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said....& I said....

바보같은 사람...2005.06.20
조회512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그냥 그냥..글을 올려 봅니다...

__+

He said : 

우리 아무래도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아

자꾸 너 힘들게 하는 거 같아
미안함만 쌓이구...
차라리
 화라도 내면

미안함이 덜 할텐데...
 

I said :
 

미안함 글캐 안 함되는거공...

화를 낸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흠....그래요...

심각할 필욘 있져... 

& I said :
 

오빠두힘들고

나두힘들고

시간이 해결해 주지 못 할것 같음..

서로 정 더 들기전에.......

그만 만날까요?

이게 서롤위한

최선의 방법 일수도...

오빠생각은 어떤지... 

He said :

쉽게 얘기하네

생각을 좀 해보고
그런말 해야되는게..
 

I said :
 

늘 쉽게 얘기하는거 같아 보이져?

이문젠..

늘 내 머리속을 혼잡하게 해 왔던

 문제 였던걸요.... 

He said : 

역시 그랬구나
항상 문제 없고

불만 없다는 듯이

말하더니

이렇게

또 뒤통수 맞는군

예상을 했지만
 

I said : 

내 말을

말 그대로 군더더기 붙이지 않고

이해해 줬음합니다..

오빠가 말하는

불만이 어떤건지 문제가 어떤건지..

나 만날 때마다

심심해 하고 졸려하는

오빠를 보며 과연 내가

어떻게 행동 해야 똑바르게 했다고 생각 할지..

난 그게 내 최선 이었고

오빤 그런 내 행동이 늘 답답했었고..

그게 아닌가요?

뒤통수..

예상..

뭐 이런 말들

날 참 속상하게 하는 말이네요... 

He said :

내가 얘기 하던 말이 있지

사랑은 표현이라고 그렇게 얘기 해도
 니 속에 그런 생각들이 있었는지
 넌 보여주지 않았어
최선?
과연 니가 최선을 다해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볼 수 있을까?
 

I said : 

사랑에 대한 표현이
꼭 오빠가 말하는 표현이

그 표현의 전부인가요?

그래요...

그 표현에 대해선 야박한

나 지만

오빨 만날때 만큼은

내가 오빠가 되어서

이해 할려구 노력했다고는 말할수 있어요..

그걸 오빠가 느낄수

없었던 것도 내 문제겠지만..

상대방이 느낄수 없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겠지요...아마도...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요..

오빠 앞에선 어쩔줄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이지만..

그렇지 않게 현명하게

생각 할 줄 아는

오빠가 결론은 좀 내 봐요....

He said :

내가 결론내서

통보하면
끝이니?

그럼
기다려

 곧 내줄테니..
 

I said :  

그래요..
그치만

난 질문을
한거예요...

통보라...

기다릴께요...



 

역시...

너무나도 냉정한 사람....

그냥....서로 노력하자...

사랑하자나..

그렇게 말 해 주면 안되는 것이었나?

아니면.....그것이 아니면..

내가 정말 너무 단순하게 생각 하는 것일까?

어렵다...어렵고도 어렵다....