 먹고
잘 살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않은 것도 이상하고. 분명 통역관 이하 많은 한국인에
의해 둘러싸여 외국생활을 했다면 언어나, 문화 이질감에서 오는 부적응 현상
때문에 귀국했다고 생각하기 힘들고..
결론적으로 자신은 한국에 돌아가도 사면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돌아왔다고
보게 되는데... 민주화가 됐다고 하지만 아직도 세력들의 입김은 사법부에도 영향을
미치는 시대인가 보다..
단순한 홈 씩? 아님 고국에 뼈를 묻고 싶은 귀소본능? 인생에 오점을 남겨서는
안되겠다는 김 우중 회장 자신의 양심에 설득당해서 왔다는 변수를 제외한다면,
김 회장의 귀국은 아마 사면 될 거라는 확신이 그 바탕에 깔려 있었다고 봐야겠지..
김 회장 귀국하면 잠 못 이룰 사람 많다던데... 보통 대우처럼 그렇게 커다란 기업이
그냥 망하도록 정부에서 그냥 방치해 두는 예는, 한국 뿐 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든데(그 기업하나 망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로인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지..)그냥 대우가 망하도록 정부가 방치한 것도 이상하다
개인보단 항상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한국인이나 일본인의 사고방식 이라한다.
아마 그래서 한국사회에서 진실 밝히는 건 쉽지 않은가 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사랑엔 국경도 나이도 문제가 되지 않다고 하던데..
물론 맞는 말이다, 나 또한 사랑엔 그게 문제가 안 된다고 본다.
나 같은 경우엔 필리핀에서 할머니가 스페인인인 여자, 그러니까 1/4정도가 스페인계
혼혈인 필리핀 여자와 2년간 산 경험이 있다. 처음 만났을 때 난 28살 그녀는 20살
이었지.. 그런데 헤어진 것은, 문화 관습 차이도 아니었고, 돈도 아니었고,
사람의 문제였다. 서로 다른 배경에서 자랐기에 그녀와 난 너무 달랐다..
난 한국에서 중급 크라스였고, 그녀는 필리핀의 하급 크라스였지...
나도 처음엔 그거 안 따졌다.. 남녀가 서로 좋아하는데 그게 무슨 상관 이랴..
그 이야길 하자면, 너무 구구절절 길기 때문에 10편에 걸쳐서 써도 다 못쓰겠지..
하지만 확실한 건, 남녀가 서로 같이 살기 위해선 서로가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는 거다.. 그리고 한쪽이 기우는 상태에서 서로 만나면 사랑이 아니고,
지배와 복종의 형태로 두 사람의 삶이 이어나갈 확률이 많아지고, 복종해야 하는
입장도 상당히 살기가 힘들고, 상대방을 지배해야 하는 입장도 심적 부담이 커지게
되는 거다.. 그리고 결국엔 둘은 사랑이란 착각 속에, 조건에 의한 지배와 복종의
관계 선상에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서로는 상대방과 자신에 대한 혐오감을 동시에
가지게 되면서 헤어지게 되는 거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은 헤어져도 10년간 결혼을
안하고, 마닐라를 떠나, 자기 고향(니그로스 오리엔탈)에서 날 기다릴 테니,
내가 그녀보다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 자길 찾아오라고 했다..
아주 진지하게, 울면서,,, 무슨 뜻 일까? 너가 나보다 못난 놈이라면 내가 널
계속 데리고 살수 있었을 텐데.. 라는 뜻이겠지..
그녀는 자신은 배우지 못하고, 돈도 없고, 나이도 어려서 내가 항상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고 하면서, 남들이 들으면 도저히 이해 못 할만한 철딱서니 없는 행동을 나에게
많이 했고, 나 또한 단지 내가 그녀보다 나이가 많고, 배웠다는 이유로 참 많은
희생도 해야 했고, 참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난 항상 나의 인내력을 테스트
당하는 상황 이였고, 그녀는 잘난 너 얼마나 잘 참나 보자.. 하고, 테스트하는
상황이었지.. 그래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잘사나 보다,,,
그녀와 헤어진 후 난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성격도 많이
변했지.. 그리고 관상학도 공부하고(금방 베운다, 1달이면 마스터한다.)..
난 탤런트 이 상아나, 개그맨 이 경실처럼 넓고, 튀어나온 이마를 가진 여자를
보면 아직도 경끼를 한다.. 그녀의 이마가 연상이 되어서 이다..
티, 비 드라마나, 연속극을 보면 나이, 학력, 외모, 신체 싸이즈, 출신 지역,
출신 집안, 경제수준까지 따지는 여성의 부모들을 어릴 때는 이해 못했으나,
지금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한다. 그래서 결혼은 철없을 때 얼른 하는 거라고 한다.
나이 들어 철들게 되면, 사랑이 뛰어 넘을 수 없을 정도로 이성(리즌)의 벽은
높아져서, 맘에 드는 짝을 찾기가 힘들고, 결혼이 점점 더 늦어지게 된다는 거다..
난 나 보다 잘난 여자하고는 절대 결혼 못할 것 같다..
도저히 감당할 엄두도 안 나고, 난 여자가 나 보다 잘난 척 하면 칵 쥐기삐리..
난 천성이 그렇다.. 다른 사람들은 능력 있는 잘난 여자 만나서 비위 잘 맞춰 가면서,
일도 때려 치고, 놀고먹으면서 잘만 살더구만, 난 왜 그게 안 되는지 모르겠다..
막내들이 자존심이 강하단다.. 난 2남 1녀 중 막내였고, 그녀는 13남매중의
막내였으니 서로의 자존심이 그렇게도 부딪쳤나 보다, 사람에겐 어울리는 짝이 있다.
그리고 궁합이라는 것도 무시 해버릴 수 있는 미신은 아닌가보다,
전 세계를 막론하고 한국의 궁합 비슷한 것이 존재하는 것 보니까..
그나저나 초등학생, 중학생한테도 *방위 소리 듣는 게 지금 나의 현실인데,
결혼은 무슨 얼어 죽을 놈의 결혼?
나 같은 남자가 많아지면 피해 입는 사람은 결국 결혼 적령기의 여자다..
머리 잘 돌아 가는 여성은 이해 할 거고, 아닌 사람은 모르겠지..
그나저나 이 놈의 사회가 어떻게 돌아갈려는지, 일주일 전에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하는데, 중학생 세 놈이 지나가면서 째려 보길래, 같이 째려 봤더니, 한 놈이
"뭘 째려봐" 하길래, 놀라서 "뭐라고?" 했더니, 다시 "뭘 째려 보냐고요?" 하더군..
세 놈이 당장이라도 덤빌 듯한 자세.. 이 놈들이 날이 더우니까 미쳤나? 하고
생각했다. 갑작스레 당한 일이라, 정말 깜짝 놀랬다, 얼굴이 하예질 정도로..
혼을 내 줄려다가, 주위를 보니까 아줌마들이 많이 보고 있었다.
또 이상한 소문나면 어떻해... 쏘시알 포지션이 있지..
"야! 그냥 가.."하고 보낸 후, 그냥 농구했다.. 중학생이 그렇게 덤빌 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변수가 있었구나.. 생전 처음 당해보는 일이라서, 정말 놀랐다.
일선에서 중, 고등학생 지도하는 선생님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다루는지 궁금하다,
요새는 체벌도 못한다던데.. 농구 끝나고 고놈 멀리서 농구 하는걸 계속 째려 봤더니.
고놈들 3명으론 불리하겠다고 생각했는지. 잠시 후 어디론가 전화 하니까
험상궂게 생기고 불량끼가 농후한 놈, 3명이 더 늘어나고...
중, 고등학생들은 떼로 몰려다니니까 조심해야겠다.
애들하고 싸울 수도 없고, 때려도 욕먹고, 맞아도 욕먹는 게 어른의 입장인데..
고 세 놈들 중 2 학생인데, 전에도 농구하면서 하도 지들끼리 쌍욕을 하길래,(하여간
절반이 욕이야..) 듣기 민망해서, 내가 불러놓고 여러 번 혼낸 적 있다.
그 땐 운동장엔 초등학생들 몇 명밖에 없었지..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이놈들이 돌았나, 아줌마들이 많으니까 자기편 들어 줄 거라
생각했나, 아니면 여중생들이 옆에서 보고 있어서 간이 부었나..
고 세 놈들 그 날 이후로 계속 눈에 안 띄는데, 애들하고 싸울 수도 없고,
군대 동기 중에(그놈은 고졸이지...) 심부름 센타 하는 놈 있는데,
연락해서 세 놈들 잡아다가 발모가지를 확 잘라 버리라고 할 수도 없고...
이건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이성적으로 해결하자...
고 세 놈들 눈에 띄면 경찰서 끌고 가서 해결할까?. 귀찮은데 그냥 나둘까?....
이 넘 들이 잠자는 *방위의 콧털을 건드리네.. 이것들이 누굴 1, 3, 5, 7..
뜨~문 뜨~문 보나.. *가리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이 놈들아! 아저씨를 방위출신으로 착각하고 만만히 보나 보는데, 지금은 재대한지
15년이 지나서, 체형도 많이 변하고, 몸도 약해지고, 똥배 약간 나와서 그렇지,
아저씨 옛날에 군대 있을 때 본부중대, 중대본부 소속 행정병 이였다.
끝 발이 전투중대 하사관들 저리가라 할 정도였다. 이놈들아..
그리고 방위 어쩌고저쩌고 하는 건, 군대 현역으로 갖다온 어른들끼리 그냥 서로
질투심 때문에, 혹은 서로 기 죽일려고 하는 소리지,
어린 넘 들이 거기에 끼어서 감 나와라 배 나와라 하는 거 아니다!
....사가지 없는 넘 들.. 소년원 가고 싶어 환장을 했나...
그런데 애들이 갑자기 그러니까 정말 무섭긴 무섭더라... 섬찍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